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20,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윤주만목사 2023. 7. 13. 06:06

역대상22:6-10절을 보면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저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지라 저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저의 아비가 되어 그 나라 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구약입니다 

우리는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구약의 말씀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실제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인생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열심이 너무 강하게 작용을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악을 행하는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성경을 거의 이 세상초등학문을 보듯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많은 것이 아니라 종교인들이 신학교에서부터 그렇게 배우고 있고 그런 그들이 배운 그대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고 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의 선전 건축할 마음입니다

하나의 비유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다윗과 같은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열심이 다윗이 지은 성전보다 더 화려하고 더 웅장한 교회라는 건물을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수백 년에 걸쳐 지은 건물을 보고 심지어는 성전이라고 하는 사람들까지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종교성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할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다 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솔로몬이 지은 성전 못지않은 교회들이 유럽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고 그것을 보기 위해서서 선지 순례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시대도 참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입니다 

그것이 지금 흔적이라도 남아 있습니까? 이스라엘에는 통곡의 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도 거기서 랍비라고 하는 사람들과 유대인들이 기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하는 사람들도 역시 그렇게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곳을 방문을 하고 있고 거기서 기도를 하고 자랑삼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과 교회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성지 순례라고 하면서 다니는 교회들은 다 종교가 되고 난 후에 지어진 건물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곳들이 성지가 될 수도 없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도 안 됩니다 

 

그저 건물입니다 

사람이 지은 건물에 불과합니다. 아니 교회라고 하기 보다는 성경적으로 하면 아세라라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몰론 하나님께서 성막을 짓게 하신 것을 제가 부정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성전 자체를 폄하하고자 하는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그런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입니다 

보이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에 고린도전서에서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굴라와 부리스가입니다 

그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보이는 건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굴라와 부리스가는 부부였고 그 집에서 예배를 했고 성도들이 주의 만찬을 나누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네 집에 있는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건물입니까? 이 시대 보이는 건물을 사람들이 짓고 그 건물에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저 집이라는 것을 그리고 건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건물에 교회가 있어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 건물 자체를 가지고 무슨 교회라는 이름까지 붙이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까

다 영의 일을 모르고 육의 사람으로 살아가니까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성경만 바로 볼 수 있는 눈이 있어도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서 그렇게 형상을 짓고 그것을 우상 섬기듯이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재물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돈이 많이 있다고 해도 그런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 간증을 들어보면 어느 종교인들은 자기가 수십 년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교회를 몇 개 지었는가를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말을 하는데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듣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데 전혀 성경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처소입니다 

우리가 예배할 공간이 필요 없다는 것을 제가 말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굴라와 부르스가를 보아도 자기 집을 예배하는 처소로 사용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처소를 교회라고 하지 않고 있고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보이는 건물입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할 수 있는 그것도 지금 남아 있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성전은 이미 바벨론이 침략을 했을 때 다 훼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스룹바벨 성전을 지었지만 그것 역시 헬라의 한 왕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입니다 

헤롯이 이스라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46년 동안 성전을 지어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감람산에서 그 성전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는 그 말씀 그대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디아스포라가 되었고 그 이후에는 더 이상 성전이 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성전 된 저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의 모형이라고 할 수 있는 성전도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어서 그렇게 되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성전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함으로 해서 그들은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성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성전을 지었을 때마다 율법주의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님의 몸 된 성전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게 로마를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건물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인생들은 그렇게 자기들의 눈에 보이는 건물을 지어 놓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비유로 해서 구약에서는 아세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지금 이 시대 동내마다 아세라가 높이 세워져 있고 그것을 섬기느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를 못하고 있으면서도 그 안에서 부자가 되어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성전을 짓고 오히려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고 이방의 종교는 교회라는 건물을 짓고 있고 그것이 아세라가 되어 음행을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저의 육체입니다 

그런 성전도 하나님께서 로마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게 하시고 이제는 이스라엘이 더 이상 성전을 짓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건물을 짓고 이방인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한다고 하면서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짐승에게 속해 매매를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자기에게 재물이 있으면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더 강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 재물을 사용을 해서 무엇인가를 보이고 싶어 하는 욕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보이는 것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이라고 해도 지나가는 형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다윗입니다 

그는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 세상에 보이는 것은 다 지나가는 형적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제가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을 판단을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다윗에게 그 마음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가 몰랐습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시편을 기록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는 것이 있어서 조금도 의심이 없습니다. 그가 성전을 짓고자 하는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기 위해서이지 그저 보이는 건물을 지으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베드로가 성령을 받은 후에 성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보다 뒤에 오시는 이지만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막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고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 사람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성도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에 대해서도 믿었다는 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다윗입니다

성전을 짓고 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제 죽음을 목전에 두고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고 유언적인 말을 하고 있고 실제 그는 역대상22장의 말씀을 보면 성전을 건축하려고 많은 것을 준비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9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성전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 성전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이미 성막론에 대해서 말씀을 했고 성전의 기구 하나하나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기도 하고 또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윗이 기록한 시편을 보고 있고 그 시편의 말씀 역시 거의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전 된 저의 육체입니다 

다윗은 자기가 짓고 자 하는 성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그는 이 성전을 짓기 위해서 많은 재물을 준비했다는 것을 역대상2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육으로 하는 일이 바로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지 단지 성전을 짓는 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성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미 그 흔적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목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5장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을 화목하게 하는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지금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보이는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서 완전히 훼파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다윗은 솔로몬에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전을 지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보이는 성전입니까

