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0,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윤주만목사 2023. 8. 19. 06:33

역대상17:9-15절을 보면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는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울찌라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아직까지도 다윗과 같은 왕이 자기들에게 오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약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들이 아직 성취가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육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 세상에서 최고의 왕이 오셔서 자기 나라를 강대하게 이끌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들은 그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부터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지금 있는 가나안 땅에 거하게 하시고 또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해 주심으로 해서 그 자손에게 가나안을 주시겠다는 그대로 약속을 이루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애굽입니다 

당시 애굽은 최강대국이었습니다. 그리고 요셉에 의해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은 다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부족함이 없이 살다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나옴으로 해서 그리고 이스라엘의 생육이 중다함으로 해서 그들을 노예로 삼고 노역을 시킴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광야라는 교회를 거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제까지 살고 있습니다. 아니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70년을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올 수 있었고 그들이 다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돌아온 세대가 죽고 나자 그들은 다시 율법주의에 빠졌고 몇 번을 침략을 거치다가 결국에는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유럽으로 이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윗 왕입니다 

이스라엘이 통일 왕궁으로서 가장 강대한 나라로 살았던 때라는 것을 누구라도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아직까지 다윗의 별을 구기로 사용을 하고 있고 그 다윗과 같은 실제 왕이 와서 자기의 나라를 구원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사상입니다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들은 바알의 사상이라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지만 그렇게 지혜가 있다고 하는 이스라엘도 이 바알 앞에서는 그저 소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인생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영의 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이 시대도 마치 성경에 기록이 된 것과 같이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을 우리의 언어로 말씀할 수 없으니까 그것을 이 세상의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사람들 역시 물론 실제 살았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예표와 상징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들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말씀을 실제 그대로 보면서 인생들은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인생들은 그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면서 종교가 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가 위대한 왕이었습니까? 물론 맞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의 왕으로서 주변 모든 나라들을 굴복을 시키고 조공을 받은 왕으로 이스라엘에게는 너무도 강하게 자리하고 있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 다윗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도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그는 그저 그런 사람으로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지도 않고 안개와 같이 사라졌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아니 성경에서 아무리 위대한 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믿음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다윗이라는 인생에 대한 말씀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으로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기 위해서 그를 왕으로 삼고 그를 선지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열왕기서와 역대서를 보면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다는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입니다 그도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인생이 아무리 다윗이라고 해도 하나님 앞에 온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런 말씀을 보고 인생 다윗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대상17장입니다 

그 시작입니다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다고 말을 하면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떠한 사람이었는가는 이 말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를 온전한 사람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윗도 인생입니다 

성경은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단지 다윗이라는 사람을 택하셔서 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시는 것이지 그가 정말 온전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인물이지 그도 우리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그래서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다윗을 그리고 여러 선지자와 인물들을 나타내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는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다윗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단 선지자가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단 선지자 역시 다윗을 보아왔고 그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그리고 충분히 그가 성전을 건축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솔로몬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성전을 짓고자 했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면서 너는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체가 성전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전 자체이신 그분을 예표를 하는 다윗 왕에게 너는 피를 많이 흘렸다고 하면서 네 아들이 성전을 건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분 자체가 성전이시기 때문에 스스로 성전을 건축하기 못하게 하셨다는 말씀이 될 수 있습니다. 성전은 누가 건축을 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가 광야에서도 보았지만 이스라엘이 선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에 와서 사도 바울이 우리 안에 성전을 건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 그 자체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인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에게 역대상17장에서도 너는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고 다시 말씀을 전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은 누가 건축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성도들이 건축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이신데 그분이 하나님이신데 성전을 건축한다는 것은 성경적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다윗 왕에게 성전을 건축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을 죽이십니다

물론 다윗은 주변 나라들과 전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 영의 일에 대한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을 통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악인들을 다 죽이신다는 것을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고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입니다 

우리 믿는 성도에게는 분명히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악인들에게는 그것이 도리어 재앙이 되고 죽는 일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을 악인을 죽일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는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왕으로 오셔서 사단과의 전쟁에서 그들을 죽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 모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악한 일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악한 자들에게 구원을 베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너는 피를 많이 흘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 입니까?

