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6. 3. 21:51

스가랴8:18-23절을 보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재앙입니다 

이스라엘은 그것을 몸으로 당했습니다. 실제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일을 몰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가는 일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너무도 하나님을 잘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이 한번이라도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고 한 적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일을 전혀 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문자 그대로 지키는 일은 너무도 잘 했지만 그것이 도리어 악한 일이 되어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런 의미로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우리는 성경에서 잘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결코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을 소홀히 해서 그런 재앙을 당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있다면 그는 성경을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했던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스가랴7장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 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실제 그렇게 했습니까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보이는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지금도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을 보면 밭 네 모퉁이를 베지 말라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장사를 하는 사람도 금요일 저녁이 되면 장사 하던 것 중에 일부를 상점 앞에 내 놓고 있고 그것을 가난안 사람들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입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이스라엘이 실제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말씀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육체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악을 행하는 일이 되었고 그것으로 재앙이 임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의미입니다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는 다 영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도 그것을 실제로 받아들였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실제로 받아들이고 있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세상의 물질로 그런 일을 하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육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늘 과부가 고아가 그리고 나그네가 있습니다. 그런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에 있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이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키는 일에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그럼으로 해서 황무하게 만들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고 황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자가 많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다 멸망을 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죄를 따라 처치를 하셨다면 유대인이라는 민족은 벌써 사라지고 말았고 우리 인생들도 이 세상에 더 이상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죄입니다

성경은 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생의 본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그들의 죄악을 십자가에서 지고 가시고 또 그들을 긍휼히 여겨 주심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사실 그가 아무리 성경을 본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지혜로는 안 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스가랴8장에서 그들을 열방에서 구원을 하시고 다시 모으셔서 이스라엘로 돌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말씀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심으로 해서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단지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역시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실제적인 일이지만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사도 바울이 사라의 교회를 가르켜 말씀을 하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8장에서 이스라엘을 다시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백성입니다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은 많은 자 중에서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남은 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이 말씀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 정말 기이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구원입니다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한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적으로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예표고 그 의미는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성경은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입니까

그것으로는 도저히 설명 자체가 안 되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이 이기한 일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일이 기이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 일이 기이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육의 일을 보고 기이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 기이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두운 데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는데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새 예루살렘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구원이 기이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입니다

구원의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은 죽은 자와 같은 인생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함으로 해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구원을 받는 그 일이 기이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입니다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에 포로가 되어 갔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율법의 포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나라에서 하나님의 기이한 구원으로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되었고 우리 이방인 역시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그런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이제 거짓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구원입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 스스로는 돌아올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을 감동을 해서 이스라엘을 돌아가게 하심으로 해서 그들을 구원하여 내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스가랴 선지자에게 임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진실이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라는 뜻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입니다 

우리 성도는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을 보아도 그 뜻을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들은 그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에베소서에서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는데 그것이 빛의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의 열매입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8장은 포로로 잡혀가 있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실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이 하신 명령은 영생입니다. 그 외에 어떤 것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이 세상에서 육체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 성도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이며 교회 안에서 이 진실을 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이스라엘의 원수가 무엇입니까? 그들은 원수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을 지키는 일에 열심을 다 했고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의문에 쓴 증서가 바로 원수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평한 재판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우리 인생은 다 죄인이고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심으로 해서 이제 그의 생명 안에 거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은 성도로 살아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스스로가 원수에게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거짓 맹세입니다 

율법에도 거짓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하자 자기들이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피의 언약을 하고 말았습니다. 인생은 본성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옳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거짓 맹세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스라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성경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겠다고 하면서 율법을 잘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이 그림자이고 거짓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거짓 맹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에서 율법만 보면 거짓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킬 수도 없는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본성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일이 하나님 앞에 거짓 맹세를 하는 일임에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일입니다. 물론 실제적으로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은 모두가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육적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래도 포로에서 돌아올 수 있었지만 이 시대는 어느 누구도 이 말씀을 보면서 포로에서 돌아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9,“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마태복음9:14-15절을 보면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이스라엘의 포로에서 귀한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포로에서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에서 이제 자유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포로생활을 어떻게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금식을 했는가 하면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흉악의 결박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본성이 율법주의입니다. 그래서 그 율법을 지키고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가서 자기들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를 금식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내린 재앙의 뜻을 알게 위해서 금식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입니다 

포로로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포로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자기들이 자유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 하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이방의 종교는 그렇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식 기도원이라는 곳이 참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 역시 종교인으로 있을 때는 왜 금식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금식을 하니까 나도 금식을 하면서 영의 일이 아니라 육체의 일을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인생은 다 포로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는가 하면 의문에 쓴 증서 그러니까 율법의 포로가 되어 종교 안에서 그것을 지키느라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흉악의 결박을 풀기 위해서 그러니까 자기들이 왜 포로가 되었는가를 알기 위해서 금식을 했고 이제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족속입니다 

그들에게 금식이 변해서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는 더 이상 율법의 포로가 아니라 자유 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뇨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그저 의식에 의해서 금식을 했습니다. 자기들이 정한 날에 금식을 하는 것이 그들의 규례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과 시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는데도 금식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14절을 보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구원입니다 

스가랴8장은 하나님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 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기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단지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들이 율법의 포로에서 이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본다는 말씀입니다

 

스가랴 819절 말씀입니다 

단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누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탄생하시는 것을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스라엘의 기쁨과 즐거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의 금식이 이제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이렇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그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단지 예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들에 대해서 우리는 알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9:11절을 보면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에베소서2:14절을 보면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구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인생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소경과 같아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저 이스라엘의 그때의 일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

진실입니다. 누가 진실하신 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마도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화평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의미적인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실제 사건이고 그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구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성도는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도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찌니라고 말씀하고 있지만 그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표입니다 

실상은 우리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저 이스라엘만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구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기 보다는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거짓 맹세를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819절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구원이 이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영의 일을 그들의 육체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비유와 예포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이 특별한 민족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인들이 자기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온다는 것은 실제 예루살렘이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온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입니다. 다 영적인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에게는 실제적인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입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곳을 아주 특별하게 생각을 하면서 심지어는 성지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은 성도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사는 것이지 이 세상에 어느 땅을 소망하는 것이 아니고 그 땅이 특별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신명기23:16절을 보면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지니라

 

우리 인생입니다 

다 율법의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한 혈통이기 때문에 이 죄의 종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도망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명기에서 그가 너의 성읍 중에서 기뻐하는 곳을 택하는 대로 너와 함께 네 가운데 거하게 하고 그를 압제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입니다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신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이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스가랴 선지자가 단지 이스라엘의 포로에서 귀한을 말씀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들이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7장에서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를 압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2,“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로마서3: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많은 백성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심으로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는데 지식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은혜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로마서2:29절을 보면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그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유다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면적 유다 사람에게서 복음이 전파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이 시대도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서 전파가 되고 있는가 하면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에게서 그러니까 마음에 할례를 한 성도들에게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스가랴 선지자의 말씀 그대로 이제는 이방에 복음이 거의 다 전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예정을 하시고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위해서 이면적 유다 사람인 우리 성도들의 옷자락을 잡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