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6:31-34절을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인생입니다
종교성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종교에 빠지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종교가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종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시 인생의 본성에 따라 종교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종교가 되었는가 하면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종교가 되었지만 이스라엘은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었습니다.
이방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종교가 되었지만 그 종교는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그 종교 안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그리고 종교 의식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의 본성입니다
누구나 도덕적으로 잘 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죄를 지면서 악하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는 그것을 아주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에서 하는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는 도덕적인 것과 의식을 옳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을 따라 행위에 빠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입니다
법을 잘 지키고 도덕적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을 추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인생들은 자기들이 믿는 신을 더 잘 믿고자 하고 있고 그것이 무엇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하면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나쁩니까?
제가 그것이 나쁘다고 하고 악하다고 하면 사람들은 저를 비난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의 도덕적 가치관으로 볼 때는 그것이 종교에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인간적으로는 그것을 나쁘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믿는 신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어느 누구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그것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자기들이 선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더 잘 믿고 싶습니다.
더 도덕적으로 잘 살고 싶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하면 자기가 믿는 신에게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렇게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그런 기도를 가르치고 있고 실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런 기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사람입니다
그들은 더 많이 알기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학습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공부를 해서 어느 경지에 올라서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믿는 신을 향한 것이면 그것에 대한 열심이 더욱 더 커지기 마련이고 또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칭찬까지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다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그들을 비난을 하고자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는 그렇게 사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다는 것을 저 역시 동감을 하고 있고 그렇게 살아온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고 그래서 종교는 그런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서 가르치고 있고 그런 종교가 살아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이스라엘이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이 이방의 종교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살기를 바랐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바리새인들의 기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린다고 기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종교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살지 않고 있습니까? 물론 이레에 이틀을 금식은 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은 이레에 이틀이 아니라 거의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고 있고 또 자기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십일조를 드리고 온갖 헌금을 드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의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그 기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니까 그런 기도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 기도를 하고 있고 이레에 이틀은 금식하지 않지만 그들은 종교의 교리에 따라 거의 매일 자기들의 의식적은 행위를 하고 있고 사실 바리새인들과 다르지 않게 하고 있으면서도 그 기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이 율법을 지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율법을 지킵니다.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역시 다 종교성에 의해서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었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릅니다.
바리새인이 했던 행위와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위라는 관점에서는 그러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자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이 설교를 보아야 제가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궤변을 하는 것과 같이 보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본성이 그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종교 안으로 사람들은 들어가고 있고 그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인생으로는 깨달을 수 없어서 또 그것이 옳게 보이기 때문에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종교가 되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는 것을 철저하게 경계를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하나님을 믿기 보다는 종교가 되었고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목적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이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입니다
사람들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은 종교인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고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것이 맞는다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한편 강도에게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은 종교인들의 사상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편 강도입니다 그를 강도라고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형 선고를 받고 그것이 집행이 될 정도라면 그가 한 행위가 어느 정도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앞에서 말씀을 드린 종교인들의 도덕적인 가치관에 비추어 볼 때 주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신 것을 우리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강도짓을 해서 사형 선고를 받는 그를 구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원칙도 없고 법도 없이 그저 아무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면 그만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역시 어느 기준이 없다는 것을 영생을 얻는 일이 아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강도입니다
그가 행위를 잘 했습니까? 도덕적인 사람으로 살았습니까?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는 비록 십자가상이지만 다른 강도가 주님을 비방을 하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옳은 자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옳은 자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는 종교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옳은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의로운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로우신 분이라는 것을 고백을 했고 그래서 그가 구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태복음6장의 말씀입니다
19절에서 34절까지가 한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의를 재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다 같아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주님께서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실제 세상에서 사용을 하는 재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유대인들에게 생명의 떡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기초로 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종교인의 삶입니까?
