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4,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7. 29. 19:40

잠언19:22-29절을 보면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지혜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지혜가 있어야 하고 그 지혜를 얻은 자만이 성경에서 이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렇게 아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사는 것입니다

물론 누구는 쉽게 살기도 하고 누구는 참으로 어렵게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는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그런 인생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 

 

물론 압니다.

저 역시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족한다는 것 역시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견디고 견디다 보면 마치 안개와 같이 그렇게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팔십년입니다 

이제는 백이십 세라는 말이 있습니다. 솔직히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렇게 달갑지 않은 말입니다. 팔십년을 사는 것도 버거운 일인데 백 이십 세를 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있게 하신 것은 단 한 가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는 말씀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소망입니다 

만약에 그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살아야 할 필요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나이에 무엇을 해서 재물을 모은다는 것도 그렇고 또 설령 그렇게 한다고 해도 저에게는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명예를 위해서 일을 할 수 있고 그것에 보람을 가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성경을 본 사람으로서 저는 세상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에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도 아무 가치가 없는 그저 티끌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더 그런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영광을 위해서 자기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이 헛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 헛것이 자기를 위해서 이 세상에서 모든 영광을 얻는다 해도 사실 죽으면 그것은 그저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죽는다 해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평생을 노력해서 만든 업적들이 후세에 전해지는 것을 보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제가 다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것 역시 성경에서는 다 헛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인생들의 생각입니다 

다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세를 생각하기 때문에 인생들은 이 세상에서 본성에 따라 의로운 일을 하면서 살아가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세상은 조금 더 정의롭게 유지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제 증거를 받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 성도들은 영생을 이미 얻은 자라는 것에 있어서 저는 조금도 의심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성도들만이 더욱 더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믿음의 교제를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당장 죽는다 해도 제가 영생을 얻은 일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아니 저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에 이르려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마음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진리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제 인간적인 지성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하기를 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탁의 말씀을 우리가 행하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늘 같은 일을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새로운 것을 알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의 형식에 의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그것을 몇 십 년을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지혜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련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종교 안에는 미련한 자가 더 많다는 것을 가르쳐 주면서 지혜를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지혜가 있습니까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지혜 있는 자가 있다면 종교 안에서 이렇게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겠습니까? 그저 인생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그 본성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것을 보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습니까? 복음을 누가 전한다고 해서 그것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까? 인생에게는 없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부터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는 것으로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습니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많은 계획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온갖 계획을 세워서 종교 안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이 아무리 지혜가 있고 자기가 성경을 보고 계획을 세운다 해도 아니 노력을 한다고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노력입니까

그리고 내가 성경을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고 번민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런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자기들의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잘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인생입니다 

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그리고 세상의 격언과 같이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그 말과 같이 자기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옳은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단 한 가지의 명령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거듭남에 대해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사람이 바랄 것은 성실이다. 라고 번역이 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우리는 성경의 단어를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번역이 옳고 그름을 따져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고 그런 성도는 그 말씀에서 하고 있는 의미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바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성도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차라리 세상에서 편하게 사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이 세상 모든 영광을 가지고 있는 사단에게 그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오직 여호와의 뜻이 완전히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이어서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영생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또 우리가 그 생명으로 가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말씀입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가 이 길로 간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완전히 섭니다

그 뜻이 완전히 서기 위해서는 우리의 성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한글개역성경에서는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는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번역이 조금 어렵다 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연장 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간에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인들은 마치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하지 않으면 성경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들은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19장 말씀입니다

아니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면 조금 번역이 어렵게 되어 있어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2절에 이어서 23절 말씀만 보아도 지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인생들은 성경이 편집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특히 잠언과 같은 경우에는 전혀 다른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잠언 역시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성령이 오신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9:9절을 보면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복음8:55절을 보면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인생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설령 120년을 산다고 해도 우리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세상을 획기적으로 변화를 시킬 수 있는 일을 한 위대한 사람이라고 해도 역시 죽으면 그저 티끌이 되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입니다 

