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1,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윤주만목사 2023. 7. 15. 06:35

레위기6:1-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되 곧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빼앗은 것이나 늑봉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얻은 유실물이나 무릇 그 거짓 맹세한 물건을 돌려 보내되 곧 그 본물에 오분 일을 더하여 돌려 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찌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율법입니다 

이방인들은 종교의 교리부터가 문제가 되고 있어서 율법을 보는 눈이 가려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에도 없는 말을 만들어서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고 도덕법은 우리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성경에 없는 말씀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이야기를 한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유명한 신학자가 한번 세운 교리를 마치 유대인들의 조상의 유전과 같이 성경보다 더 우선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로서 이 시대까지 존경을 받는 사람이라고 해도 우리는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은 것을 신학자가 말을 한다면 그는 거짓 선지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을 분별할 수 있게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일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영생을 얻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거울과 경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을 보더라도 영생을 얻는 사람이 얼마나 적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보는 성경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이 이렇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을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스스로는 지혜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볼 때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를 생각을 하면서 보아야 하는데 그 기초부터가 안 되어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교리의 문제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면 교리부터 배우기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그 교리에 가려 성경을 바로 볼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교리로 세뇌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 종교 안에서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전체가 폐하여졌다는 말씀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있는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육체로 지키고 있는 율법 전부가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입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남아 있다면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할례를 받은 각 사람에게 증거하노니 율법 한 가지를 지키면 모든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을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지 어느 누구도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을 나누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문자로 보고 그대로 지키는 율법은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한복음에서 빌립은 모세의 율법에서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내가 만났다고 하면서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지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성경의 문자로 보이는 율법을 자기 육체로 행하는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율법에는 십계명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어느 한 가지를 따라 떼어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그리고 주의 형제 야고보가 야고보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율법을 안 봅니까

내가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율법을 볼 필요가 이제는 없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에 대해서 로마서에서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입니다 

그 의를 증거를 받기 위해서는 율법을 보아야 하고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한 의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 그의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문자 그대로 우리가 지키는 일에 있어서는 폐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을 보고 거기서 하나님의 한 의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선조들이 정한 교리를 보고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는 우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정말 무지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성경을 보고 성경에 없는 말을 하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고 그저 종교의 교리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민법입니까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들의 시민법은 결국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율법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 법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려면 반드시 세상 법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성도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다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우리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율법에서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일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더욱 더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전체 율법도 율법이고 어느 한 가지도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유기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종교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율법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 있어서 거의 소경과 같이 살아가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사 제도입니다 

성전이 있었던 이스라엘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율법은 참 형상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림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되 곧 남의 물건을 맡거나 전당 잡거나 강도질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성경입니다 

늘 성경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신학자들의 열심이 오히려 복음을 깨닫는데 있어서 얼마나 방해가 되고 있는가를 스스로가 깨닫지 못해서 성경을 자기들 마음대로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사입니다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당연히 함께 분리를 해야 하는데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억지로 편찬을 하다 보니까 자기들의 임의대로 성경의 장절을 구분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속죄제와 속건제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것을 손댄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알 수 있습니까? 설령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해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는 겨우 청동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이 희미하게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에게 있는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주 지극히 일부 아는 것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사람의 열심으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편찬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저도 원본은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볼 때는 그런 곳이 많이 보이고 있기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제가 아무리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다 해도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 임의적으로 손대지 않습니다. 그런 열심이 복음을 방해하는 일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절대 그러한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2:46절을 보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신실하다 

불성실하게(부정하게) 행하다, 반역적으로 행하다는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이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원어의 뜻을 아는 것 보다는 성경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다는 것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 대해서 신실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이스라엘은 교회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레위기의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신실하지 못해서 범죄를 하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지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마치 이스라엘 민족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실한 자가 누군가를 먼저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실치 못한 자입니다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실한 자입니다 

생명의 빛을 얻은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은 자는 선한 청지기와 같이 때를 따라 생명의 양식을 나눠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실치 못한 자는 먹고 마시고 취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신실치 못해서 범죄 한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이렇게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이 속건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되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런 율법을 아예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서 사는 일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만의 일로만 치부를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다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정말 이스라엘만의 일을 성경에 기록했다면 더구나 율법에 정하셨다면 우리는 굳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와 상관이 없는 말씀을 기록하고 성경을 보라고 하고 영생을 얻으라고 한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정말 이 말씀 그대로 신실치 못한 분이 되고 믿을 이유도 없습니다

 

욥기13:28절을 보면 

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로마서9:20절을 보면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물건 

맡기기, 기탁물, 저장물 등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 언어로 번역이 되었을 때 물건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맡기다 라는 뜻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그 역시 제 생각이고 하나님께서 은사자를 통해서 잘 번역을 했다고 저는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욥기입니다 

