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6,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윤주만목사 2023. 8. 5. 10:49

고린도전서1:18-25절을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은 종교가 되는 것을 지극히 경계를 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것을 의식화해서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의 행위가 악한 행위가 되어서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하는 행위가 돼서 사망으로 가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그 어떤 행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구약은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시고 제사 제도를 통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다 완전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이 아닙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성경에 문자로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참 형상이 아닌 것을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는 때입니다 

그때 이미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싹트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들은 그렇게 종교가 되는 것을 지극히 경계로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는다는 그 말씀을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서 그것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생활은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은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믿는 대상이 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번 종교에서 세뇌가 되기 시작을 하면 그 매너리즘을 깨뜨리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도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이 그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들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그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그러니까 종교의 교리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세례를 받고 성찬식을 하고 찬송가를 부르고 그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런 행위를 하는 자기들을 보면서 종교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믿음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이고 그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는 이 기초가 되는 질문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이유는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하셨기 때문에 그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신약에 와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약의 말씀들을 모두 완전케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셨습니다

 

신약 성경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 다시 확인을 하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구약 성경은 그림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신약 성경은 참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입니다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저 문자를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다

 

보물입니다 

보화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가고 싶습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저 문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 보화입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바로 감추인 보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보화를 찾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말씀을 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 보화를 찾아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성경을 보고 신학자들이 각주로 달아놓은 인용이 되어 있는 말씀들을 보면서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초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정도를 가지고 자기가 보화를 찾았다고 하는 사람은 솔직히 말씀을 드리지만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성막입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보화를 찾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이 감추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의 교리부터가 아니 그들이 배우는 신학부터가 이 보화를 찾는 것을 금하게 교리로 만들어 놓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종교가 되어 의식화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지극히 경계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장에서도 의식화 되어 하고 있는 세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주라는 말씀입니까? 주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성령이 오시고 안 오시고를 떠나서 이 정도도 독해가 안 된다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물세례를 주는 것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의식화된 행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물세례를 주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그들은 교인 하나가 들어오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기 위해서 먼저 학습을 한다고 하면서 그 학습의 과정이 끝이 나면 이제 의식화를 해서 물세례를 주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물세례를 주는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성경말씀보다 그들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입니다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물세례입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주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렇게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는 성경말씀을 무시를 하면서 까지 아니 이방의 사도라고 하는 사도 바울의 말씀을 무시를 하면서 물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주지 말아야 하는 가는 이미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물세례는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다 나타냈습니다

 

아직도 부족합니까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는데 아직도 물세례를 주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하는 일이 있습니까? 성경에 물세례를 주는 일에 대해서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 역시 성령이 오신 후에도 물세례를 주었던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더 이상 물세례를 주지 않은 것을 감사한다고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많은 신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의식입니다 

그것도 외식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런 외식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행했던 행위는 외식이고 자기들이 하는 의식은 외식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종교 안에 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이 하라고 하는 대로 따라갔던 것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저 역시 모르고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물세례를 주는 의식을 행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는 우리 성도님들 다수가 이미 물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입니다 

종교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물세례 뿐 아니라 성찬식이라든지 또 발을 씻겨 주는 의식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종교 안에서 성행을 하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의식을 하고 있는가 하면 종교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외식적인 행위를 통해서 자기들이 믿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2:20절을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십자가의 도입니다.

이 시대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참 많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이 십자가의 형상을 걸어 놓는 것은 기본으로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장식으로까지 활용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것과 같이 여러 가지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십자가의 도중에서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의 도를 알기 때문에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입니다 

그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는 바로 우리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대로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죽으실 때 우리 육체도 역시 함께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런 성도는 더 이상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물세례를 말씀을 하고 바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믿는 성도들은 이제 더 이상 물세례를 의식화해서 행위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멸망하는 자입니까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도 바울은 죽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 세례를 주지 않는 것을 감사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더 이상의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죽은 자를 모릅니까? 사도 바울은 실제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렇게 죽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는 다 알고 있듯이 교회 안에 율법주의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십자가를 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십자가의 도를 모르고 아직까지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의식화하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가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에 그런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 이루었다는 그 말씀을 믿지 않기 때문에 아니 종교는 믿지 않겠다는 것을 자기들의 행위로 의식화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믿음의 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서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영으로 살리시고 이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보여주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이 길을 따라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바로 십자가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믿는다고 말은 참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지 않겠다는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부끄러움을 참으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러면 그에게 붙은 자인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믿는 것을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

