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7,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윤주만목사 2023. 7. 1. 09:56

시편101:1-8절을 보면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다윗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물론 선지자 다윗이 기록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편의 거의 모든 말씀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모든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성적 지식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달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었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와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공부를 잘 하고 또 책을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 보라고 하면 그들 역시 그 정도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우리가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아주 잘못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만 보아도 지혜를 구하라 지식을 구하라 명철을 네 친족과 같이 생각하라는 말씀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 인생이 공부를 하고 또 계속해서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런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 됩니다

모세가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성경을 보는 우리 인생들 전체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에게 이것을 주셨다고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성경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어떻게 보았습니까? 요한복음8장에서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 앞에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들이 율법을 보고 율법에 간음한 자는 간부와 음부를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들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실제 그렇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물론 국가의 법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십계명을 보는 것과 이 시대 종교인들이 십계명을 보는 것은 거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한 가지만 보아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이스라엘에게 주시지 않은 것과 같이 이방인들에게도 역시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신명기를 보면서 이스라엘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주지 아니하셨어도 자기들에게는 주셨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유아적인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꽤나 지식이 있는 것과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다 그들의 교리에서 나온 발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도 모르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는 이스라엘보다 더 무지합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어기고 있습니다. 그 계명을 어기면서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하는 그것이 더 신기할 뿐입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인생들의 지식으로 만든 형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리 하나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고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풀리지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풀고 싶어도 풀 수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주지 아니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우리에게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혜를 구하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꾸짖지 아니하시고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 안에 있는 자기들은 성령을 받고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이스라엘만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방인들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은 우리 이방인에게도 같이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은 뭐 특별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입니다 

내가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그저 종교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반드시 성령을 구해서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는 방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려면 반드시 먼저 복음을 듣고 믿음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습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제가 이렇게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할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종교에서 배운 그대로 복음을 듣고 있다고 말할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거의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까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못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는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면 그에게는 성령이 오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신기하게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가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은 오직 믿음으로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사람이 종교 안에서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세가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성령을 받지도 못한 그들이 성령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먼저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이 우리에게 복음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다윗의 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다윗이라는 인생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그가 시로 표현을 하고 있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한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경에 특히 이스라엘의 왕들을 말씀을 하면서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다는 말씀을 보고 마치 인생 다윗이 온전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다윗과 같이 온전히 행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율법주의 성화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다윗 역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저 역시 동의를 하고 있지만 인생 그 자체로는 안 된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17:24절을 보면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 증거를 하고 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다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다만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가 기록한 시편의 거의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 개인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내가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라고 번역이 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떻게 사랑하시는가 하면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면 하나님께서 영으로 살리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내게 주신 자도 다 주님께서 있어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송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종교 안에서 노래를 하는 것으로 찬송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찬송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주님이 영으로 부활하셔서 첫 열매가 되고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가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찬송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영생도 얻지 못한 자들이 종교 안에서 평생을 노래를 하면 뭐 합니까? 그것이 다윗의 시와 같이 내가 인자와 공의를 찬송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라는 말씀과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찬송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첫 열매이시기 때문에 찬송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시입니다 

우리에게 종교 안에서 노래를 부르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그렇게 평생을 산다고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저 헛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찬송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찬송하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찬송을 하시는가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활을 하시는 일을 지금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이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이 없이 종교 안에서 노래를 하는 것이 찬송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는 이 영생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자기들이 찬송을 하겠다고 하면서 더욱 더 악한 일만 하고 있습니다

 

인자와 공의입니다 

누구에게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찬송이라는 단어만 보고 자기들이 찬송하겠다고 하면서 종교에 열심이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수많은 노래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그것을 배우느라 정작 복음을 들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낫습니까

평생 노래 한번 안 합니다. 그런데 그가 복음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평생을 종교 안에서 그들이 가르치는 노래를 열심히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도 모르고 거듭나는 일도 모르고 있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가 평생 노래한 것이 찬송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찬송입니다 

물론 히브리어로 노래를 부르다. 라는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의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편은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공동번역입니다 

언제 나에게로 오시렵니까? 허물없는 길을 나는 걸으오리이다. 집 안에서 깨끗한 마음을 따르리이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길로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다윗이 그렇게 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자기도 그렇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 그리고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이 누구를 지칭하는 말씀인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고 자기가 가야 하는 길을 잃고 결국에는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인생들입니다. 그런데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이 어떻게 완전한 길을 갈 수 있고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그들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나 아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마태복음5:17절을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에 대해서 그러니까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고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빛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마태복음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그것이 주의 길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셔서 비춰주시고 있지만 그 빛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헛것 같은 인생들이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길을 가려고 하다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스스로 합니까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혼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이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어 그의 집에 거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완전한 마음으로 그 집에서 행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복음에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그대로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3,“나는 비루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도자들의 행위를 미워하니 이것이 내게 붙접지 아니하리이다

 

비루한 

불의, 무익 등의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 무익한 자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를 받은 자가 달란트를 남기지 않은 것을 보고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불의입니다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불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이 의입니다. 이렇게 불의한 자를 주님의 눈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마태복음의 달란트 역시 생명을 얻지 못한 자를 무익한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의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비유로 하고 있고 그들은 생명을 얻지 못해서 주님의 눈앞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길을 모르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미워하시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4,“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니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아니하리로다

 

요한복음4:34절을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히브리서7:26절을 보면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윗은 자기 스스로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편의 말씀을 보고 마치 인간 다윗이 이렇게 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자기들도 다윗과 같이 살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사특한 마음이 내게서 떠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시면서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이 시대는 이 악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악, 악인, 악한 등의 단어가 얼마나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을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보고 있고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 악에서 떠난 사람이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악한 일을 내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을 히브리서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5,“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마태복음15:14절을 보면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야고보서4:6절을 보면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이웃을 허는 자입니다 

누가 이웃을 허는 자입니까?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식사를 하러 들어가셨습니다. 그러자 손을 씻지 않고 드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유전을 범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에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시면서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인들입니다 

그들은 그 이웃을 허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주님께서 마태복음23장에서 7번을 화 있을찐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데 율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만한 자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가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간음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자기가 하는 행위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시편의 말씀과 같이 응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6,“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로다

 

고린도전서4:1-2절을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골로새서1:28절을 보면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충성된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율법에 충성하는 자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자가 아니라 율법에 충성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의 일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율법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자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를 증거를 하여 믿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움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의 종이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보면서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거하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수종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7,“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 행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자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고 주일을 지키는 일, 노래를 부르는 일, 헌금을 하는 일, 전도를 하는 일 등 모두 거짓입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마귀의 자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본성에 따라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우리 인생들을 보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거짓말하는 자입니다 

내 목전에 서기 못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8,“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요한복음7:7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어느 세상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시편에서 그 세상의 행사가 악한데 그들을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우리가 하는 행위는 다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