그가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께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나로 나의 어렸을 때에 지은 죄를 받게 하시오며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한정하시나이다나는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으며 좀먹은 의복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러나 욥은 자기를 썩은 물건의 후패함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건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아니 번역이 되어 있으니까 기분 나빠 할 사람이 있겠지만 사실 인생에 대해서 안다면 절대로 기분 나쁠 말씀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지었는냐고 힐문하는 자에게 사도 바울이 우리는 지음을 받은 물건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습니까? 그런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그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인생을 물건이라고 한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을 판단할 수 있습니까

 

물건이라면 괜찮습니다

우리는 아무 쓸모도 없는 티끌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는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까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진리를 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지음을 받았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종교가 되었고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지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24:47절을 보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누가복음19:46절을 보면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예레미야22: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하는가를 지금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율법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남의 물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다 진리를 아는데 이러러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세우시고 또 이방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파를 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는가 하면 마태복음의 말씀과 같이 주인의 소유를 맡은 자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모두가 죄를 범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48-51절까지를 보면 남의 물건을 전당을 잡고도 마치 사실을 부인하는 것과 같이 죄를 짓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전당 잡거나 

강도질 하거나 늑봉하고도 사실을 부인한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그리고 이방의 교회가 종교가 되어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죄를 범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우리 종교는 교회는 그렇지 않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시겠습니까

 

강도짓 합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교가 되어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렇게 합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런 범죄를 지면서도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다 부인을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주장한다는 말씀입니다 

 

늑봉입니다

압박, 학대 등의 뜻이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는가 하면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이렇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속건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허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허물이라는 것은 내가 깨닫기 전에는 모르는 것을 허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는 이렇게 하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도 다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율법을 말씀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참 종교의 교리 때문에 그리고 그들의 교회사 때문에 성경을 바로 풀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남의 잃은 물건을 얻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에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신명기22:1절을 보면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남의 잃은 물건입니다 

그것을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네 형제의 우양의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길 잃은 우양과 같다는 것을 율법에 정하시고 사단이 우리를 보더라도 주님께 반드시 돌리라고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단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유대인들을 다 자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는 이렇게 남의 물건을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성도를 자기들이 얻고도 부인을 하고 있다는 것을 속건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주님이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과 같이 이 시대 종교도 그렇게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을 행하면 범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아시고 율법에 정하셨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빼앗은 것이나 늑봉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얻은 유실물이나

 

범죄입니다 

우리는 다 범죄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처음부터 진리를 듣는 사람이 지극히 적습니다. 아니 들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 종교 안에 들어가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이러한 죄를 범하면서도 깨닫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에 정했습니다

이는 죄를 범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영의 일에 있어서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다 죄를 범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도 그렇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는 우리 이방인들 역시 이 죄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회개를 할 수 있고 더 이상 그런 영적인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무슨 죄를 짓고 있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할수록 인생들은 다 이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을 속건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제사 제도가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자기가 무슨 행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리고 서기관들입니다 그들을 주님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내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사 제도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아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이러한 죄를 지면서도 하나님께서 너는 죄를 범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 거짓 맹세한 물건을 돌려 보내되 곧 그 본물에 오분 일을 더하여 돌려 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새번역입니다.

거짓으로 증언하면서까지 자기의 것이라고 우긴 물건이든, 모두 물어 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모자람이 없이 다 갚아야 할 뿐 아니라, 물어 내는 물건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본래의 임자에게 갚되, 속건제물을 바치는 날로 갚아야 한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거짓으로 맹세를 하고 잡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죄의 종이 되어서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거짓으로 증언하면서까지 자기의 것이라고 우긴 물건이든, 모두 물어 내야 한다. 그는 이 모든 것을 모자람이 없이 다 갚아야 할 뿐 아니라, 물어 내는 물건값의 오분의 일에 해당하는 값을 보태어 본래의 임자에게 갚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바로 이렇게 우리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은혜가 되는 말씀들이 많이 있는가를 이 시대 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성경을 보다보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우리의 아비는 마귀라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아비만 마귀가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다 마귀에서 났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서원을 해서 기도를 해서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셨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게 살았습니다

종교 안에 있을 때는 이렇게 허물이 있으면서도 그저 열심을 내고 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제 율법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제 안에 영원한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찌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 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 것이요

 

우리 인생입니다

처음으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이렇게 하나님께서 너는 죄인이라고 말씀을 해도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모르고 있고 이 속건제가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속건제입니다.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찌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 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속건제물이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3:10절 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속건제물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우리가 속건제를 드린 것이 되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말로는 참 잘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보면 오직 예수라는 교회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께서 우리의 속건제물이 되심으로 해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음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우리의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씨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속건제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무슨 허물이 있든지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속전제가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속건제입니다 

우리의 허물을 사함을 받는 제사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르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속건제물이 되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