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9,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7. 8. 05:48

출애굽기23:6-9절을 보면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율법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주님을 잡으려고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잡으러 왔던 사람들이 그냥 돌아갔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서로 논쟁이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를 저주를 받으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그리고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안다고 하는 것으로 율법을 안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율법을 안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지 않은 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비록 바리새인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그 말은 성경적으로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을 볼 때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더라도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알았다면 절대로 제목을 붙이지 않았을 것이지만 율법을 모르고 사람의 열심으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제목입니다 

그것을 보고 율법을 알 수 있습니까? 그 제목을 보면 유대인들이나 이방의 종교인들이 같다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 제목을 붙여 놓았는데 사람들은 그 제목이 뚜렷한 글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목을 먼저 보게 되고 마치 율법이 제목과 같은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의와 복지에 관한 법

이 말씀이 정말 정의와 복지에 관한 법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법입니까? 사도 바울이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을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이 세상초등학문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런 기초의 말씀도 모르면서 이 시대는 율법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만 살아 있다고 하면서 종교인들이 거의 도덕선생이 되어서 종교인들로 살아가는 일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억지로 풀어서 종교인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잘 살기 위해서 믿습니까? 누가 그렇게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세도 그렇고 어느 선지자도 우리가 종교인으로 사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정하신 목적입니다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 정하신 것은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죄를 짓기 때문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우리 인생 전체가 그렇게 죄를 짓고 살아가기 때문에 율법에 정하셨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보면서 자기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자기는 그런 죄를 짓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32절의 말씀입니다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율법을 정하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율법을 모르는 사람이고 바리새인들의 말과 같이 스스로에게 저주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행세가 무엇입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제외하셨습니까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세상이 악을 행하는데 빠져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라는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종교가 되고 다수가 되어 행사를 악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보고도 자기는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학자들이 성경을 편찬하면서 그 제목을 정의와 복지에 관한 법이라고 정했습니다

 

다수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다수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악을 행하기 때문에 버림을 받고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정말 함부로 손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첨삭하는 행위가 얼마나 사람들을 진리에서 어둡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다수가 되어서 종교가 되어서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전도서에서 솔로몬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이 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인생의 지혜라는 것 역시 본성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서도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증거도 받지 못하는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창세기13절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바로 태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까? 그것을 인생들이 지키는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율법 역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는 성도만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반포를 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태초에 있는 빛에 대해서 율법에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본성에 따라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자기들이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스스로 맹세까지 하면서 지키겠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초등학문입니다 

성경을 문자로 보고 아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르기 때문에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아도 지금 출애굽기의 율법을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이제는 폐하여졌다고 하면서 그저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스쳐 지나치고 있지만 실상은 우리 인생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우리는 인생입니다 

율법은 우리 인생이 지킬 수 없습니다. 아니 사도 바울은 분명히 우리에게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님께서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전부가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법률가가 아닙니까? 지금 성경에서 그런 세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함으로 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마치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습니다. 실상은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말씀이 진짜 세상의 법률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라면 우리는 굳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모세의 율법도 있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말씀도 있고 그리고 이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제자들이 기록한 말씀도 있습니다

 

왜 봅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영생과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면 그리고 다지 이스라엘의 시민법이라서 폐하여졌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아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인생의 도덕적인 삶입니까?

교회 안에서 형제들 간에 이렇게 살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부터가 잘못 되어서 율법의 말씀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상고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복음16:20절을 보면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 

가난한 자,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지나 가난한 자나 거의 의미가 같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한 부자와 같이 율법의 의로 부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면서 그 부자가 종교 안에서 호화로이 연락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보면 다 이렇게 부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부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거지 나사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의로 부자가 있으면 율법의 의로 거지와 같은 나사로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지 나사로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의가 없어서 거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이렇게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도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에게는 깨달을 있는 지혜가 없어서 본성에 따라 다 율법을 지키고 있고 한 부자를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대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에서 이렇게 하지 말라는 말씀이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가 다 이렇게 한다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역시 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가난한 자입니까

