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4,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윤주만목사 2023. 6. 17. 05:57

호세아4:6-10절을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성경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수천 년 전에 이스라엘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로만 생각을 하지마시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책망하십니까

그것이 이스라엘만의 책망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를 먼저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없고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들에게만 들으라고 이 호세아서를 성경으로 남겨 두셨습니까? 그들만 들을 것 같으면 굳이 이렇게 성경을 기록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들은 수천 년 전에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그들은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단지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이고 우리가 이 성경을 보고 있는 것이지 만약에 호세아 선지자가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라면 우리는 이 성경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그들을 알기 위해서입니까

그런 교만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기에 그들이 무슨 잘못을 했는가를 알기 위해서 이 호세아서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교만한 사람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고 있는 말씀이 우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성도만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수 있고 내가 무슨 죄를 짓고 있는가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땅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이 시대 교회 안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진실함의 열매를 맺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그러니까 교회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실하심을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말로는 물론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사도 요한은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행함과 진실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로는 참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실제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진실이 아니라 자기들의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애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사랑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열심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만 사랑이 없고 이방의 종교는 사랑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체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습니다

무슨 사랑이 없다는 말씀입니까? 그저 인생과 인생들의 사랑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 안에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사랑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들은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믿지를 않고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 땅에 없다는 말씀이며 이 시대 교회가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은 잘 압니다.

그러나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 말씀의 문자만을 아는 것으로 끝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화목제로 오셨으면 이제 더 이상 그 죄로 인하여 정죄를 받으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전입니다 

그리고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어떠한 사랑을 보이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죄를 다 지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세상 죄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이방의 교회 역시 율법을 잘 지키는 행위를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생각을 합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몰랐습니까?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선민이라는 자부심이 있었고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무던히도 인간적인 노력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선지자들의 글을 보았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스라엘만 모릅니까? 이 시대는 영생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 영원한 생명이라는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인생들의 지식으로 만든 형상을 섬기면서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다면 우리가 영생을 어떻게 얻는지를 알고 있다면 그런 인생들이 만든 지식의 형상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릅니까

이스라엘은 몰라서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주셨고 이 시대는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는 더 심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말을 해서 바리새인들이 말을 하는 부활과 이 시대 종교인들이 말을 하는 부활과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도 모르면서 그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고 그분이 어떻게 부활을 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으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주님의 말씀도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내 백성입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에게도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볼 것 같지 않으면 성경을 볼 필요도 없고 하나님께서는 괜스레 이 성경을 우리에게 보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교회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이스라엘에게 하신 말씀이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체질까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될 것까지 우리 마음까지 다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도 말은 그렇게 하지만 성경을 자기들에게 좋은 쪽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스스로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런다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왜 내가 망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지식이 있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시는가를 깨닫기 위해서 나는 지식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 같은데 성경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시니까 깨닫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내 생각을 넣지 마시고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나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7:3절을 보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망하는 도다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망하게 된 것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 지식이 없어 율법의 행위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망합니다

우리 역시 망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망한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내가 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지식이 있게 해 달라고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지식인가 하면 영생을 얻는 지식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방의 종교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니까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분이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생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에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생명인가 하면 태초에 있는 생명이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의 목적도 모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불법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그들에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망 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무슨 지식인가 하면 영생을 얻는 지식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할 것이요 

그저 율법을 지키는 제사장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베드로가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제사장입니다 

구원을 얻은 성도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간 성도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 생명에 빛에 비췸을 받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났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제사장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하는데 그 지식이 없어 영생을 얻지 못한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로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23:15-16절을 보면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야고보서1:25절을 보면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율법을 잊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언제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스라엘은 늘 율법을 지켰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지만 그들은 지식이 없어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짓는 자 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죄의 종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인생은 다 율법의 종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문에 쓴 증서를 십자가에서 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도 역시 지식이 없어서 영생을 얻지 못하고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종입니다 

인생은 다 율법의 종입니다. 그래서 그 종에 대해서 율법에 정해 놓으셨습니다. 신명기에서 종이 그 주인을 피하여 네게로 도망하거든 너는 그 주인에게로 돌리지 말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죄의 종으로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이 주인을 피해 그러니까 율법이 우리의 주인이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주인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피하면 주님께서는 다시 율법에게로 돌리지 않고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한 가지입니다 

모든 율법은 이렇게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잊어버림으로 해서 주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다 죄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그들에게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은 도망을 가야 합니다

그것을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런데 종인 인생들이 도망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다 종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율법을 모르니까 도망을 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망을 하면 우리를 천국에서 살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을 보면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종에서 도망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면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자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잊고 있습니다

누가 율법을 잊고 있습니까?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율법을 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더욱 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에게는 지식이 없어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빌립이 주님을 만나고 나서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다나엘이 주님을 만나고 나서 바로 제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봅니까

그리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행위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율법을 잊은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설교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율법을 많이 풀어서 올렸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한 가지 율법만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세가 반포를 한 모든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고 믿는 성도를 주의 형제 야고보는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실행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늘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더욱 더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율법을 아는 지식이 없습니다.

그가 종으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도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도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도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불법만 행하고 있고 망하게 된다는 말씀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지 못 합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7,“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고린도후서11:14-15절을 보면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제사장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제사장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늘 이렇게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이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 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으로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어 삼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주님께서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벌써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거짓을 말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이성에는 광명의 천사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자기들이 의의 일군과 사단의 일군인 광명의 천사를 구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의의 일군은 거짓과 같이 보이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의 일군이 참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으면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가 번성합니다

누가 번성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번성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이스라엘도 그들이 번성해서 주님이 오셨을 때 십자가에 못 박는 악을 행했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8,“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히브리서9:12절을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제사장입니다 

이 시대로 하면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을 보는 시각부터 바뀌지 않으면 그는 영생을 얻지 못하고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제사 제도 역시 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없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를 드리러 가지고 온 제물을 먹으면서 백성들에게 더 많은 제사를 요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이고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은 성도는 더 이상의 속죄 제사를 드리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 역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물을 먹고 있으니까 그 백성에게 더욱 더 많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그 제사 제도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더 이상 제사를 드리지 않고 그 백성도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데도 지식이 없어 깨닫지를 못하니까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 자체가 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길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고 죄의 종이라고 하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그러니까 영생을 얻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9,“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로마서15:16절을 보면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제사장입니다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자가 생명이 없으면 그는 이 세상 사람이나 일반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하고 그들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제사장 직분을 행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이 없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는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호세아 선지자는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그저 그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종인지도 모르고 종이 도망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소위대로 갚습니다

죄의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죄의 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소위대로 갚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지식이 없어서 그저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되어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0,“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음이니라

 

요한복음6:58절을 보면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먹습니다

무엇을 먹습니까? 인생들이 먹는 음식을 말씀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앞에서 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지만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배부르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행음하여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 좇기를 그쳤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지 못하는 종교에 빠져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