그들은 세상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세상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세상에서는 우리의 분깃이나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바알의 사상에 뿌리 깊게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잠언에서는 지혜의 말씀으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그저 이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영생에 있어서입니다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부활의 영광에 참여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낫는 가를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율법에서도 우리는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도 우리 가난한 자를 대표를 해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가 없어서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누가 가난한 자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시편112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 말씀은 신명기의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이렇게 율법의 의로 가난한 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가난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부자가 되셔서 우리 가난한 자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하는 자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되 나는 아노니 만일 내가 알지 못한다 하면 나도 너희같이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나는 그를 알고 또 그의 말씀을 지키노라고 말씀을 하면서 유대인들이 거짓말 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거짓말 장이입니까?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라고 하기 때문에 거짓말 장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는데 율법을 지켜서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그 자체가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경외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설교로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것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합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기초적인 말씀을 종교는 전혀 언급도 하지 않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세상 죄입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을 저의 죄에서 구원을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결론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는 양들로 그러니까 자기 백성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의 결과가 무엇인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썩지 아니할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은 자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족하게 지내고 그렇게 않은 자는 재앙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마태복음25:26절을 보면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달란트입니다 

금을 세는 단위입니다. 금은 생명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 달란트를 남길 수 있는 재능을 다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이 말씀과 같이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이 생명을 얻은 자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믿음까지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마치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조차 아니 복음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것을 듣는 것조차 괴로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무엇을 다 이루었는지도 모르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해야 하는 일이 있는 것과 같이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마치 게으른 자가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것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괴로워하고 있고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다가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5,“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갈라디아서2:11절을 보면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면책하였노라

 

거만한 자입니다 

누가 교회 안에서 거만한 자입니까? 율법을 잘 지키는 자가 거만하다는 것을 굳이 인용을 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만한 자를 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매로 때리라는 말씀이 아니라 말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거만한 자를 교회 안에서 말로 책망을 하면 어리석은 자가 깨닫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철한 자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신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는 것을 마치 도깨비 방망이를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에서 샤머니즘으로 발전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있을 때 사도 베드로를 면책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베드로를 면책했는가 하면 그들이 이방인과 식사를 하다가 유대인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 자리를 뜨고 그럼으로 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외식을 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외식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그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베드로를 면책을 했고 그 외식하는 일과 율법의 문제로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을 만나 율법의 문제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이 면책을 받은 이후로는 절대로 외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이렇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한꺼번에 다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늘 율법의 행위와 외식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 조심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6,“아비를 구박하고 어미를 쫓아내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며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니라

 

아비입니다 

그리고 어미입니다. 이런 비유의 말씀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실제 자기를 낳아준 아버지와 어머니를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잠언의 말씀은 우리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아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했습니까?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을 하고 끝내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행위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의 말씀 그대로 해서 부끄러움을 끼치고 능욕을 부르는 자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끄러움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실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미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남편과 아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이스라엘은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은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율법의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의 종이 되고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이방의 종교를 비유로 해서 어미를 좇아내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세상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기초로 삼고 보아야 합니다

 

27,“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히브리서13:9절을 보면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다른 교훈입니다 

바리새인들의 교훈이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직까지는 저는 못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의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만이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교훈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까

그리고 헬라인과 같이 지식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는 배움이 많다보니까 사람들이 히브리어를 배우고 있고 헬라어를 배우면서 그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자식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 역시 다른 교훈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어를 배웁니까

헬라어를 배우고 있습니까? 그런 그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전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는 그들이 다른 교훈에 이끌려가고 있습니다

 

28,“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너희는 거짓말을 하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를 업신여깁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주십니다. 그때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할례를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모세의 율법도 폐하지 아니하려고 안식일에 할례를 행한다고 말씀을 하면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공의를 업신여깁니까

바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공의를 업신여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주일을 지키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공의를 업신여기고 있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묶여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에게 악하다고 증거를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9,“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하여 예비된 것이요 채찍은 어리석은 자의 등을 위하여 예비된 것이니라

 

요한복음3:18절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을 거만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는 거만한 자와 망령된 증인과 악을 행하는 자만 있으면서도 그들이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생명이라고 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