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6,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윤주만목사 2023. 6. 24. 06:57

마태복음7:15-20절을 보면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영생입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인데 그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에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처음부터 약속하신 것이 바로 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는데도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저 생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찾아오자 그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았고 당연히 자기는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주님을 밤에 찾아왔지만 그런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일입니다

분명히 니고데모도 두 번 나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어찌 사람이 늙었는데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 있겠느냐고 놀라면서 주님께 묻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그러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두 번 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거듭난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거듭나는 것을 마치 세상에 있다가 종교 안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자기들의 교리를 잘 지키는 것으로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입니다. 아니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셨는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거듭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에 대한 기초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에 속한 것과 하나님 나라를 전혀 모르고 있고 그저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의로운 사람은 좋은 곳으로 가서 영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이방의 종교 안에서 말을 하는 영생이라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그런 사상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이야기를 하면서 죄에 대해서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죄 사함을 어떻게 얻는가도 중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설령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죄 사함을 모른다 해도 생명을 얻을 수 있다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더 중요한 생명에 대한 말씀을 이 시대 종교는 전혀 전하지를 않고 있고 교인들은 막연하게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비췸을 받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예수의 생명을 모르고 있고 거듭나는 일을 모르고 있다면 그는 그저 이 세상에서 종교인으로 살다가 사망으로 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저 좁은 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아주 적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종교가 되어서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곳은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시대 들어가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적다고 말씀합니다

어느 정도 적습니까? 그것을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몇 명이 들어갔는가를 통해서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또 선지자들의 글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당시 이스라엘에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멸망으로 가는 사람은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아주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0만 명 중에서 단 두 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에게 예표로 보여주시는 사건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거울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이 전혀 거울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적다는 의미를 전혀 모르고 세상 사람들 보다 종교인들이 적은 것을 보고 자기들이 적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생명을 얻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정도로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 정도로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을 통해서 단 두 명이 들어가는 것을 거울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좁은 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좁은

헬라어의 단어를 보면 폭이 좁은, 얇은, 가난하다는 뜻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부자가 누구고 가난한 자가 누군지를 말씀을 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거의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가난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다 한 부자와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거지 나사로와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지극히 적다는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그들은 생명을 얻어 거듭남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고 그저 이 세상의 사상에 따라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 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는데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애써 무시를 하고 있고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적다고 하면 적고 찾는 이가 적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적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다면 그것은 내가 지금 가는 길이 잘못 되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성경입니다 

사실 우리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보면 다시 한 번은 생각을 해 보고 자기가 혹시라도 잘못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스스로를 지혜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면 주님께서 잘못 말씀을 하셨든지 아니면 내가 지금 성경을 잘못 보고 있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았으면 주님께서 잘못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이 20억 명이 넘을 것으로 모르고 이 말씀을 하셨다면 그런 분을 믿어 보아야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잘못 되었다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지금 이 시대 내가 보는 것이 다르다면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분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천국에 간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도 모르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러나 저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으로 인도하는 사람은 찾는 이가 적다는 것을 저는 실감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적어도 너무 적다는 것을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적은지 많은지도 모르면서 그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이 시대와 전혀 동떨어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믿는다고 하는 그 사람이 저는 더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정말 세뇌를 당하는 사람들과 같이 보여 무서운 생각까지 들고 있습니다.  

 

시편116:11절을 보면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요한복음6:55절을 보면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거짓입니다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거짓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거짓이 무엇이고 참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세상의 도덕적 가치관을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에 대한 정의입니다. 그리고 누가 거짓말쟁이인가를 알 수 있는 기초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요한복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다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그 말씀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고 자기들이 마치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설령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다고 해도 나는 거짓말 장이라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나는 거짓말 장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수 있는 것이지 내 본질은 거짓말 장이라는 것을 먼저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는 아닙니까

우리 종교의 종교인은 다릅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면 그런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고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스스로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참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우리 인생은 다 거짓말 장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거짓 선지자를 주의 하라고 말씀을 하는가 하면 바로 앞에서 생명으로 가는 길은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을 중에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지 못하니까 멸망의 길로 가면서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경계로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분별합니까

우리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사람들의 이성적 지식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그렇다고 말씀을 하시는데도 그 말씀을 듣지 않겠다고 하면 그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까

그래서 다 참 선지자입니까?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 생각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이제 주님께서 바로 뒤에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그들이 참 선지자라고 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골로새서2:8절을 보면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삼가라

주의하라. 비슷한 단어의 말씀입니다. 마태와 사도 바울이 다른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지만 저는 의미는 같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누구인가 하면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그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분별이 안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으면 주님께서 굳이 말씀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지혜가 있어서 지식이 있어서 거짓 선지자를 알 수 있는데 굳이 이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인생으로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앞에서 하신 말씀 자체가 모순이 되고 있습니다. 분별할 수 없기 때문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본성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율법주의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그가 하는 행위를 보고 아니 그 종교에서 하는 행위들을 보고 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사도 바울은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초등학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본성에 따라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는 것이라는 말씀이고 그 거짓 선지자를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얼마나 율법을 잘 지켰습니까? 사도 바울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거짓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람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양의 옷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도서1:7절을 보면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노략질 하다

탐 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뜻입니다. 성경은 단어를 아는 것보다는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감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감독이냐 거짓 선지자냐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략질을 하지 않습니다.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감독은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고 거짓 선지자는 더러운 이를 탐하는데 이 더러운 이가 무엇인가 하면 우리의 의를 더럽다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시편에서 내가 경겁 중에 말하기를 모든 사람은 다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더럽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더러운 것으로는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오직 생명의 참 떡과 생명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 거짓 선지자이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않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감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생의 이성적 지식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양과 같이 보입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양과 같이 보입니까? 당연히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양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 선지자는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는 말씀입니다

 

분별이 됩니까

아니 이 설교를 보는 사람들은 제가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이 받아들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본성은 양의 옷을 입은 것과 같이 율법을 잘 지켜야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거짓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더러운 이라고 말씀을 하는 제 말씀이 거짓과 같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초등학생도 압니다.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그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요한복음5:29절을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의 열매입니다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열매는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어겼다고 하면서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 악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한 일입니다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이 선한 일입니다. 그 생명을 얻는 것을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알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는 말씀은 그들이 생명의 부활로 나아올 수 있겠느냐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이 하는 행위를 보면 그들이 생명의 부활로 나아올 것인가 심판을 받을 것인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디모데전서6:19절을 보면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25:30절을 보면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편찬하는 사람들이 713-14절이 마치 다른 말씀과 같이 편집을 해 놓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713-20절까지는 주님께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편집을 하고 있고 그것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열심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도 13-14절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니까 편집을 이렇게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이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마태복음 달란트의 비유 역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를 주님께서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무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나무는 열매가 없기 때문에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무익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매입니다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나무에 있어야 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나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나무의 열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 참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나쁜 나무 무익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이 생명의 길도 모르면서 양의 옷을 입고 우리에게 나아온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참된 생명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빌립보서1: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5:11절을 보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좋은 나무입니다. 그 나무에서는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쁜 나무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를 하면 생명의 열매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는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열매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본성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거절을 하고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의 첫 열매고 우리는 그에게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에서는 이 생명의 열매에 대해서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는 자는 마치 나무가 찍혀 불에 사르는 것과 같이 불에 던지움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이 없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은 죽으면 마치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11절을 보면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열매입니다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빛이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나는 생명의 빛이니 어두움에 다니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바로 어두움의 일이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는 말씀이며 생명이 없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반드시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