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2,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윤주만목사 2023. 7. 19. 06:13

누가복음2:8-14절을 보면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정의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성경을 볼 때는 늘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이 기초를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라서 본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데 이방인들은 종교가 되어서 자기들이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라를 주기 위해서 이 모든 성경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지만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너무 감성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일 밖에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탄절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그 날에 많은 행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저 역시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소년이 푸주로 가는 것과 같이 종교에 의해서 끌려가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진리를 알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니까 교회에 나갔다고 하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합니다

정말 끔찍하기만 합니다. 더구나 신학을 공부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는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많이 고민도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총회와 노회에 소속이 되어서 그들과 함께 많은 일을 하면서 때로는 그 일을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있었고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면서 전하고자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심으로 해서 이제는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 밖에는 없습니다

 

인생의 지식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운 그 지식이 정말 한 때는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더 복음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와서 생각을 해 보니까 그때 제가 알았다고 하는 복음이라는 것은 쓰레기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다시 생각을 해도 끔찍하기만 합니다

 

물론 인정합니다

아직까지도 성경을 볼 때는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제가 모르는 말씀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마음이 무겁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에 있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한 때는 서점이라든지 여러 곳을 참기도 했지만 이제는 거의 포기를 했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하라고 하셨으면 구해야 합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부탁드리지만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구하라고 하면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은 이 성령에 대해서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기 때문에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없습니까

그것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없는 절기를 지킨다는 것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마음이 전혀 없이 그저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성경을 마치면서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종교입니다 

얼마나 많은 것을 더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꼭 알아야 하는 말씀들을 제하여 버리고 있습니까?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에 세뇌가 되어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은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성경적으로 말씀을 해도 이미 종교의 교리가 그리고 그들의 행위가 습관화가 되어서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그 말씀을 마음대로 생각을 하고 있고 더하고 있고 제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입니까

성경을 마치면서 사도 요한이 하나님 나라를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을 하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할 것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지만 인생들은 백번 악을 행하면서도 이제는 하나님께서 바로 징벌을 하시지 않으니까 더 두려움이 없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더구나 각 나라로 복음을 전파가 되면서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을 하다보니까 그 번역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고 성경을 더욱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번역이 완전하지 않다는 것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하지만 그럴지라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도 못 믿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의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를 더욱 더 따라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이 된 성경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가 진리를 알기 원하시고 또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역이 된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물론 그 뜻을 택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오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는 종교입니다 

그 교리가 성경보다 우선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너무 종교의 교리에 포승과 같이 매여서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종교가 되고 난 후에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들을 종교재판이라는 미명아래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입니다

어느 누가 성탄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탄절이라는 것을 못 보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성탄절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 역시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에서 만들어낸 성탄절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거의 모든 국가에서도 공휴일로 지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없는 절기를 종교가 거대해지고 그들의 권력과 서로 소통을 하다보니까 그런 결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를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절기를 만들지도 않았을 것이지만 사람들은 성경에도 없는 것을 지키면서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는 이 말씀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가에 대한 성경적인 기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서 상상으로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습니까

그렇게 감동을 받고 있습니까? 그 자체가 성경 외에 것을 감동을 받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만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를 보면 거의 무당이 되어서 아무 것이나 감동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이 얼마나 악한 말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절대 그런 일입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끝이 났습니다. 더 이상의 말씀이 필요했다면 아니 삼위일체를 믿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증거가 되어야 합니다. 비유라도 증거가 되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무당과 같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 자기들이 마치 신령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도리어 악한 말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당입니다 

신접한 자입니다 너희 중에 있게 하지 말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왜 정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무당이 되고 신접한 자가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율법에 정하셨지만 그런 말씀이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감동을 받습니까

성경 외에 것을 감동을 받습니까?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으면 더 이상의 감동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성경 외에 것을 감동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제는 더 이상의 감동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이지 그 어느 것도 감동을 받는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바로 율법에서 말씀을 하는 무당과 신접한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성경을 또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의 교리에 심취를 해서 배우고 있고 어느 사람이 쓴 서적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다 기록하게 하셨는데도 성경을 모르니까 그런 말을 아무 거리낌이 없이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레미야31:10절을 보면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무리에게 행함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비유입니다 

성경은 거의 다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 세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이 세상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목자입니다 

