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3,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6. 14. 05:52

말라기3:1-6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 외에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믿는다고 하면 그 자체로 이미 성경은 무시가 되는 일이고 믿음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들었고 솔로몬 왕이 죽은 후에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국가가 나누어지게 되고 그때 북 이스라엘은 역시 또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재단을 세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당시 성전에 예루살렘에 있었고 백성들이 그 성전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간의 이성으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13장의 율법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경계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입니다 

모세가 십계명을 말씀을 하면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율법에 정하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신을 섬길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정하셨지만 사람들은 다른 신을 섬기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인생은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소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성경을 다 알고 종교 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서 이제 겨우 성경을 보기 시작을 하는데 이미 그때는 종교의 교리가 그들에게 가르침이 되고 있어 성경도 교리에 의해서 묻히게 되고 있습니다

 

문자를 고집합니다

그리고 성경의 단어에 집착합니다. 그런 그들이 왜 유난히도 삼위일체에만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마치 집단 최면에 걸린 사람들과 같이 아니 공산주의에 의해서 세뇌가 된 것과 같이 앵무새와 같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그 근거가 될 수 있는 말씀을 성경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감동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무당이 신에서 듣는다는 이야기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참으로 종교라는 거대한 집단은 사단에 의해서 강력한 권세를 받아 인생들을 그 안으로 끌어들여서 집단으로 감동을 받는다고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17장에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기서도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잘못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압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누가 성령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누가 성령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을 압니까

절대 아닙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성령에 대해서 알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그러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정말 이런 억지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자기들만 사망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다른 신을 믿게 함으로 해서 사망의 길로 가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그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집단 최면에 걸리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입니까

저만 다른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저 역시 5개 정도로 번역이 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리고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꼭 같이 보고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의 문제입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을 어기고도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를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있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해도 괜찮지 그렇지 않다면 지금 제가 하는 말씀이 신성모독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종교의 힘이 세면 어떻게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생명에 그다지 마음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제 60세도 넘었고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내일 죽는다 해도 정말 조금도 미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니 오히려 삶에 대한 수고의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니까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문제입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도 하지 않고 그저 남의 말만 듣고 다수가 삼위일체를 주장한다고 해서 그것이 맞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 중에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수가 꼭 틀리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고 믿음의 대상에 대해서는 최소한 확인을 하고 또 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보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정말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있으면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이야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남들이 종교에서 다수가 삼위일체를 주장하니까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남들이 죽으니까 나도 죽겠다고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주님께서 좁고 협착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인생들이 다른 신을 섬길 것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이 이스라엘에게 하는 말씀이며 또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에서 근거를 찾고 믿는다고 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입니까

그것을 믿는다고 해서는 성경이 절대로 풀리지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구약을 말씀을 하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느냐고 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삼위일체라는 것이 인생들을 소경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제가 진리의 영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반드시 이 진리의 영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찾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근거는 성경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은 종교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잘 살기 위해서도 아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기초적인 목적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에 우리 인생과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동등됨으로 취하시지 않았는가 하면 인생들과 같은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위일체입니까

그러면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셨다는 말씀만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주님을 하나님이라고 말씀할 수 있는 근거는 성경에서 차고 넘칩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대상입니다 

내가 믿는 대상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내가 믿는 믿음의 대상이 옳지 않다고 한다면 그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절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동의를 하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성경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주장합니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셨다면 그는 절대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제가 틀려도 저 역시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령은 진리의 영 그러니까 성경을 보고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으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는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11:10절을 보면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을 말라기 선지자 역시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제자들의 질문에 주님께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 앞입니까

만군의 여호와 앞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누구 앞에 와서 길을 예비를 했습니까? 이 정도는 아주 기초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고 물 있는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례를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 앞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앞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도 그렇고 말라기 선지자도 역시 만군의 여호와가 이루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세례 요한이 와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주님을 나타내는 세례를 주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임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말라기 선지자는 만군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믿지를 못하고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러면 이 정도의 비유의 말씀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다른 책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 성경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인생의 형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그분은 분명히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제가 겨우 말라기 선지자 하나의 말씀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은 근거의 말씀들이 있지만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이제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만군의 여호와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왜 못 믿습니까? 그것은 이방의 종교가 이미 그들의 교리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말라기서를 보면서도 그저 삼위일체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만군의 여호와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인생들은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너희의 구하는 바 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로 구원을 해 주시겠다는 것을 이미 창세전에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라는 말씀 그대로 세례 요한이 와서 물세례를 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냈습니다

 

구원의 하나님입니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요한복음1:18절을 보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의 임하는 날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미 1절에서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라기3장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 세례 요한이 와서 주의 길을 예비를 한다는 말씀을 먼저 하고 2절부터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저는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말라기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시고 나타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증거를 하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지식으로 만들어서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감동입니까

성경 말씀입니까? 저는 성경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삼위일체에 대해서 감동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아니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사람들이 저를 이단이라고 정죄를 할지라도 저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6:15-17절을 보면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하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능히 서리요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그가 바로 말라기에서 말씀을 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상하게도 그렇게는 절대로 믿지 않고 삼위일체를 믿는지 아니면 에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로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3:11절을 보면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에베소서5:26절을 보면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라기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가 오시는데 그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왜 있지도 않는 삼위일체라는 것을 믿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말라기 선지자가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는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이 말씀을 표백하는 잿물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우리를 그렇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만군의 여호와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성경적 근거를 무시를 하고 자기들이 감동을 받는다고 하면서 성경 외에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어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그가 

만군의 여호와입니다 그러나 1절에서 내 사자를 내 앞서 보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세례 요한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바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그래서 종교의 교리의 기초를 세운 자라고 해도 성경에서 근거를 하지 않고 있으면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제 영생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더 성경을 근거로 해서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정련공처럼, 자리를 잡고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금속 정련공이 은과 금을 정련하듯이, 그가 그들을 깨끗하게 하면, 그 레위 자손이 나 주에게 올바른 제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베드로전서1:7절을 보면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믿음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은 바로 이 믿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비유로 해서 그는,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정련공처럼, 자리를 잡고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레위 자손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도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으로 연단을 하게 하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되어 그들은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0:14절을 보면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입니다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로는 레위 자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일을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제물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로운 제물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종교인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의롭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을 보고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오직 믿음만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인들은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종교가 만든 삼위일체라는 교리에서 성경을 볼 수 있는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재물입니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제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는 자기들의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종류의 헌금을 만들어서 하고 있고 율법에서는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히브리서10:14절을 보면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0:38절을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저가 한 제물로 드려지는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한 제물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천천의 수양의 기름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제사에 열심을 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자체가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으로 다 받으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사는 것을 원하시고 있습니다. 창세 전부터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요한복음3:18절을 보면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심판입니다 

세상은 도덕적인 잣대로 이 심판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에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이 바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성경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우리는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양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벌써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심판을 받습니까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누군가 하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속히 증거를 하십니다.

어떻게 증거를 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요한복음7장에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대로 내게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더욱 더 열심을 내서 주님께서 악하다고 하신 세상의 행사를 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 오셔서 심판을 하심으로 해서 그들이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히브리서6:18절을 보면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까? 그것은 영원한 생을 얻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라기 선지자는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변치 아니하십니다

히브리서에서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자손들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