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8,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윤주만목사 2023. 7. 5. 05:55

에스겔3:4-11절을 보면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를 보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생각입니까

성경을 볼 때는 일단 그것은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다보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본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생각으로 이미 고착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으면서도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만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책망을 하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성경은 기록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잘못해서 하나님을 잘 믿지 못했고 우리는 잘 믿는다는 그 생각부터가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글입니다 

참 쉽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복음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사람들은 배우는 일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입니다 

요즘은 거의 성경만 보고 있습니다. 우연히 동영상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참 잘 들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가까운 지인에게도 들어보라고 보내주었는데 그 지인들도 한번 가지고는 안 되고 다시 들어야 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아주 정확하게 현 세대를 비판을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한글은 너무도 쉽습니다. 그래서 문맹률은 세계 최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쉬운 한글로 인하여 그리고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교육의 문제로 인하여 세계 기구에서 조사를 했는데 독해력이 가장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글이 쉽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독해력도 높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까지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학업 성취도 높고 독해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정반대의 말을 듣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고 그것이 획일화된 정형화된 학교의 학업 때문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 정도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독해력입니다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없다는 이야기는 다시 말을 해서 생각하는 사고가 다양한 사고가 없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종교에 극성인 것을 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의 국민 소득이면 종교가 거의 쇠락의 길로 가는데도 우리나라만은 아주 예외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성경을 독해력만 가지고 풀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 내가 듣고 있는 말씀이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하면서 일관성이 없다면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해력이 없고 주입식을 받아들이다 보니까 그것조차 분별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입니다 

그들은 이미 종교가 쇠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독해력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종교인들의 이야기를 그냥 그대로 주입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그 말에 대해서 독해를 하고 있고 그것이 일관성이 없으면 그들은 당연히 종교에서 멀어지게 되어 있고 그것이 지금 유럽의 교회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걱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아마도 쉽게 이 종교가 쇠락의 길로 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최하라는 것은 선국이 된 아직까지도 스스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은 언제까지일지는 몰라도 계속 주입식으로 가게 되어 있고 그것은 종교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지 받아들이게 되어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독해력입니다 

그리고 주입식의 차이를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있으면 우리가 사도행전에서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사도 바울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이 왜 그렇게 할 수 있었는가 하면 이제까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영의 일을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이제까지 들었던 말씀과는 정 반대의 말씀을 하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스스로의 독해력으로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독해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입식에 습관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누군가 전혀 다른 영의 말씀을 전해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을 독해할 수 있는 평소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는 것도 귀찮고 스스로를 생각하기를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걱정입니다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독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다른 것을 들으려고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지금 우리나라의 한글 독해력의 수준이라면 지금 복음을 듣는 성도들 외에는 다시 복음을 들을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조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데도 왜 사람들이 보고도 그리스도편지에서 전하는 복음에 참예를 하지 않는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제가 혹시라도 잘못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았습니다. 정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하기 위해서 때로는 많은 생각도 하지만 그것이 결국에는 이 독해력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입식 사고입니다 

그 사람들은 평생을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듣는 것만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말씀을 들으면 무조건 거부를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교육 자체가 일제강점기 때부터 주입식이 되고 순서를 정하는 교육이 되다 보니까 사람들도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일단 거부를 합니다

그들의 특징은 자기가 이제까지 들었던 것과 다르면 일단 거부를 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그것을 듣고 잠시 은혜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 더 이상 깊이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압니다

독해력이 있다고 해서 그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그가 아무리 독해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받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입니다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다르다는 것은 복음이 전파 되는데 있어서 아주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보면 아주 극단으로 사람들의 생각도 갈라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사건에 대해서도 양 극단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들은 그대로만 취하고 있다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들은 것을 그대로 인정을 하고 있고 스스로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어떻게 해서 복음을 듣고 믿을 수 있는가를 로마서에서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 인생들은 복음을 듣을 수 없어 본성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을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4,“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종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종교입니다. 다양성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다양성 자체를 부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가는 이제까지 주입식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통계를 듣고 보니까 더욱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하나님께서 이 시대 복음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너무도 크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잡혀가서 그곳에서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선지자를 하기도 어려운데 그는 이방의 포로가 되어 가서 거기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그들이 왜 포로가 되었습니까? 이 시대는 이스라엘이 왜 이방에 포로가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인생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빛을 율법에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를 못하고 성경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그것을 지키다가 죄의 종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종으로 살아보라고 하신 징계입니다

 

