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2,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윤주만목사 2023. 6. 10. 06:49

요한계시록14:1-5절을 보면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보여주신 환상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환상에 대해서 바로 푸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 때의 일이고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말씀 그대로 환상으로 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기록이 되었습니다

 

종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늘 핍박을 받으면서 살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로마라는 국가와 유대교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고 그 후에는 이방의 종교가 세워지면서 그 종교의 교리에 의해서 핍박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3장입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에 대한 말씀도 신학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제 각각 성경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이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안다고 하면서 종말론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들의 말에 그렇게 쉽게 미혹이 되는가 하면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지혜가 있는 자라고 해도 이 짐승에 대해서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기 때문에 세상이 어지럽고 또 전쟁이나 기아 등이 심해지면 종말론 자들은 늘 일어나고 있고 그들은 이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자기만이 바로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있고 또 자기들의 종파에 들어와야 종말의 환난을 피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인생은 거짓 선지자의 말을 듣게 되면 그대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말론자를 피한다고 해서 거짓 선지자를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종파를 보고 그곳을 피한 것으로 마치 거짓 선지자를 피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마태복음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은 동화를 떠올리고 있고 양의 탈을 쓰고 있는 늑대를 생각을 하면서 자기들이 분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이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르 삼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날에 그러니까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나는 아니라고 나는 거짓 선지자에게 속지 않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무시를 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되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가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역시 거짓 선지자에 속아서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불법만 행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애써 외면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가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그래서 거짓 선지자를 삼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우리는 거짓 선지자가 미혹을 하면 다 넘어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시작하시면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항상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믿음이 있는 성도가 거의 없었다는 것을 예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과는 무관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왜 정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있기 때문에 정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입니다 

스스로의 이성적 지혜에 스스로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가고 있으면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는 악인이 아닌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은 두 짐승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는 이스라엘이 종교가 된 것을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두 번째 짐승은 우리 이방인들이 종교가 된 것을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짐승에게 사로잡힙니다

이미 그것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어 율법주의가 되는 것을 보고 그들을 앗수르와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 바벨론이 요한계시록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바벨론이 의미를 하는 영적인 뜻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그저 그들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매매를 하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짐승은 종교입니다 

그리고 음녀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 인생의 지혜로 분별할 수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우리 인생들을 소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자기들의 지혜로 성경의 문자를 조금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바다 모래 같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 인생에게는 거짓 선지자를 그리고 음녀를 그리고 종교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데 이방의 종교는 진리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진리의 영이라고 주님께서 분명하게 요한복음14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목적은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최소한의 기준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이 무엇인가 하면 우리가 교회 안에서 육체로 하는 모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물론 율법을 안 지킨다고 해서 다 성령이 오신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그들을 분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율법 아래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내 육체로 행위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율법 아래 있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삼가 지키는 행위입니다 

그것이 다 율법 아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는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서 그러한 행위가 얼마나 많은가를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종교인들은 그렇게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을 율법 아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종교입니다 

우리 성도는 종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이 종교를 짐승 또는 들짐승이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들의 지혜로는 이 짐승을 분별할 수 없어서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그들 안에 들어가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불법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불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불법을 행하면서 도리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이성적 지혜이기 때문에 그 불법을 보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없어서 광야에서 다 죽고 말았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그것이 다 불법이 되어서 사망의 길로 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하나님을 잘 못 믿어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지만 그것이 다 불법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율법의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았고 성전이 아직까지 그대로 있고 제사장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시편14:7절을 보면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어린 양입니다 

이 말씀까지 굳이 안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의미적으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을 이성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시온이라는 단어입니다 물론 실제적인 지명을 뜻하기도 하지만 실제적인 지명보다는 의미적인 지명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보호받는, 양지바른, , 요새 등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분명한 지명이 있습니다.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다는 말씀도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시온산은 의미적으로 받아들여야지 그것을 실제 지명으로 받아들여서는 성경이 풀리지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다윗의 시편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인생입니다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본성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거의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을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의미입니다 

