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7,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윤주만목사 2023. 8. 9. 05:51

빌립보서4:10-20절을 보면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거의 의식화를 하고 있고 성경을 사람의 이성에 따라 교리를 만들어서 그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리에 따라 의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거의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인데 그 성경을 자기들의 종교에 이로운 쪽으로 해석을 해서 사람들을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그가 유대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거짓말 장이입니까

종교 안에서 성경말씀을 보고 거의 행위로 하게 하는 그들이 거짓말 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자 하는 인생들의 본성을 마귀는 아주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고 그 욕심을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역시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성경을 보면서도 이 두 짐승을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종교인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가 아무리 석학이라고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종교와 철저하게 거리를 두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을 사는 동안에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종교의 사상을 제가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그들과 생각과 함께 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다가 모두가 종교에 빠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입니다. 이 세상에서 잘 살고 잘 먹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세상은 마귀의 것이라는 것을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하시고 시험 받으실 때 밝혀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를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언제 세상에서 평안했던 때가 있습니까? 이방의 사도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 역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가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가를 성경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는 단 한번 설교를 하고 유대교인들에 의해서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구약입니까

그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윗 왕과 솔로몬 왕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 역시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그림자를 보고 마치 실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약 시대를 보아도 성도들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는가를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바알 사상에 깊이 물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자기들이 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무엇을 얻은 것이 아니라 데살로니가 서를 보아도 그들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는가를 알 수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그들을 위로하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고난을 당했습니다.

누구에게 당했습니까? 첫 번째는 유대교인들에게 당했고 그 다음에는 로마라는 강대국에 의해서 당했습니다. 종교와 정치는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영광을 가지고 있는 사단은 종교, 정치, 문화를 가지고 사람들의 이성을 사로잡고 있고 그것을 보고 인생들은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유대교만 그렇게 했습니까

종교사를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유럽의 역사를 알면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교가 종교재판이라는 것을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단은 분명히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재판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이 역사입니다

 

그 종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전해진 모든 종교가 그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했어도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유대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들의 무덤을 쌓고 비석을 가꾸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미주를 거쳐 우리나라에 전해진 종교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은 종교재판을 해서 죽였어도 우리는 아니라고 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까

제가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기 때문에 그나마 복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종교의 권력이 강해지면 저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그것 한가지만으로도 그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교인들이 거기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가 재판을 해서 죄를 물으면 교인들은 다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심정적으로 동조를 하게하고 있습니다

 

10,“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종교입니다 

그들은 영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그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제가 이렇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사회가 바뀌었고 민주주의라는 국가가 탄생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복음 안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이 적기 때문에 종교의 탄압을 받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저 이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많아지면 분명히 종교는 탄압을 하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이 복음이 전해지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죽는다 해도 저는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복음이 계속해서 전해지기를 바라야 하고 그것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 부탁하신 일입니다. 하지만 이 복음을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영의 일을 모르고 종교의 생각에 따라가는 것을 볼 때 가슴이 아픕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혹시 내 생각이 종교와 같은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교인들의 생각과 내 생각이 같다면 우리는 정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설교를 쓰면서 너무 가슴이 아프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오해를 할까봐 직접 대고는 말씀을 할 수 없어 더욱 그렇습니다

 

마가복음4:28절을 보면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종교생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빌립보서4장을 보고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종교생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지만 종교인들은 성경을 억지로 해석해서 종교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사도 바울이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다고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싹이 납니다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이 단어는 빌립보서에서 한번 사용을 되고 있고 마가복음에서의 헬라어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늘 말씀을 하지만 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한 말씀의 의미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의미입니다 

그 의미가 주님께서 마가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거의 같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영생의 열매를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싹입니까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싹이 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은 거의 물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들이 하고 있는 헌금과 연결을 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43절에서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고린도후서3:6절을 보면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자기 육체의 일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보고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육체의 일로 궁핍하게 된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사도 바울은 이방에 복음을 전했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가 율법을 지켰다면 자기가 고난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핍박을 받는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일의 문제고 그것이 십자가에 거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족입니다 