성경말씀의 기본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이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앞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본성이 율법주의기 때문에 성경을 보면 다 율법을 지킬 수밖에 없고 그래서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종이 되게 하셨고 그들에게 이 생명의 빛을 보게 하고 있지만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4:24절을 보면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적 지혜로 형상을 만들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해력이 떨어져서 아니 주입식 교육을 받아서 제가 이 말씀을 하면 더 이상 생각도 하지 않고 이단이라고 말을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말씀을 전해야 하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왕으로, 선지자로, 대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을 종교인들이 말을 하니까 이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왕입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입니다. 이 두 가지 예표에 대해서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로도 오셨다는 말씀은 들었어도 그것에 대해서는 그저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서에서 말씀을 전하신 것으로만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다윗은 왕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선지자로서 시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는 진짜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 사람만이 선지로서의 비유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다 말씀하기가 그래서 이 두 사람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가 선지자로서 일을 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누구의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선지자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할 것을 미리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요한복음에서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입니다 

단지 이스라엘 족속에게만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이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이방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성경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율법을 문자로 보고 아는 것과 같이 헬라어의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전혀 깨달을 수 없습니다

 

6,“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실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자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냄을 받아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보고 단지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선지자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셨습니다. 지금 그것을 비유로 해서 에스겔 선지자를 비유로 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이스라엘에 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디에 오셨습니까? 이스라엘에 오셨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시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미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은 이스라엘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누가복음7:9절을 보면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이스라엘입니다 

물론 육적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지금 에스겔 선지자는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보아서 알고 있지만 그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스라엘에 오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주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지만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역시 듣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방언이 다른 이방인인 로마의 백부장이 주님을 청하고 있고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를 기이히 여겨 돌이키사 좇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들었습니까

그들은 히브리어를 조상 대대로 사용을 하면서 살았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은 듣지를 않고 오히려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고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방언이 다릅니까

그러니까 언어가 다른 백성이냐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 의해서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을 보고 있지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표면적 유대인들입니다 

표면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에스겔 선지자는 포로로 가 있는 이스라엘에게 보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에스겔 선지자와 같이 방언이 다른 민족이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지금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번역한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 같습니다

에스겔 시대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 이방인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아 번역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포로로 가 있는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방언이 다른 성경을 보아서 아니 잘못 번역이 된 성경을 보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각 나라의 언어로 다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으면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신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히브리어를 조상 대대로 사용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오셨지만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단 한 번도 네 라고 대답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6,“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요한복음8:47절을 보면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방언이 다릅니까

수천 년 전입니다. 지금과 같이 번역이 된 책이 거의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쇄술이 발달을 한 것도 불과 100여년 밖에 안 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작도 아시고 끝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단지 이스라엘 족속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선지자이고 또 이 시대는 번역을 하고 인쇄를 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족속입니다 

그들이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에스겔 선지자를 비유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유대 땅에 오셨지만 그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진리를 말씀을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실 때 이스라엘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듣지 않는가 하면 그들은 마귀의 자식이라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음으로 해서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 생명의 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듣지를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입니다 

그들이 듣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이방인들이 듣고 있습니까? 그들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으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생명의 빛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의 빛이 무엇인가도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방언입니까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역시 마치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알아야 하는 것으로 신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해서 나쁠 것은 없지만 마치 그것이 진리를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까? 그들은 방언이 달라서 듣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다니고 있어서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어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없었고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거의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으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히브리서3:19절을 보면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실제입니다 

포로로 간 이스라엘 족속에게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실 때 그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에스겔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로 하는 선지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듣지 않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진리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미리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강퍅합니다.

그것을 광야라는 교회에서 이스라엘이 어떻게 했는가를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고 말씀을 하면서 그 마지막으로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이스라엘 족속이 듣지 않은 것과 같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이 듣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생은 다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역시 복음을 전하면 어느 누구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라는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이 더 소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16절을 보면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이스라엘입니다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패역한 족속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어떻게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니까 요한복음에서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께 패역을 행하고 있었고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패역하고 악한 세대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자들이 간질 하는 아이를 고쳐주지 못한 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은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더라도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주님을 치려고 했던 적이 몇 번이나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않으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10,“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요한복음5:32절을 보면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에스겔 선지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단지 포로에 잡혀 간 이스라엘을 위해서 보내신 선지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하시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에스겔입니다 

하나님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이스라엘에게 전하게 하시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진리를 전하시면서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였느니라 그러나 나는 사람에게서 증거를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로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말씀은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이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안 들은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이스라엘입니다 

바벨론에게 사로 잡혔습니다. 바벨론에게 포로 된 이스라엘만 사로 잡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당시 이스라엘만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다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35-36절을 보면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사로잡혔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만 사로잡힌 종이 아니라 인생 전체가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자유를 주시겠다고 하지만 인생들은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사로잡혀 가 있는 그들도 안 들었고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 역시 듣지를 않았고 이방인들 역시 듣지를 않아서 아들이 자유케 하시는데도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마가 굳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주셨지만 율법에게 사로잡혀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