인생은 다 종교에 의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것을 포로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님이 오신 것을 은혜의 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다 포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도리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포로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온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시온 산이 요한계시록에서 있다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포로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바벨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 진노의 포도주를 율법은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지혜로는 이 율법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자기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서 있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은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의문에 쓴 증서에 있는 그대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은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의사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우리 인생은 다 율법의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거룩해질 수 없고 그럼으로 해서 사망이 있으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가 포로에서 돌이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16절을 보면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마입니다 

짐승에게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그 이마에 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표가 있는 자가 종교 안에서 매매를 한다고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이마지만 그렇게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름입니다

어린 양과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십사만 사천이라는 수도 상징적인 숫자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모 종파에서 십자만 사천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실제 십사만 사천 명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세력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처음 그들이 주장을 했던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만 보아도 그들이 성경을 얼마나 외곡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환상입니다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정확하게는 말씀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그 이마에 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쓴 것이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얻는 생명이 예수의 생명이라는 말씀을 보면 어느 정도 깨달아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시편29:3절을 보면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시편29편입니다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본 환상입니다 

사실 시편29편 말씀과 거의 같다고 보면 맞습니다. 그 의미를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거룩한 옷은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물입니다 

물은 말씀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라고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1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를 2절에서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고 사도 요한이 주님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많은 물입니다 

생수의 강입니다 거의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르쳐 하신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성도는 이렇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요한계시록14장은 시편29편의 말씀과 같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비유적으로 다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인용을 하지 않고 있고 그 말씀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억지로 풀다가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거문고입니다 

감동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동을 받아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 산에 어린 양이 섰고 그와 함께 십자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하면 많은 물 소리가 들리는 것과 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거룩한 옷을 입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수의 강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예수의 생명을 얻게 하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감동을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시편98:1절을 보면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새 노래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참 노래를 많이 만들고 있고 그것을 찬송가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그것을 다 배워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아니 그 노래를 배우느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입니다 

그 안에서 평생 찬송가를 부른다고 해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새 노래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늘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 내고 있고 그것을 부르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지금 사도 요한이 그리고 시편의 말씀이 종교 안에서 부르고 있는 노래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지혜가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새 노래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여호와께서 그 구원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저가 이스라엘 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부르고 있는 것을 지금 시편에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이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일을 기이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니까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빛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었고 이 일을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고 있습니다. 시편98편에서는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구원을 받은 성도가 하나님을 찬송하는 말을 하는 것이 새 노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것을 인간의 노래로 만들어서 부르고 있고 그것으로 찬송을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구속함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만이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새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만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그저 종교인들이 만든 노래를 부르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노래입니다 

구속함을 입은 자만이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이 노래를 배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서 사람이 만든 곡조 있는 노래를 부르면서 새 노래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받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그 기이한 일을 말하는 감동을 받는 그 자체가 새 노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에베소서5:5절을 보면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여자입니다 

실제 여자를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사라와 하갈을 두 여자로 비유로 해서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종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를 비유로 해서 사라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니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는 여자입니다 

우리의 어머니 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라가 이삭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갈은 종을 낳고 사라는 아들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삭을 낳은 것을 비유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탄생한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 역시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율법의 흠 없는 의를 가졌는데 그것을 배설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우리의 의를 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거의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예배를 드리고 있고 찬송가를 부르고 있고 기도를 하고 있고 헌금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더럽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더러운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까? 새 노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여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고 더럽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그들이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온갖 더러운 일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을 사도 바울은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단 한 가지입니까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 행위입니까? 우리 피조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더럽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는 교리를 세워놓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로마서11:16절을 보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에게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그에게 붙은 자라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이 거룩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처음 익은 열매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입입니다 

거짓말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거짓말입니까

그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들이 율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간음을 모르니까 이 세상에서 진짜 간음한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하고 있는 그들에게 주님께서 거짓말 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거짓말 장이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다고 해서 마치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영생을 얻은 자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어린 양에게 속한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