물론 다윗은 전쟁을 하면서 실제로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그 구속의 일입니다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은혜입니다 그러나 망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을 또한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지 실제 주님께서는 피를 흘리신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윗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뜻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두 가지 의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비유와 예표가 되는 의미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 행위를 하는 것으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골로새서1:13절을 보면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내가 내 백성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내 백성입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모든 성경은 이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은 그저 육체의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로서 영의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심고 다시 옮기지 않으셨습니까? 우리가 성경과 역사를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부터가 거짓이 되고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지금 그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백성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심는다는 말씀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저 겨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영원히 있습니까? 수천 년을 디아스포라가 되어 각 나라에 있다가 2차 세계대전의 혼란의 틈에서 나라를 겨우 세웠습니다

 

그 나라입니까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영원할 것이라는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역사를 보더라도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보고 있습니다. 천년 로마라고 하지만 그 나라 역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약속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다윗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은 자를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흑암에 있는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로 옮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역대상에서는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는 옮기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육체를 보고 성도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인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없다면 그는 그저 죽은 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가 아무리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그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2:11절을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악한 유로입니다 

악한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사단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사단에게 해를 받고 있고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대상의 말씀은 육적인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이스라엘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이시고 만왕의 왕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왕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왕의 나라의 백성이 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육적인 이스라엘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많은 해를 받았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그런데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참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해는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둘째 사망의 해를 당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에게 약속입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보면서 이스라엘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울찌라

 

요한계시록21:2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다윗 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에게 하고 있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사 시대입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시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가 그 사사가 죽고 나면 또 바알과 아세라는 섬기는 일을 반복을 했고 그럼으로 해서 대적에게 이스라엘이 조공을 드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 교회입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 교회는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다윗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시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다윗의 나라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곳에는 사단이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대적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곳에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나라 자기들의 보이는 교회 자기들의 집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사라지고 말 것을 위해서 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 나라가 대적으로 침략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물론 지금 이 시대를 보면 유대인들이 부를 거머쥐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대적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모두가 바알과 아세라에 빠져 이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말씀을 보면 자기들에게도 이렇게 해 달라고 하면서 구하는 기도를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의 기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네 수한이 차서 네가 열조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육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를 섞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이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다윗을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네 수한입니다 

다윗이 인생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다윗도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에서도 다윗을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셔서 하늘에 올라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21절을 보면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네 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물론 하늘에 있는 새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이 세상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고 그 나라가 견고하게 하심으로 해서 이 시대 우리가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솔로몬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고 주님께서 사도 베드로에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교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의 모임을 교제하는 것을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는 성전을 짓게 됨으로 해서 견고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고린도전서3:16-17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솔로몬입니다 

실제 보이는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표로서 성전을 짓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지은 의미를 우리는 성경에서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대표입니다 

솔로몬이 보이는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것은 대표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을 대표로 해서 우리도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솔로몬은 우리 인생 전체를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그가 보이는 성전을 지은 일은 이제 신약에 와서 우리가 보이지 않은 성전을 짓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까

그가 지은 것을 우리는 그저 구경만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 솔로몬이 보이는 성전을 지은 것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의 아들인 우리 성도들이 우리 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우리 성도를 그러니까 성전이 지어진 우리 성도들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한 자는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면 그 생명으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인생 다윗의 나라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왕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그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렇게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며

 

요한복음10:28절을 보면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솔로몬이 지은 성전입니다 

물론 실제 보이는 성전을 지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를 대표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안에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지은 성도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우리 인생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생을 얻는 일을 대표로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자비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제 다윗의 위를 이어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은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사단도 이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빼앗지 못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비밀히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우리의 생명을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왜 주님의 손에서 빼앗기지 않는지도 모르면서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요한계시록20:6절을 보면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인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단이 전합니다

내가 영영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바로 우리 안에 성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