물론 맞습니다. 제가 그것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설령 보이는 성전을 지었다 해도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스라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헤롯이 성전을 지었지만 그는 영생을 얻지 못한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구약 성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약 성경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전이 어떻게 되었는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보이는 성전을 말을 하고 있다면 그는 영의 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지금 솔로몬에게 무엇을 부탁하고 있습니까? 물론 보이는 성전을 자기가 짓기를 원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아서 짓지 못하고 이제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탁의 말씀은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왕입니다 

그러면 이 성전이 무너지리라는 것을 그리고 이스라엘이 이 성전에서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갈 것을 모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보이는 성전을 말씀을 하는 것은 그림자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광야입니다 

거기서 성막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성막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왔고 다윗 왕 때에 당시 최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을 건축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겠지만 솔로몬에게 건축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 다윗이 이제 육체의 생명이 다하면서 자기 아들 솔로몬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을 건축합니까

단지 보이는 성전을 건축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앞에서 말씀을 한 그대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사람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전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화목의 말씀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가 되고 있습니다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인생들입니다 

정말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너무 강합니다. 그 열심으로 스스로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지만 우리 인생들에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더구나 성경에서 다윗이 하고 있는 말씀을 보면 종교인들은 자기도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그들도 구약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전을 지을 수는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교회라는 건물을 수백 년에 걸쳐 지었고 그것이 이 시대 성지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평생 그곳을 한번 다녀오는 것을 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인간의 이성적 생각에 따라 더 거룩하게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생명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으니까 종교는 이런 보이는 것들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하는 저 역시도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서 더욱 답답하기만 합니다

 

고린도후서3:14절을 보면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구약을 봅니까

사도 바울이 우리가 구약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를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적인 말씀이 있지만 사람들은 기초를 세우지 않고 성경을 보니까 그저 인생의 이성에 따라 그 성경의 그 문장을 보고 모든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문자는 의문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은 죽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문자 그대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는 것을 사도 바울은 죽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영의 일을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입니다 

문자 그대로 성경을 보는 것을 의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윗은 솔로몬에게 성전을 건축하라고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알고 초등학교의 교육만 받았어도 이 성경을 보고 다윗이 솔로몬에게 부탁하는 말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의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다고 말씀합니다

 

물론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러나 구약 전체의 말씀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서도 아직까지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자기들이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구약의 인물들이 표면적으로 받은 축복을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영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지금 솔로몬에게 표면적인 육체의 일을 말을 하며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막으셔서 이제 너에게 부탁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전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이 성전을 건축하는 일도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성전은 아니지만 교회라는 건물을 화려하게 짓고 있고 그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문은 죽이는 것입니다 

그런 보이는 것은 죽이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영은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건을 벗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많은 피를 흘려 가며 큰 전쟁을 치렀으니, 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 너는 내 앞에서 많은 피를 땅에 흘렸기 때문이다.”

 

다윗입니다 

실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전쟁을 많이 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다윗을 통해서 피를 흘리는 자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윗이 흘린 피가 하나님을 거역하는 피라고만 할 수 없습니다. 물론 밧세바의 아내 우리아를 죽게 하는 것은 다윗이 피를 흘렸다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윗입니다 

그는 선지자이고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피를 흘린 자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전을 건축할 수 없다는 것을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 흘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렸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종교재판이라는 미명 아래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왜 그런다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이 그들이 안에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제가 다윗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는 선지자로서 구원을 받은 성도입니다. 그러나 다윗을 예표로 해서 피를 흘리는 자는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가 아니라 영적으로 사람을 죽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저희로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다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 그것으로 그 안에 있는 교인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영의 말씀입니다 

실제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는 말씀은 수건을 벗고 보아야지 수건을 쓴 채로 보면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 모르고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갈라디아서3:26절을 보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로마서2:10절을 보면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한 아들입니다 

우리 성도를 대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다윗입니다 그리고 9절에서의 다윗입니다 전혀 다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는 육체의 다윗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뒤에서 한 아들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삼위일체를 믿어서 성경이 도무지 풀리지가 않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 삼위일체의 교리만 없어져도 인생들이 이런 말씀을 보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수 있는데 그러하지를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실제 솔로몬은 다윗이 밧사바에 의해서 낳은 아들입니다 그러나 9절에서는 그 아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생명이 거하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다윗의 육체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말씀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된 솔로몬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솔로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를 사도 바울은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성전입니까

물론 그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건을 벗고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역대상 말씀은 보이는 성전을 비유로 해서 보이지 않는 성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구약을 보면서도 수건이 벗겨지지가 않아서 영의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생각을 하면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저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지라 저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저의 아비가 되어 그 나라 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니

 

고린도전서3: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4:10절을 보면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솔로몬입니다 

우리 인생을 대표하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은 자입니다 그 솔로몬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지라 저는 내 아들이 되고 나는 저의 아비가 되어 그 나라 위를 이스라엘 위에 굳게 세워 영원까지 이르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다는 것을 우리 성도가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우리에게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는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보이는 성전입니까

그 성전이 이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내 아들이 되고 

솔로몬의 육체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나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듭난 생명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비가 되어 

우리 성도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과 같이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이 건축이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건축이 되는가 하면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건축이 되고 그런 성도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솔로몬을 대표로 해서 누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의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