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5,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찌니라

윤주만목사 2023. 6. 21. 06:37

신명기21:1-9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너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나가서 그 피살한 곳에서 사면에 있는 각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찌니라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저 이 세상의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세상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집단화가 되어서 그들의 교리를 만들고 그래서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고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교리에 성경이 이상하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교리에 성경을 억지로 맞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분명히 사도 빌립과 나다나엘은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서에서도 학사 에스라가 율법을 알아들을 수 있는 남녀에게 율법을 해석해서 가르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율법을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교리로 정해서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고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도로서 살기에 마땅하다고 하면서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어디에서 율법을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생각입니까

우리 믿는 성도는 인생의 생각이 아니라 모든 말씀은 성경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누가 성경에서 율법을 나누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한 사람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데 이방의 종교는 이제 그것이 그들의 교리로 고착화 되어 어느 누구도 변경시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의 형제 야고보는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따로 떼어서 말씀합니까

누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율법은 하나의 유기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율법을 따로 떼어서 말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율법은 전체가 유기체라서 의롭다 하심을 얻으려면 그것을 다 지켜야 하고 그 중에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율법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기초를 무너뜨리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온 율법을 함께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누어서 어느 것은 지키라고 하고 있고 어느 것은 안 지켜도 된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자기들 마음입니다

 

제사법과 시민법이 폐하여졌습니다

그런 그들이 왜 안식일과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고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까? 그리고 각종 절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대로로 하지 않으면서 교리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율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모릅니까

바리새인들이 스스로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을 보고 율법을 모르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습니까? 물론 문자적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고 그렇게 지키려고 노력을 하면서 산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그들은 율법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저주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양들을 도적질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남의 아내인 교회와 간음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그들이 인생들이 한 행위를 가지고 우상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인가 하면 바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이며 이것이 다 무엇인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은 자기들은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스스로를 의롭다 하고 있습니다

 

외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물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 신약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성경은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비록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셨어도 이 말씀을 지금 이방인들이 보고 있다면 이방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반포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성경을 내가 보고 있다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고 그저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만 취하고 있고 그것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폐하여 진 율법을 주셨습니까? 절대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문자적으로 보고 이 세상 초등학문으로 알고 있는 율법은 폐하여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그렇게는 모두가 다 폐하여졌다고 할지라도 그 의미가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을 이제 이스라엘과 같이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지켜서는 온전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로마서에서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운다고 하니까 율법을 문자로 지키는 것으로 오해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있어서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을 아예 안 본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서 우리가 더욱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율법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율법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 율법에서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는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서 율법을 더욱 굳게 세움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율법을 몰랐기 때문에 자기들이 지켜 준행하겠다고 했고 실제 그들은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나라라고 하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지만 그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돌아와서도 잠깐을 제외하고는 또 다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이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을 굳게 세우고 있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폐하지도 않고 굳게 세우지도 않고 아주 어정쩡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어서 자기들에게 이로운 것은 지키라고 하고 있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율법을 폐하였다고 하면서 아예 성경에서 율법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 되는 것을 그러니까 종교가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싫어하셨지만 그들은 왕을 구했고 그럼으로 결국에는 망하는 길로 가고 말았지만 아직까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신약 성경도 안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있어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지 조차 모르고 유대교에 속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을 영의 일을 비유로 하는 민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이지만 그들에게 대해서 모세가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만의 일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자기들이 이스라엘보다 더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5:25절을 보면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영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율법입니다 

왜 정하셨습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아니 우리 인생 전체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렇게 율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로서 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이 십계명의 첫 계명부터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고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율법을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신명기의 율법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이스라엘은 왜 이런 일이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의 육적인 것을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인생들은 자기들이 산 자인지 죽은 자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체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주님께서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육체의 생명을 보고 자기들이 살아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살았습니까

그렇게 주장을 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고 영의 일을 믿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 모두를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의 거리에는 시체가 본토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이성적 생각입니까