만족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물론 역시 같은 단어는 아닙니다. 그러나 구약의 말씀을 인용하는 것보다는 고린도후서의 말씀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영의 일을 전했기 때문에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 자족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궁핍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해서 궁핍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비록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고난을 당할지라도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난을 마땅히 받아들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립보서3:8절을 보면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육체의 일입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육체가 힘들까봐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육체의 일을 생각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3장에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그것을 배설물로 버렸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사람들이 볼 때는 그러니까 율법주의자가 볼 때는 비천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얻음으로 해서 그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서 풍부에 처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체의 비결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마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교인들을 미혹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배우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도 바울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 마치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면서 육체적으로 힘든 것을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일체의 비결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갈라디아서3:5절을 보면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내게 능력 주시는 자입니다

이미 앞에서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일체의 비결을 배웠는데 그것을 어떻게 행할 수 있는가 하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을 더 이상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을 능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갈라디아서에서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반드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켜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안 지킨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생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능력을 주심으로 해서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하고 또 굳은 의지가 있다고 해도 율법을 안 지킬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거꾸로 보고 도리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킨다는 성경과는 전혀 반대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정말 인간적인 교만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설령 복음을 듣는다 해도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객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도 않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그저 자기들의 육체를 보면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사도 바울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설령 복음을 듣는다 해도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인간적인 객기로 이 말씀을 인용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4,“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골로새서1:24절을 보면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는 종교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인들을 보면 지금 사도 바울의 말씀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있는 시대입니다. 물론 초기 교회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들이 그저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다고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를 종교인들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괴로움입니다

억압, 압박, 고통, 괴로움, 고난 등의 뜻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육체적으로도 그렇고 영적으로도 얼마나 괴로움을 당했는가를 성경에서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고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에서도 말씀합니다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까

종교는 바알의 사상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그림자를 보고 축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고받는 일입니다 

마치 재물을 주고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그리고 듣고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어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배만 불리는 자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라고 말씀을 하는데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는 언습조차 하지 않고 그저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종교인으로 만들기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방의 사도로 부름을 받는 자입니다. 그저 종교생활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14,“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고린도후서9:1절을 보면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재물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있는 성도들에게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번 두번 나의 쓸 것을 보냈다는 말씀이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재물을 보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종교인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방의 사도입니다. 그는 자기 생명까지도 아까워하지 않고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도 성도를 섬기는 일을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연보를 하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그러니까 그들 안에 성전을 짓는 일이 성도의 섬기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말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사단에게 가시기 바랍니다. 사단이 주님께 시험을 하면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그 천하만국의 영광의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돈이 필요해서 지금 성경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이방의 사도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의 사도로서 그의 쓸 것이 무엇인가 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는 것을 지금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다른 복음을 전하면서도 교인들에게 이 말씀을 가지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을 악한 일만 하는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17,“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

 

요한복음15:8절을 보면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누군가를 먼저 알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이 시대 종교인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 세상의 것을 탐했다면 성경을 기록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마치 그런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과실입니다.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과실이 번성하기를 구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영생의 열매를 맺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입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과실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들을 과실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정말 성경말씀을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방의 사도인 사도 바울이 이렇게 재물을 받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이 교인들에게 헌금을 받아서 사용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헌금입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헌금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율법에서도 오히려 헌금을 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기입니다 

교회가 타락을 하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창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개 같은 자는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사도라고 할 수 있는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헌금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8,“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의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이방의 사도입니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말씀이 다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도 바울에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어야 그들이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습니다

 

풍부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3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모든 것이 있다는 말씀이며 그럼으로 해서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풍족합니까

사도 바울이 풍족합니까?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풍족합니까?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풍족해야 듣는 사람들이 영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빌립보에 있는 성도들이 풍족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이 말씀을 이용을 하고 있고 교인들은 배나 지옥 자식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갈라디아서에서도 말씀합니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인들이 아주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좋은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모든 좋은 것을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가르치는 자가 가지고 있고 그것을 가르침을 받는 자와 함께 하라는 말씀을 마치 세상의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엇으로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고 거듭나는 씨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 아멘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너희 모든 쓸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쓸 것이 무엇입니까?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을 해서 교인들을 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도 누가 완전케 하셨는가를 이 시대 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난한 인생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부자가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 가난한 인생들이 주님께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말로는 참으로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외식을 하고 있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신명기의 율법대로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율법에 정하신 대로 꾸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