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3,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윤주만목사 2023. 7. 28. 05:58

신명기27:24-26절을 보면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성경입니다 

이미 다 완성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아직까지도 그러한 일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영생을 얻는 일이 다 완성이 되었고 하나님 나라 역시 이루어졌다는 것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그 마지막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는 것까지 이루셔야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몫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은 거기까지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영으로 살리시고 하늘에 올리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다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물론 좋은 말씀은 자기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나쁜 의미의 말씀은 자기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이스라엘에게 하신 모든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축복을 받았으면 우리가 축복을 받을 것이고 그들이 저주를 받았으면 우리 역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말씀을 하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광야 생활을 마치고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며 그것은 이방인들에게도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앙입니다 

실제 모세가 예언의 말씀으로 한 재앙들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임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신신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께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였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만 그렇게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말씀을 했지만 사도 바울 역시 우리 이방인들에게 이스라엘이 당한 일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악을 행하는 길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이스라엘만 악을 행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노아 시대에도 죄악이 관영함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인생들은 악만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가 무슨 악을 행하는지 조차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봅니까

우리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선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지혜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인생의 이성적 도덕적인 생각으로 성경을 보다가 도리어 다 악을 행하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실제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수아의 인도함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 세대 사람들이 죽자 그들이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기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사사를 세우시고 있지만 사사가 있는 동안에만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겼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때 그 때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섬겼던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선지자를 보내주시는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를 보내주시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늘 악을 행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악을 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거울이 되고 경계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부패합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부패해서 악만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생명을 얻은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이라는 말은 해도 이 생명이 태초에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패해서 죄를 짓습니다.

무슨 죄를 짓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식의 행위를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사도 바울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말씀입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리고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어떻게 했는가를 성경에서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셔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성경을 보는 것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만합니다.

인생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려고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서 어느 정도 학문을 하고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이 볼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교만하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율법을 보는 인생들이 얼마나 교만한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온 청년입니다 선한 선생님이여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주님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십계명에 있는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 청년이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자기가 문자 그대로 지킨 것을 가지고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하면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지만 주님의 말씀을 오해를 하고 아니 자기 지식으로 이해를 하고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고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십계명을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는 성경을 보고 지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그리심 산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에발 산의 저주입니다 모세는 신명기 9장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너를 인도하여 들이실 때에 너는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 저주를 선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심 산의 축복에 대해서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고 에발 산의 저주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심 산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명칭이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마리아 여인과 예배를 하시면서 말씀을 할 때 사마리아 여인이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하였다고 말을 하는 그 산이 바로 그리심 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우리 인생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사마리아에 있는 산의 이름인데 그것은 복 이스라엘이 살았던 곳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들이 남 유다와 갈라서고 난 후에는 예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심 산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축복의 산으로 지명을 하셨지만 우리 인생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심 산입니다

히브리어의 원어로는 잘라냄이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았지만 이 그리심 산에 대해서는 솔직히 더 찾을 수 있는 자료가 없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리심 산의 축복과 에발 산의 저주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에발 산에서의 저주의 말씀만 기록이 되어 있지 그리심 산에서의 축복에 대한 말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어의 뜻입니다 

잘라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굳이 말씀을 하지만 사도 바울이 돌 감람나무 가지인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기 위해서 찍어 본성을 거스리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신 것으로 말씀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본성은 율법을 지키는 일이고 그것에서 잘라낸다는 뜻으로 그리심 산에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축복은 우리 인생이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심 산에 대한 말씀이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호수아에서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서 축복의 말씀과 저주의 말씀을 선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발 산의 저주입니다 

15절에서 25절까지의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일이 다 설명한다는 것은 이 한편의 설교로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두 가지의 말씀만 가지고 말씀을 하겠습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하나하나의 율법에 대해서 말씀을 할 수 있을 때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축복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우리 인생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기 때문에 그리심 산의 축복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발 산의 저주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축복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에발 산의 저주의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저주의 말씀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참 중요한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에서 에발 산의 저주의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시민법으로 생각을 하고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폐하여졌습니다

제사법과 시민법만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모든 율법은 다 폐하여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율법을 반포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듣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언약을 했고 그것이 우리 인생들의 본성이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8:8절을 보면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율법입니다 

문자 그대로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은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에서도 양털과 베옷으로 섞어 짠 옷을 입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양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고 베옷은 우리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자기의 의를 배설물로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야 합니까

율법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실제 양털과 베옷을 섞어 짠 옷을 입지 않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우리의 의라는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해서 문자 그대로 자기들이 옷을 그렇게 입었습니다

 

율법을 안 지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비유의 말씀을 하실 때 우리는 대표를 해서 거지 나사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율법의 의가 없기 때문에 거지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 안에 들어가서 거지가 되기보다는 부자가 되어서 고운 베옷과 자색옷을 입고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러니까 우리를 찍어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여 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으로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본다고 하는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신약성경까지 보면서도 자기들이 왜 소경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에발 산의 저주입니다 

