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강,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요한계시록12:1-6절을 보면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입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 요한계시록을 해석을 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영의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입니다
이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성경을 해석해서 종말의 때를 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거의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 특히 종말의 때를 이야기를 할 때는 이 세상의 어떤 현상을 보고 종말이 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환상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라 하는 섬에서 환상을 보고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환상이 이 세상에서 앞으로 있을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거의 모든 말씀을 종말의 때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고 말씀들을 억지로 풀면서 지금이 종말의 때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종말의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오실 때는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사도 요한이 내세를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렇다 하고 말씀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팔이 불고 있는 시대라고 보면 맞습니다. 그러나 아직 마지막 나팔은 불지 않고 있는 시대인 것은 분명합니다.
환상입니다
내세의 환상도 있고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있어서도 환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일을 환상으로 보고 그것을 비유의 말씀으로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비유의 말씀들을 바로 깨달아서 성도가 누군가를 깨달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이 성경을 보면서 거의 다 차례대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상이라는 것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마치 이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들이 차례대로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마치 꿈과 같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면 어떻습니까? 전혀 다른 상황이 재현이 되고 있습니다. 앞뒤에 전혀 맞지 않게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마치 그와 같이 사도 요한도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분명히 차례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간에 보이는 환상들은 차례와 상관이 없이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성경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일부의 사람들은 이 요한계시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어느 교회의 입간판을 보면 마치 요한계시록을 알면 모든 성경을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한권일 뿐입니다
그리고 창세기부터 모든 성경이 풀어지는 성도만이 이 요한계시록도 바로 풀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다른 성경을 하나도 풀지도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 요한계시록을 풀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 요한계시록이 그렇게 중요한 성경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 중에서 단지 마지막에 있는 성경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안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모든 성경이 다 비슷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성경을 전혀 모르면서 이 요한계시록을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해석을 하고서는 마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말씀이 마지막 때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일곱 천사가 나팔을 불고 그 마지막 천사가 나팔을 불 때는 종말이 임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아직 마지막 천사가 나팔을 불지도 않았고 종말의 때도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요한계시록의 모든 말씀을 마치 종말의 때로 생각을 하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아니 초대교회로부터 이제까지의 아니 종말의 때까지의 교회의 모습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그 환상을 지금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말씀이 교회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음녀가 되고 있고 성도들이 탄생이 되는 교회가 어딘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가 우리 앞에 어떻게 있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건물을 지어 놓고 거기에 자기들이 만든 정통이라는 간판을 내 걸면 마치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성경은 그런 교회를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구약에서는 아세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대해서 사람들이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미디어를 봅니다.
그러면 교회가 분쟁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자기들이 옳다고 하면서 추악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관연 성경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고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사실입니다
종교의 싸움입니다.
서로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옳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세운 교회 안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까?
저에게 돌을 던져도 좋고 저를 위해한다고 해도 좋습니다. 모두가 아세라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음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세상으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습니까?
내가 그 교회에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이 가지고 있는 세상의 이성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이 시대 교회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어느 선지자가 와서 이스라엘을 칭찬했던 때가 있었는가를 생각을 하면 됩니다.
누가 칭찬을 했습니까?
거의 모든 선지자가 그들을 향해서 악을 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음행과 음란을 행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만 그렇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까?
그 보이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제가 지금 거짓을 말을 하고 있다면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교회를 잘못 판단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1절,“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갈라디아서4:22절을 보면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여자
성경은 교회를 여자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두 아내를 여자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 두 여자를 교회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는 종이 되어 있는 교회가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유하는 교회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가입니다
그 여자는 종입니다 무엇의 종인가 하면 실제 종이 아니라 율법의 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로 나와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았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가입니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율법의 종이 되어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교회가 있고 자유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여자입니다
하나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자유하는 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성도들에게 교회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유하는 자로부터 낳은 아들은 어디로부터 낳았는가 하면 위로부터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교회입니까?
그것은 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눈으로 보고 가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그 교회는 다 지금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 예루살렘이 바로 종을 낳은 하가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이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사라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낳은 자유하는 자의 아들입니다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는 말씀은 율법으로부터 자유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 하면 그 교회로부터 우리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한 번도 교회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그 교회가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데 이기 때문에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 안에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해를 입은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핍박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의 모임은 너무도 적은 숫자이기 때문에 해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초대교회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해를 입었습니까? 절대 다수는 음녀에게 속해 있기 때문에 성도들이 있는 교회는 해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제 종교가 되어 있는 교회로부터 성도가 있는 교회는 해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정말 좋은 때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예배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어느 누구도 해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시대가 많이 바뀌고 국가의 권력이 강하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 보니까 우리가 해를 받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교회입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것과 같이 해를 입었습니다. 우리가 초대 교회만 보아도 당시 유대인들과 로마에 의해서 얼마나 많은 해를 입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지만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성도들이 많은 해를 입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교리에 반하면 종교재판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초대 교회 때에 로마에 의해서 죽은 사람들보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그곳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미명아래 종교재판을 자행했고 그것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교회를 환상으로 보면서 해를 입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1:16절을 보면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두 광명입니다
창세기의 이 말씀은 아직 설교로 올려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두 광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광명을 만드시고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12절을 보면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로마서2:19절을 보면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교회입니다
우리는 정말 교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모르고 그저 건물에 교회라는 아니 정통의 교회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일이고 그 결과가 참혹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한 여자입니다
그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본 한 여자는 교회를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여자의 발 아래에는 달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교회를 오해를 할 수 있고 그것은 자기 영혼이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두 광명입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율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낮을 주관하는 광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밤을 주관하는 광명은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어두움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어두움의 빛을 율법이라고 하고 있고 창세기에서는 밤을 주관하는 광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도 빛이 있습니다.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면 빛이 있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바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을 예수님께서도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스라엘 전체는 율법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어두움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여자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의 발 아래에는 달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는 어두움의 빛인 율법을 발 아래 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에게서는 어두움의 빛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는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교회에서는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성도가 탄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달이 그 여자의 발 아래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곳이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그런 교회를 못 보았습니다. 심지어는 아주 작은 모임을 하고 있는 그런 교회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오직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는 해를 입은 한 여자만이 달을 발 아래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아닙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음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이스라엘과 다르게 율법을 지킨다는 것으로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한 여자입니다
그 발 아래는 달이 있습니다. 율법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 전체가 한 여자의 발 아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발 아래는 율법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일부의 율법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율법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이 율법이 아닙니까?