그것을 가지고 성경을 억지로 풀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면 우리는 그렇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산 자인지도 죽은 자인지도 모르고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시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만이 산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도 우리를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 역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것을 신명기의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것을 그들의 거리에 시체가 분토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입니다. 죽은 자인지도 모르고 영적으로 시체가 그 거리에서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분토 같이 있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쳐 죽인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율법은 우리의 영의 그림자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우리 인생입니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 인생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은 쳐 죽인 자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쳐 죽인 자를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가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게 함으로 해서 아담에게 죽음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는 다 죽은 자가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살인한 자가 바로 마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살아서 돌아다니고 자기 할 일을 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시체가 되어 땅에 엎드려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 시체를 보고 쳐 죽인 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자기가 죽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의 지식으로 성경을 볼 것 같으면 그 사람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이상하게도 성경말씀을 애써 거절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니까 성경이 안 풀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마귀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입니다. 그가 살인을 함으로 해서 우리 인생은 영적으로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말씀과 같이 네게 주어 얻게 하시는 땅에서 혹시 피살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과 같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 역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소경이 되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보는 눈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에게도 주시지 않은 것을 이방인에게 주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의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체가 되어 땅에 엎드려져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 육체가 살아 있으니까 산 자와 같이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를 다 하면서 복음에 대적하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체도 못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죽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죽은 자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성경을 본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이 되어서 아무 것도 안 보이는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너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이 나가서 그 피살한 곳에서 사면에 있는 각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장로들과 재판관들이 현장에 나가서, 그 주검 주위에 있는 성읍들에 이르는 거리를 재십시오. 그 주검에서 가장 가까운 성읍이 있을 터이니, 그 성읍의 장로들은 아직 멍에를 메고 일한 적이 없는 암송아지 한 마리를 끌고 와서, 물이 늘 흐르는 골짜기, 갈지도 심지도 않은 골짜기로 그 암송아지를 끌고 내려가, 물가에서 암송아지의 목을 꺾어서 죽이십시오.”

 

장로와 재판관입니다 

이 세상의 일입니까? 지금 신명기의 율법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정말 그렇게 성경을 보는 사람은 어리석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재판관에 대해서 역대하에서 재판관에게 이르되 너희는 행하는 바를 삼가하라 너희의 재판하는 것이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위함이니 너희가 재판할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율법이라고 해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육체의 일로만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을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살자의 성입니다 

사면에 있는 각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 결론입니다 

무죄자의 흘린 피를 제하는 일입니다. 이제 마지막에서 말씀을 하겠지만 그것을 알고 이 율법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피살자의 가장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멍에를 메지 않았습니다

그 의미를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일군을 송아지로도 비유로 하고 있고 암송아지는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송아지입니다 

일군입니다. 그가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암송아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그 교회가 무죄자의 피 흘림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멍에를 메지 않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그 암송아지의 목을 꺾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8:4절을 보면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으니라

 

물이 항상 흐르고

신명기의 율법은 영의 비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저 이스라엘 중에서 시체 하나가 엎드러진 것을 보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시체는 우리 인생들이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대표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물입니다 

잠언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철한 사람의 입의 말은 깊은 물과 같고 지혜의 샘은 솟쳐 흐르는 내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영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지혜로 이 모든 것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인데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지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보는 사람도 없고 이 율법을 보고 영의 일을 깨닫는 사람도 없이 그저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더 이상 성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5,“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2:13절을 보면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레위 자손의 제사장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 제사장들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라는 말씀은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우리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제사장들의 재판입니다. 이 시대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영의 일을 분별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가르치심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명기의 율법에서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우리에게는 레위 제사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볼 필요가 없다고 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폐하여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영의 일에 있어서 무지한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그 교리부터가 시민법이라고 하면서 굳이 이 말씀에 대해서 더 이상 생각할 필요도 없고 볼 필요도 없는 것으로 교리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6,“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시체입니다 

종교 안에는 다 죽은 자들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은 그들의 육체의 생명이 살아 있다고 해도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 제자 한 사람에게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26:6절을 보면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단에 두루 다니며

 

교회입니다 

우리 성도는 교회 안에 있고 교회가 없이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를 암 송아지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멍에를 메지 않은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을 씻습니다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다고 말하라고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을 전혀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단에 두루 다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윗의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 역시 주님과 같이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우리는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는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믿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율법으로 유대인들과 같이 마귀의 자식이 되어 살인한 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에서 이렇게 율법을 지켜서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의 교회를 신명기에서는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라고 하라고 정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그는 살인한 자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영적으로 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그 일에 오히려 열심을 내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8,“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로마서3:15절을 보면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이 그들에게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입니다 

율법을 그냥 정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피를 흘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 율법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처음부터 복음을 깨달아서 믿은 성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제 율법의 행위가 살인을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제 손을 씻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사단이 쳐 죽인 사람들의 피를 흘리는데 동참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피살한 시체가 되어 다 죽은 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율법을 지켜 살인한 죄에 대해서 무죄하다고 손을 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온갖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면서 살인을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9,“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찌니라

 

하박국2:4절을 보면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피를 흘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피 흘리는 일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라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정직하게 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 자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죄자의 흘린 피입니다

우리 중에서 제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하라고 율법에 정하셨으면 반드시 제하여야 합니다. 이 일을 우리가 하지도 않는데 율법에 정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 보아야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피살한 시체입니다 

교회 안에는 영적으로 이렇게 피살한 사체가 너무 많이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죄자의 흘린 피를 우리 중에서 제하고 오직 믿음으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