종교는 이 십자가의 도를 믿지 않고 종교 안에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는 물세례 한 가지를 가지고 말씀을 하면서 멸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는 그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거절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으실 때 우리도 살았고 그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실 때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도를 믿지 않는 자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를 줍니까

그리고 의식화해서 행위를 합니까? 그들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멸망을 당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하늘에 앉아 있다고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능력을 믿지를 않고 종교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믿음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성을 가지고 그 안에서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종교의 교리에 따라 의식화 된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십자가의 도를 모르고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입니까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 누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의 집에 식사를 하러 들어가셨습니다. 그러자 장로들의 유전을 범하면서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한다고 말을 하는 들에게 이사야 말씀을 인용을 해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19절 말씀입니다 

이사야2914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사야2913절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외식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가 외식의 행위라는 것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용입니다 

그저 그 말씀만 보고 인용을 하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지금 물세례를 주는 것을 가지고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식사를 할 때 손을 씨지 않는다고 하면서 장로들의 유전을 범한다고 하는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세례입니까

식사기도를 하는 행위입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가 다 십자가의 도를 부정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왜 그런 행위를 합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하면서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없습니다

총명이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인들이 되어서 종교 안에서 온갖 외식의 행위를 의식화를 해서 행하고 있고 교인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거대한 종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멸망의 길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그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니까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예레미야4:22절을 보면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이 세상입니다 

성경에 이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참 그 생각이 가증하기만 합니다. 불교의 속세를 생각하면서 자기들은 세상 사람이 아니고 교회 안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지혜가 있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참 편하기만 하고 자기들만큼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누구입니까? 그것을 예레미야 선지자가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지혜가 없습니까?

누가 총명이 없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예 인용자체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인용을 하지 않는가 하면 자기들이 미련한 것이 될 까봐서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주님께서도 종교를 세상이라고 요한복음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냐고 말씀을 하면서 그런 그들이 십자가의 도를 믿지를 않고 행위로 의식화해서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사도행전1:8절을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 세상이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이 알지 못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라는 세상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을 보고 스스로는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입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우리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하늘에 올라가시기 전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혜사를 보내주시면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진리의 영을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를 한 위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 말씀을 듣고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의 교리입니까

그것 한 가지만으로도 이방인들은 다 멸망으로 간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서 성령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은 것을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성경을 새로 쓰겠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구해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구해서 받습니까? 그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임을 왜 깨닫지를 못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들은 성경보다 종교의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고 그 포승에 묶여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거기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린도전서2:2절을 보면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까

식사 기도를 합니까? 그리고 율법을 어느 것을 지켜야 하고 어느 것은 지키지 말아야 하고 논쟁을 하고 있습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거치는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 말씀 그대로 유대교인들은 신약 성경자체도 안 보고 있고 이방인들에게는 믿음이 미련하게 보여서 온갖 행위를 의식화해서 하고 있습니다

 

안 믿습니다

어떻게 믿지 않고 있는가 하면 온갖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것을 믿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외식의 모양을 내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잘 믿는 것과 같이 미련한 자가 되어 율법의 행위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후서13:4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남의 집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자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독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이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그의 생명을 얻어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서 살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살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저 안에서 함께 산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산다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산다고 하고 있습니다

 

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전도서3:19절을 보면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인생입니다 

나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교만하면 이 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이 하나님을 얼마나 무시하는 말인지도 모르고 고상한 척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입니다 

인생에게 임하는 일이 짐승에게도 임하나니 이 둘에게 임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이의 죽음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솔로몬은 우리 인생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마음껏 교만해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를 먼저 아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십자가의 도를 믿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성령을 구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