이 세상에서 재물이 없는 사람이 가난한 자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성경에서는 비유적으로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를 종교는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는 것과 같이 출회를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부자가 아닙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행하고 있는 사람은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에 비해 부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부자가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는 것과 같이 판단을 한다는 것을 그리고 죽이기까지 한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까지 종교사를 보면 실제 그렇게 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의 의입니다 

그것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신 것을 들여다 보고 실행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율법주의자가 볼 때는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고 있다는 것을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4-5절을 보면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125절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는데 그 일을 믿고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실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행하는 일로 복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그것을 실행하는 자는 율법주의자 눈에는 가난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끼리 서로 구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난한 자입니다 

율법을 전혀 지키지 않는 성도입니다 그 성도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난한 자를 보면 공평치 않게 판단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가난한 자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성도는 그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고 그것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가난한 자를 믿음으로 부요하게 하셔서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누가 가난한 자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그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그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고 판단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말과 같이 율법을 모르는 무리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율법에서 가난한 자의 송사를 말씀을 하는데도 이 말씀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세상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지금 교회 안에서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7:24절을 보면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8:15절을 보면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인생은 그렇게 합니다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가난한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가난한 자의 병을 육적으로 고쳐 주셨지만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하게 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그 여자를 돌로 치려고 끌고 왔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율법에 정하신 대로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않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으로는 다 가난한 자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하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송사입니다

직접 재판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송사를 하듯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우리 성도들을 정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요한복음을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는 그들이 율법의 문제로 주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나는 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돕고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그러한 일을 한다고 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하게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율법에 기록이 된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우리를 위해서 대신 가난하게 되셨고 사도 바울은 우리의 부요함을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렇게 율법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가난한 자의 송사를 불리하게 판결을 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부요하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율법의 의미를 모르니까 도리어 율법을 지키면서 가난한 자의 송사를 공평치 않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행위입니다 

 

거짓 일을 멀리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갈라디아서2:4절을 보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거짓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거짓의 일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 안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 까닭에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만히 들어와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도 그리고 사도 바울도 거짓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이렇게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보는 사람들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뜻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무죄한 자입니다

그리고 의로운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무죄한 자도 없고 의인도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무죄하신 분이고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로운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인생들은 자기들의 율법의 문제로 무죄한 자이신 의로운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누가 죽였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에 이렇게 정하셨지만 유대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종교재판을 통해서 수도 없이 많이 죽였습니다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않습니다

누가 그렇게 한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선하고 의로운 자가 하나도 없다고 성경에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우리 인생은 악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인생입니다 

다 악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인생은 다 악인이기 때문에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의로운 생명을 우리에게 얻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이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생명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거듭남에 대해서 모르고 그저 악한 일을 행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뇌물입니다 

선물이라고도 하고 있습니다. 부정한 금품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은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이 자기가 뇌물을 받지 않은 것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간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율법이 그렇게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어리석은 자는 눈이 어두워서 성경이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의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의를 재물이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의롭다 하는 것을 율법에서는 뇌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뇌물을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아들이 자유케 하면 자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무슨 말씀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까

우리의 의로는 절대로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도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배설물과 같이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5:30-31절을 보면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느니라

 

영생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단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는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 뇌물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의 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의로는 더러워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밝은 눈입니다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이렇게 율법의 의를 보고 있고 그것으로 말을 굽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뇌물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의로우신 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는 진리만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잠언입니다 

눈의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밝은 눈은 생명의 빛을 본다는 말씀이고 주님께서는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에 절대로 뇌물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지만 인생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정경을 아느니라

 

이사야49:6절을 보면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우리 이방에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선민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방에 복음을 전하지를 않았습니다. 아니 자기들만이 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하면서 이방인과는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식사도 함께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영적으로 우리는 이 세상에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지만 주님께서는 압제하지 않고 이방의 빛이 되 주심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주가 되고 이방인이 곁가지 인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다 이방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율법에서도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8:20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 나그네 된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인생의 육신을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 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그 나그네 된 것을 말씀을 하시면서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을 더욱 더 불쌍히 여기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 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음을 믿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