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9,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윤주만목사 2023. 8. 16. 06:02

 역대하21:1-7절을 보면 

여호사밧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 다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그 부친이 저희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인 고로 왕위를 주었더니 여호람이 그 부친의 위에 올라 세력을 얻은 후에 그 모든 아우와 이스라엘 방백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여호람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을 치리하니라 저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와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의 역사를 그대로 기록한 말씀이 많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인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셔서 그들을 예표로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역사와 그리고 그들에 개한 말씀들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럴지라도 그들은 하나의 비유와 예표로서 그들을 선택하신 것이지 그들이 마치 특별한 민족이라고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스라엘이 특별합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을 세우셔서 비유와 예표로 했다면 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이 유대인들의 바리새인들이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들로도 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뭐가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그 민족을 택하셨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입었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특별해서도 아니고 그들이 대단한 민족이라서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성경을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 그들을 예표로 해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예표입니다 또 상징성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성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이스라엘을 마치 형제와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스라엘은 분명히 유대교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있고 신약성경을 보고 있지도 않습니다. 랍비들에게 이 신약성경을 가져다주면 그들은 바로 불에 태워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형제입니까

저는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생각을 하는지 조차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저 자기들의 감성에 따라 마치 유대인들이 형제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민족이고 아직까지도 신약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저주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의 형제입니까

만약에 지금과 같은 국가 시스템이 아니고 그들의 세력이 강해지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있습니까? 그들은 다른 신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철저한 율법주의자이고 그들의 율법에서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는 것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우리가 듣고 있는 이 복음이 유대인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대교에 있는 유대인들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방의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그리고 제자들을 통해서 이방에 복음을 전하게 하심으로 해서 지금 우리가 성경을 보고 복음을 듣고 있습니다

 

육체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들이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인생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아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한 위에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성자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경에서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언급조차 없지만 종교는 마귀의 거대한 능력으로 집단 최면에 걸려 자기들이 다 그렇게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성경이며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은 그 어떤 것이라도 믿을 수 없습니다. 종교인들이 바다 모래 같이 많아 저 혼자 이대로 믿는다 해도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그들을 너무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부터가 성경을 잘못 보게 만드는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이스라엘을 무시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민족이기 때문에 원수와 같이 생각을 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종교입니다 

그들은 유대교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종교를 배척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마치 믿음의 성지와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 역시 다 지나가는 형적에 불과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지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 성지가 어디 있습니까?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우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저 종교에 의해서 마치 이스라엘이 성지나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평생 한번이라고 그것을 다녀오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루살렘입니까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종노릇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노릇하고 있는 곳을 성지라고 다녀오고 있습니까? 종노릇을 어떻게 하는가를 보기 위해서 거기를 다녀오고 있습니까? 같은 종교이기 때문에 유대교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단은 그렇게 인생들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디가 성지입니까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사라를 비유로 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종이 되어서 종노릇하는 지금 잇는 예루살렘을 성지라고 하면서 그곳을 평생 한번이라도 다년 오는 것을 소망으로 가지게 그 교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자기들의 믿음을 확신할 수 없으니까 자꾸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자기들의 믿음을 확인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신학교에서 졸업여행을 할 때 성지순례라고 하면서 갈 기회가 있었지만 사정으로 못 갔습니다. 그러나 지금 깨닫고 보면 못간 것이 잘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에서는 분명히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을 보기 위해서 성지 순례를 간다고 하는 것은 그저 종교의 장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백번 갔다 온다고 해서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성경을 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민족을 세우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그 자손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삼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리고 예표입니다 또 그들을 보고 우리는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거울이 되어서 그들을 보면 우리가 보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역대하까지입니다

우리가 모세의 율법부터 해서 역대하까지의 성경을 보면 정말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더욱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을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면 뭐 합니까

그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다 알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아무리 그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도 영생을 얻지 못했다면 그는 그저 버림을 받는 세상 사람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왜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가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행사를 하지 않아서 그들은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육적으로는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분명히 혈통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를 하면서 살았지만 주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입니다 

