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8,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8. 12. 06:51

요한일서2:12-17절을 보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한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을 얻는 일에는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성경의 문자는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에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종교인들은 평생을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듣지를 못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상입니다 

그저 영이라고 하고 있고 죽으면 우리 신체의 모습을 그대로 해서 자기들이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모든 내세에 대한 사상입니다. 그 사상이 그대로 종교 안에 들어와서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님께서 얻게 하고 있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어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의 시작입니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생명이 나타나신바 된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 죽은 자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은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에 모두가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분명히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후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성경은 흙이라고 티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죽으면 자기 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는 부정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죄를 진 부정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을 우리는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의 말씀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의 한 행동이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의 의를 율법에 정하신 것과 같이 꾸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 이해가 안 됩니다

물론 히브리어나 헬라어가 이 생명에 대해서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 문장의 흐름을 보면 우리 육체의 생명과 예수의 생명을 전혀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니까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분명히 성경을 보면 누구나 이 생명이 다르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리가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어서 그들의 눈이 소경이 되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습니다

그 죽을 몸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셔야 그 생명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만 보아도 이 생명이 우리 육체의 생명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종교는 그저 자기들의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뭐 합니까

그들에게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종교는 성경에서 비유적으로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도무지 그 짐승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없어서 거대한 종교 안에 인생들이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고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그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가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적다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자 중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을 모르니까 자기가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면서 아니 주님의 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적습니다.

어느 정도 적은가 하면 사람들이 종교를 보고 있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이니까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있습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으라고 누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누가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까? 제가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고 이제 나이가 60이 넘었으니까 그래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40년이 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예수의 생명도 모르고 있습니다

 

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생명의 말씀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으로 생명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지만 그 생명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생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 본 것을 생명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에게 증거를 하는가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내가 너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3:38-39절을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너희 죄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죄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한 정의를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죄인입니다 

그 죄인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정의를 내리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죄인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내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으로 이 말씀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육체는 이미 죄인입니다. 그 죄인이 다시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입니다 

다 죄인이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다시 의롭다 하신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이때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저 때는 저렇게 말씀을 해도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저는 더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미 죄인입니다.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그의 의를 꾸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그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이며 그것은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예수의 생명을 얻음으로 그 생명을 의롭다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20:31절을 보면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 이름을 힘입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마치면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까

내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는 이 생명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죄 사함입니다 

내 육체가 죄 사함을 얻습니까? 우리는 이미 죄인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 죄인이 다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이 세상의 생각입니다. 성경은 그렇게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생명을 얻음으로 그 생명이 의로운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징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얻는 것은 상징적인 말씀입니다. 그 죄 사함의 결과는 반드시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에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전하지를 않고 있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죄 사함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는 진토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피조물은 어떻게 해도 죄인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쉽게 말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죄 사함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입니다

생명을 얻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어서는 우리는 분명히 죄 사함을 얻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번 죄인은 영원히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다 지고 가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이름을 힘입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미가5:2절을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분명히 주님이 오시는 것을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시는 것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태초에 계신 이를 알지 못하니까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누가 태초에 계신 이를 알고 있습니까

이방의 종교인들은 다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까? 분명히 주님께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구약의 선지자들도 증거를 하고 있고 신약에 와서도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우리 인생의 육신의 모습으로 오셔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알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가 선지자 역시 태초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를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종교인들은 집단 최면에 걸려 있습니다

 

에베소서6:16절을 보면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자가 누구입니까? 우리 인생은 다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이길 수 있었고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바로 믿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를 마귀가 세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은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들은 이 악한 자를 이기고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이사야9: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 아버지가 누구신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누가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주장을 하고 있는데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그것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참 이해가 안 됩니다

이렇게 성경에서도 분명하게 증거를 하고 있는데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를 자기들이 감동을 받아서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한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분을 모르기 때문에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다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분명히 증거를 하는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가 선지자도 그가 상고라고 태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알지 못하니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1절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사도 요한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도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기 때문에 태초에 계신 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하면서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제1계명을 범하고 있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다른 신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2:1절을 보면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고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에서 악인을 흉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 악인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면 흉악한 이리가 와서 너희를 아끼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함으로 해서 사망의 길로 가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입니다 

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속에서 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청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삼위일체라는 교리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거대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분이 우리 인생의 형상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태초에 계신 이를 이 시대는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이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 세상입니다

헬라어를 보더라도 이 세상을 뜻하는 단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저 그 단어를 아는 것으로 내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5:19절을 보면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16:2절을 보면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세상입니다

같은 단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것을 그대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대해서 바로 앞 절에서 주님께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을 미워했습니까? 바로 유대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종교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 안에서 제자들은 택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그리고 역사를 통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입니다

어떻게 미워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니까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우리 성도들을 미워하게 되어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물론 주님의 제자들은 종교와 국가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가 세워지고 난 후에 그들이 얼마나 많은 종교재판을 해서 성도들을 죽였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 종교를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사랑합니다

종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세상을 사랑하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착각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세상은 언제든지 돌변해서 우리 성도들을 죽이기 때문에 아니 복음을 전할 수 없게 하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입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도 포함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사상을 따르는 것 역시 포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언제든지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고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세상을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골로새서2:8절을 보면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세상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세상을 좇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신으로 무엇을 잘 하고자 하는 마음과 우리가 눈으로 보고 좋게 생각을 하는 모든 것 그리고 인생이 한 행위에 대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에 대해서 자랑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과 거의 같은 말씀을 단어만 다르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헛된 속임수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사람의 유전이고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그 안에서 행하는 행위와 그리고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그것을 율법의 행위로 하고 있는 것을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종교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을 보면서도 이 세상이라는 단어를 먼저 생각을 하니까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 세상입니다

물론 이 세상도 포함을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사도 바울은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날에는 다 사라진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도 이 세상은 다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만이 영광에 부활에 참예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40절을 보면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만이 마지막 날에 다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의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입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 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