그것을 위해서 성경을 본다면 그는 자기가 왜 성경을 보아야 하는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애써 거절을 하고 자기 이성에 따라 성경을 보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이성적 지식이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어 종교인의 삶을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5:1-3절을 보면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마태복음의 말씀은 하나님과 재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의를 그리고 재물은 우리 인생들의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인생들은 종교성이 강하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까를 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 앞에 찾아온 청년도 자기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다 영생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가지고 염려를 하는가 하면 주님 앞에 찾아온 청년과 같이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이성적 도덕적인 생각이 되고 있고 율법의 행위가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후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종교성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의롭게 살고자 하는 것을 지금 주님께는 재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1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데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종교 안에서의 행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인생들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생들의 마음까지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들을 알고 지금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도 역시 종교 안에서 열심을 내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가 하면 한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는 말씀입니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면 우리는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주님의 말씀을 애써 거절을 하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는 그것을 아주 절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고 인생은 본성에 따라 그들에게 사로잡혀 있지만 영의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고 있는 우리 인생들이 하는 모든 행위입니다 그 재물로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종교성이 있기 때문에 이 재물 쌓기를 좋아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물입니다
그것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부자가 아니라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잘 함으로 해서 그것이 부자가 된다는 것을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재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통곡입니다
이 부자에 대해서는 주님께서도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잘 해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을 부자로 비유로 하고 있고 그들이 행한 행위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고 더욱 더 종교 안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한 자가 되는 순간 그는 통곡을 하게 된다는 것을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음부의 고통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본성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더욱 더 율법의 행위를 잘 하기 위해서 그것이 영생을 얻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은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어서도 안 되고 무엇을 마셔서도 안 되고 무엇을 입어서도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인생입니다
한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들은 죽은 후를 생각을 하고 있고 영생을 하기 위해서 옛날에 왕들을 보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의 바로들은 피라미드를 만들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중국의 진시왕은 자기를 지키는 용병들을 흙으로 만들어서 자기 무덤을 지키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도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이고 성경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생을 얻고 싶어 하는 마음을 아시고 계시면서 그것을 다 준비를 해 주셨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방인들이 믿는 종교와 같이 그 안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를 하고 있어서 지금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그것을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선한 일입니까?
주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묻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선을 행할 수 있습니까?
아니 인생이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 생각 자체가 이방인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전도서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을 합니까?
하면 할수록 죄를 짓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토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우리에게 선한 일을 해서 영생을 얻으라고 하시겠습니까? 종교 안에서 의롭게 사는 것으로 영생을 얻으라고 하시겠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분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 공양을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가 하면 윤회를 믿고 결국에는 해탈의 경지에 다다라서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극락에 가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신 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 안 돼서 우리를 다 버리시겠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아신 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성이 강하고 또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있어야 할 것이 하나님께서 아시고 다 예비를 하셨지만 믿지를 못하고 이방인들과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3:21절을 보면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신명기15:7-8절을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
이방인들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의롭게 산 그것으로 내세를 가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태복음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은 자기들 스스로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율법 외에 한 의를 나타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신명기의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안전케 하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준비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면서 영생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 가난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가 왜 가난한 자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이방인들과 같이 종교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가난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을 우리의 형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이나 선지자를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로 나타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의를 우리 가난한 자가 꾸고자 하면 주님께서는 손을 펴서 우리가 요구하는 대로 넉넉히 꾸어 주라고 이미 율법에 정하셨고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과 같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면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재물이 되고 있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입니까?
내가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지만 그들이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방인들의 종교와 같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면서 재물을 쌓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합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기면서 스스로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거쳐 넘어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그저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불법만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체질을 모르신다면 굳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이 이방인들과 같이 스스로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방인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요한복음3:5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린도전서15:50절을 보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지금도 묻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 안에서 그 무엇을 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찾아온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이 거듭남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살다가 종교 안에서 사람의 이성적 지혜에 따라 도덕적으로 얼마나 잘 행위를 하는가에 따라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니고데모도 너무 놀라면서 사람이 어찌 늙었는데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바로 이 생명을 양들에게 주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생명은 썩는데 그 생명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 요한일서에서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자기들의 신체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8:9절을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의 의입니다
이미 신명기의 율법에서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어야 하고 그렇게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너희 염려하는 것을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또 오해를 해서 아무 것이나 구해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베드로전서5:7절을 보면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면서 자기가 무엇을 해서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로 부자가 되기를 바라고 있고 인생의 본성을 사단은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그분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그저 믿음의 대상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우리에게 자유하게 하는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염려를 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그들이 주께 맡기지를 않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이미 창세 전에 우리를 예정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알고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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