사울이 첫 번째 왕입니다 그리고 사울이 아직 죽지 않은 때에 다윗을 세우셨습니다. 그일 역시 예표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사울과 그 아들들이 죽고 다윗이 이스라엘이 왕이 되고 그 아들 솔로몬 때에 성전을 짓는 것을 말씀을 하지만 솔로몬이 나이가 들어 총기가 사라지자 이방 여인들의 비민들의 신을 섬기는 일을 함으로 해서 르호보암 왕 때에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5:20절을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스라엘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은 나라이기도 하지만 또 교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민족 전체를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성경을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구약의 율법을 보고 시민법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시민법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 유다가 다윗을 생각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윗을 생각하신다는 말씀은 실제 인생 다윗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의 위로 이 세상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왕입니다 

물론 실제 왕입니다 그러나 교회에서의 왕이라는 것을 또한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이방의 종교 역시 니골라당이 생겨났고 그것은 교회 안에서 왕과 같이 모든 것을 자기들을 높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 유다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각하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 유다라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멸하시지 않고 남 유다는 실제 다윗의 아들들로 그 위를 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실제 왕입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남 유다는 그 자체로 교회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안에 왕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왕이 누군가에 따라서 남 유다가 하나님을 믿기도 하고 또 우상을 숭배하기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입니다

그가 아세라 목상들을 없이 하고 또 하나님을 의지했다는 것을 역대하의 말씀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 때에는 유다가 태평하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태평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입니다 

여호사밧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열조와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다라는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생각하시고 그 나라를 잇게 하신 것은 남 유다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언제나 이 세상에 계실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부탁하신 것은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왕을 폐하시지 않고 그 위를 이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유다를 치리했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왕을 원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시대에 사울과 다윗을 세우셨고 그들이 제도를 따라 이스라엘을 치리했다는 것을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 그것을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지 우리가 이스라엘의 왕의 이름을 알고 그 역사를 알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다 안다고 해도 그가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바알과 아세라를 섬김으로 해서 이방으로 그들을 통치하게 하시고 그들이 고난으로 부르짖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보내셔서 구원을 해 주셨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잘 알 수 있지만 그들이 사사가 죽으면 바로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사 사무엘입니다 

그가 있을 때 이스라엘이 왕을 구해서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사울에게 그리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삼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사사가 이스라엘의 영적인 지도자로서 이스라엘을 갈쳤던 것과 같이 이제 왕을 세우심으로 해서 더 이상의 사사는 세우시지 않고 왕으로 이스라엘을 통치하게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사무엘을 보더라도 그가 이스라엘을 가르쳤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왕이 세워짐으로 해서 백성들이 왕을 따라 하나님을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백성이 하나님을 잘 믿기도 하고 또 왕과 상관이 없이 타락의 길로 가기도 하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왕입니다

세상 나라의 왕과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그 자체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신 것은 바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는 일곱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별이 바로 구원을 받은 성도로서 교회에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별이 있고 그 왕위를 잇는 것을 비유로 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 시대입니다 

물론 그가 이스라엘 왕과 함께 전쟁을 한 것에 있어서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세라를 없애고 암몬과 모압의 왕들이 쳐들어왔을 때 그는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하나님께 구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백성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오직 주만 바라보는 일로 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고 대적들로부터 탈취 물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방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대적은 율법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율법과의 싸움에서 여호사밧과 같이 주만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교회의 지도자입니다 물론 레위 제사장들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제사를 하는 일은 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믿는 척도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시대는 딱히 누구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기는 그렇지만 장로가 가장 비슷하다고 말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약 시대는 제사장직과 장로의 직이 합해졌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사를 세운 목적입니다 

그리고 왕을 세운 목적입니다 그들은 다 앞에서 고린도후서의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세웠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약속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 그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 다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그 부친이 저희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인 고로 왕위를 주었더니

 

여호사밧입니다 

그가 어떠한 왕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유다 왕 중에서 그래도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세라 목상들을 유다 땅에서 없게 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실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도서2:19절을 보면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여호사밧 왕입니다 