그 마지막이 다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할 것이고 모든 백성은 아멘이라고 대답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성경에서 보면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사실 에발 산의 저주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는 모든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느헤미야서입니다 

학자 에스라가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문자를 낭독을 하고 그 뜻을 해석해서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합니다

율법에 살인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고 살인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래도 율법 책을 보고 그 언어를 알고 세상에서 이성적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살인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해석하고 말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느헤미야서는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해석해서 알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고 살인이 무엇이라는 것은 다 압니다. 그러나 영적인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해석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살인한 자입니까

마귀가 살인한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마귀에게서 난 자들도 살인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적으로 살인을 했다는 말씀이 아니라 영적으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함으로 해서 살인한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아비가 마귀니까 그 자식들 역시 살인한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육적으로 살인한 자들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고 산 사람들입니다 살인을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이 그렇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살인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뜻입니다 

율법을 보면 뭐 합니까? 그 뜻을 모르면 자기가 살인한 자이고 에발 산의 모든 저주의 말씀을 하면서도 아멘이라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실제 에발 산의 저주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고 그래서 저주를 받은 자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8절의 율법입니다 

소경으로 길을 잃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소경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들도 그렇고 이 시대 종교인들도 자기들이 소경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에발 산의 저주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주의 일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짐승과 교합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아마도 펄쩍 뛰면서 내가 언제 그런 일을 했냐고 하면서 고소까지 하겠다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종교를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이방의 종교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을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일을 비유로 해서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이 저주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물론 이방인들이 실제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서에서와 같이 학사 에스라는 이 율법의 뜻을 해석해서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입니다 

율법을 해석해서 그 뜻을 가르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 졌고 도덕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유익하다고 하면서 지키라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제사법도 지키고 있고 시민법도 지키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자기들의 교리에 반하는 일을 하면서도 그 교리를 성경보다 더 우선시 하고 있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율법의 뜻을 모르니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저주를 받는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안 지킵니까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안 지키는 교회를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해서 알게 하는 사람도 아직까지 만나보지를 못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구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는 죄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1-12절을 보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그 이웃을 암살하는 자입니다 

암이라는 의미는 덮개, 은밀한 곳, 은신처, 비밀 등의 뜻이 있고 참소하다 라는 뜻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밀이라는 뜻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웃을 은밀하게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에베소서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이 열매 없는 일이고 그 열매는 생명을 얻지 못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이 바로 암살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이 저주의 말씀을 보았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이 암살하는 자가 누군가를 구해야 하는데 자기는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영적 살인을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저희가 내 백성을 떡 먹듯이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누가 저주를 받습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을 하는 자가 저주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면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행위를 함으로 해서 다른 사람이 따라하고 있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살인을 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닙니까

나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다 이 일에 참여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을 지키고 절기를 지키고 여러 가지 예배의 날을 지키고 또 그 날에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2:4절을 보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요한계시록21:8절을 보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살인입니까

국가가 그를 잡아다가 법대로 한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교회 안에서 처치를 합니까? 그런데도 성경에 이 살인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암살한 자입니다 

은밀하게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자기가 죽는지도 모르고 죽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이는 자도 모르고 죽는 자도 모르는 살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바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는가 하면 마귀가 율법을 지키게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기 못하게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셔서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킨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에발 산의 저주입니다 

그 모든 말씀을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육체로 그렇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이 저주를 받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죄자를 죽이려고 뇌물을 받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마태복음26:15절을 보면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태복음27:24절을 보면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율법입니다 

이스라엘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도 다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발산의 저주의 말씀 중에서 그 마지막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나 성경을 상고하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죄가 

죄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그에게는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빌라도의 재판을 보아도 빌라도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하면서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고자 하자 나는 이 피에 상관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손을 씻고 유대인들이 우리와 우리 자손이 당하겠다고 한 그대로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가룟 유다가 주님을 팔면서 은 삼십을 파고 넘겨줌으로 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당시 제자들을 제외하고 택하신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사람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일에 동의를 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죄자입니다 

물론 주님께서는 무조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고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 역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했고 그들의 교리와 다르면 종교 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나는 아닙니까?

지금 이 시대 거의 대부분의 교인들이 다니고 있는 종교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같은 상황이 오면 그들은 절대로 막지를 않고 그들이 무죄자를 죽이는 것이 가하다고 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꺠달아야 합니다

 

뇌물입니다 

물론 가룟 유다는 실제 은 삼십을 팔았습니다. 그러나 밝은 눈을 갖지 못한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성경은 뇌물을 받은 자라고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에발 산의 모든 저주의 말씀을 종교 안에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이 율법의 모든 말씀입니다 

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서와 같이 율법의 뜻을 해석해서 알게 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켜서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저주의 일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우리는 저주를 받을 일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는 율법의 문자가 아니라 해석해서 그 뜻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저주를 받지만 주님께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것을 내 것으로 믿는 그 믿음을 실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율법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고 실행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을 내가 지키려고 하는 자는 다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신 성도는 이 모든 율법을 주님께서 지키시고 우리에게 의를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에발산의 저주가 축복이 된다는 것을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