양을 지키는 사람들을 목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 인생을 양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예레미야 선지자는 열방이여 너희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무리에게 행함같이 그를 지키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축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목축을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 산지라서 목축을 할 수 있는 땅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실감이 나지 않겠지만 근동 지방에 옛날에는 목축업을 이스라엘이 했고 실제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목자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양은 큰 재산이고 소유입니다 우리나라는 잘 이해가 안 되지만 양을 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보아서 알겠지만 여러 짐승의 공격을 받기도 해서 실제적으로 그들로부터 보호를 해 주어야 하고 그것 역시 영의 일로 우리가 종교에 빠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물론 그분이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을 지금 누가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목자들에게 이 기쁜 좋은 소식을 천사가 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들을 목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선한 목자라고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양 무리를 잘 먹이고 지키고 있는 목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 날을 만들어서 성탄절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이라는 날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날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7:3절을 보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성경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행위로 하는 사람들이 과연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히브리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이거하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분명히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시간적 개념으로 성경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재앙들을 더하신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지키는 사람은 구원은 고사하고 재앙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소자이기 때문에 거대한 종교에 의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의 생일을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적인 생각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 기록이 된 것들 외에 더했기 때문에 재앙을 더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교리입니까

성경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절대로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소자이기 때문에 종교에 의해서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단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데살로니가후서1:12절을 보면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주의 사자입니다

천사라고도 번역이 되기도 합니다. 영적인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이 말씀에 대해서 우리가 알려고 한다고 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기록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이러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간증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기들이 신비한 빛에 비췸을 받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일이 있다면 성경은 더 이상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그것을 보았어도 그것은 인간의 상상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에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사에 오셨습니다.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고 하시던 그 빛으로 오셨고 그 영광의 빛을 비추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광의 빛을 지금 한 천사가 나타나서 목자들에게 비추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빛입니다 

그래서 목자들이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아니 실제로 그렇게 비추었기 때문에 목자들이 무서워했다고 저 역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그렇게 비추었어도 그 영광의 빛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대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이 기록되기 전입니다 

그때는 우리에게 영의 일을 예표와 비유로 하기 때문에 모든 실제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성경이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이때는 더 이상의 이런 빛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천사입니다 

인생들이 보고 두려워한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아도 천사를 본 사람들이 죽는다고 하면서 두려워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는 와 닫지가 않을 수 있으나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이사야52:6-7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시대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어서 성경을 보아도 풀어지지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큰 기쁨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우리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큰 기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성도만이 누릴 수 있는 큰 기쁨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 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내 이름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누구입니까? 바로 하나님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으로 오신 일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무당과 같이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삼위일체라는 교리는 아마도 주님이 오실 때까지 종교인들을 포승으로 묶을 것을 분명합니다

 

좋은 소식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것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통치를 하신다는 것을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가 모든 것을 막고 있습니다. 이 좋은 소식을 듣지를 못하게 하고 있고 십계명의 제1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저주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미가5:2절을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구약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구약 성경의 말씀을 보면서도 애써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교리로 세운 삼위일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가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분명히 누가는 미가 선지자의 말씀은 인용을 해서 성경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용구절을 표시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기들이 주장을 하는 삼위일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미가 선지자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라는 단어 자체가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고 바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의 교리 때문에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그 말씀을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미가 선지자는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종교의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

 

인용입니다 

종교가 되면서부터 그들은 성경을 인용을 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모두가 서로 연결이 되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것 자체를 막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세운 교리들이 다 무너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도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렇게 증거를 하고 있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표적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96절의 예언의 말씀에 대해서 표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아기에 대한 표적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편찬하는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확실한 성경말씀도 인용구절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기가 누구신가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자기들의 교리가 무너지기 때문에 표시할 수 없어서 성경을 이렇게 편찬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표적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대한 종교가 아무리 주장을 해도 그들이 모두가 감동을 받는다 해도 저는 오직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고린도후서4:6절을 보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베드로전서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찬송입니다 

무엇이 찬송입니까?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찬송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3절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빛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지고 안식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창조 때에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빛입니다 

그 빛이 바로 생명의 빛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래서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그 찬송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의 형상을 입고 오셔서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 빛을 우리가 알 수 있게 성경을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에게 태초에 잇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우리의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누가복음에서는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아들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것을 보시고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한 아기가 이 세상에 오셨는데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바라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