그는 나라가 태평하였고 하나님께서 사방에서 저희에게 평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들 낳고 성경말씀과 같이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아우 아사랴와 여히엘과 스가랴와 아사랴와 미가엘과 스바댜는 다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그 부친이 저희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인 고로 왕위를 주었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어느 아버지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자식들이 화목하게 사는 것을 원할 것이고 그래서 여호사밧고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은금과 보물과 유다 견고한 성읍들을 선물로 후히 주었고 여호람은 장자인 고로 왕위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전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를 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서 내 지혜를 나타내어 수고한 모든 결과를 저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 왕입니다 

나름대로는 지혜 있게 한다고 아들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그것 역시 알지 못하기 때문에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으로 볼 때는 여호사밧 왕은 참으로 공평하게 자녀들에게 나누어 준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아들에 대해서 그가 왕위를 이를 자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살펴보았겠습니까?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를 보면 왕 위를 이을 자에게 어려서부터 공부를 시키고 왕이 그에 대해서 살피고 또 살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왕의 생각과 그 아들의 생각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더구나 영생의 일입니다 

그 일에 대해서는 우리는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다의 왕을 세우는 일은 그 백성들이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으로는 그가 지혜자인지 우매자인지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앞에서는 왕위를 받기 위해서 무슨 말을 못 하겠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일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람이 그 부친의 위에 올라 세력을 얻은 후에 그 모든 아우와 이스라엘 방백 중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

 

잠언29:2절을 보면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하느니라

 

여호람입니다

그는 여호사밧으로부터 왕위를 이어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만족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왕이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그 세력을 키우는 일에만 관심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람이 왕이 됨으로 해서 그 세력을 키움으로 해서 여호사밧의 아들들이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의 방백 중에 몇 사람을 칼로 죽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입니다 

실제 그 동생들을 다 죽였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교회 안에서 영적인 일의 비유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스스로 강해지고자 하는 자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인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다 한 형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커지기 시작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이권이 개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리새인들에게 상석에 앉으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의인이 많아지면 백성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권세를 잡으면 백성이 탄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대하에서는 그런 말씀이 없지만 아마도 이 잠언의 말씀과 같이 그 동생들이 죽고 방백들이 죽는 것을 보고 탄식을 했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는 말씀으로 죽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이렇게 세력을 얻으려고 하는 자는 말씀으로 사람들을 죽게 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 교회에서 세력을 얻는 자들은 진리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말로 사람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형제들이 있고 방백들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칼입니다 

성경은 이 칼을 말씀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의 실제 있는 일은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람은 자기 세력을 키우고 동생들을 그리고 방백들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합니까

정말 내 뒤에 오는 자가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인도하시지 않으면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는 바로 돌아서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배울 때는 그 권세에 굴복을 하고 있지만 그 권세가 사라지게 되면 자기가 왕이 되고 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복음을 전하기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 뒤에 그리스도편지에서 과연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를 늘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기대를 하지 않고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은혜라고 믿고 있습니다. 뒤에 오는 자를 제가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여호람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을 치리하니라 저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 아내가 되었음이라 저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아합입니다

우리가 역대 이스라엘 왕 중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의 아내 이세벨로 인하여 하나님의 제사장들을 다 죽이고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제사장들을 세워서 이스라엘로 완전히 타락의 길고 가게 만들었던 아합의 왕비입니다 

 

왕의 아내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람이 바로 가장 악한 자인 아합의 딸을 왕비로 맞이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합의 집과 같이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20절을 보면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이세벨입니다 

그녀가 죽었습니까? 성경은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합의 왕이인 이세벨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입니다 

고린도전서8장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 우상의 제물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합의 딸을 왕비로 삼았으니까 그 교회가 어떻겠습니까? 우상의 제물을 먹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유다의 교회가 율법의 행위에 빠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성경에 예언에 되어 있는 그대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유다가 블레셋에 의해서 탈취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까

사단이 다 빼앗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세벨의 딸을 아내로 삼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여호람은 악을 행하게 되어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유가가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가는 것을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세력을 얻는 자가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안에 있는 사람들까지 재앙이 임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

 

악을 행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바로 징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표와 비유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여호람 때에 거의 유다가 멸망하기까지 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다릅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기 때문에 악을 백번행해도 하나님께서 징벌을 속히 행하시지 않으니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16절을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인생 다윗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다는 말씀은 바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그 세력을 얻은 자가 악을 행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속히 멸망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받을 자를 다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이제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은 자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