교회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율법이 아닙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삼가 지키는 모든 것은 다 율법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한 여자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그 여자는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음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1:20절을 보면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열두 별입니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열두 별은 열두 사도를 말씀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징적으로 열두 교회의 사자를 말씀할 수도 있습니다. 한 여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두 사자가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징입니다
한 여자입니다 그것은 각 시대마다 나타나고 있는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여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두 별의 면류관입니다 의미의 숫자일 수도 있고 열두 사도를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열둘이라는 숫자는 하나님의 수이기 때문에 의미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면류관입니다
그것은 구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여자에게 있는 열두 별은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는 의미로 환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런 문자의 의미를 모르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입니다 교회도 모르면서도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반드시 교회의 발 아래에는 달이 있어야 합니다.
두 가지의 의미입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발 아래에는 반드시 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교회 안에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절“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여자입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를 보아서도 알고 있습니다. 사라를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반드시 교회를 통해서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무교회주의를 반대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성경은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부르짖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9절을 보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해산
하가도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사라도 이삭을 낳았습니다. 둘 다 육체적으로는 해산의 고통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 해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다른 곳으로 복음을 전하러 간 사이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갈라디아서를 쓴 것은 바로 이 율법의 문제를 가지고 편지로 보냈습니다.
한 사람의 구원입니다
정말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에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한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여자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한 여자입니다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부르짖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과 같이 이 여자가 있는 교회는 복음이 전파가 되었고 거기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기 탄생이 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교회는 율법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그 교회가 아직 사도 바울이 살아 있는 그때에 벌써 율법주의가 되었습니다. 율법주의가 되었다고 하니까 많은 율법을 지킨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 한 가지만 지켜도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갈라디아 교회에 사도 바울이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교회입니다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 교회는 사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본 한 여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교회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산의 수고를 한다고 하니까 그저 한 사람이 교회에 들어와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주의입니다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율법을 지키게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다시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구원을 받기까지를 사도 바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교회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온 율법을 지키지 않으니까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여자의 발 아래에는 달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전체입니다
이 여자의 발 아래 있습니다.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 여자는 이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만이 성도를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고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는 교회에서만 생명이 탄생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 그 교회는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한 여자에 속하지 않은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에서는 생명이 탄생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서만 해산의 수고를 해서 생명이 탄생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를 깨닫지를 못하면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교회에 대해서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종교라는 거대한 짐승에게 모두가 사로 잡혀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3절,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요한계시록17:3절을 보면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뿔입니다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상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행악하는 자의 행위를 뿔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환상으로 보고 있는데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용입니다
사단도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교회도 마치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이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이 믿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12장에서의 용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두 교회는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와 그렇지 않은 교회는 싸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한 여자의 교회가 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음녀의 교회도 구원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왕과 같이 생활을 하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본 그 교회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교회 안에 들어가서 그가 주는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2장입니다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교회는 그 발 아래 달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밤을 주관하는 빛을 발 아래에 두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여자는 17장에서의 말씀과 같이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음행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면 교회 안에서 평생 음행만 하다가 진노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4절,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별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원을 받은 성도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 12장에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별의 삼분의 일입니다
비유입니다 저도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가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음녀의 교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여자가 붉은 빛의 짐승을 탔습니다.
그것을 12장에서 용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로 하여금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이 땅에 떨어지는 것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이 얼마나 많은 숫자인가를 이제 과학이 발달을 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한 여자가 해산을 하려고 하는 아이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해산의 수고를 해서 복음을 전해서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율법이 교회 안에 들어오면 음행에 너무도 쉽게 빠져 들어가 용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산의 수고입니다
복음을 전해서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있는 용이 되어 있는 음녀는 그 아이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도 사도 바울이 떠나자 율법주의가 들어와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킵니다.
이 세상에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는 언제든지 우리 성도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다가도 다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일을 볼 때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고 있습니다.
5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요한계시록2장:27절을 보면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여자가 아들을 낳습니다.
그가 누군가 하면 두아디라 교회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일서에서 우리의 이김은 이것이니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발 아래는 달을 밟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 낳은 아이가 누군가 하면 믿음으로 이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입니다.
우리의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고 복음을 듣고 믿은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이 영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보좌 재단 아래 있다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영의 일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교회의 비밀을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교회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6절,“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광야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로 들어갔습니다. 그 광야 생활은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용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음녀가 되어 있는 여자를 피해 율법을 지키는 교회를 피해서 광야로 도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를 하나님께서 예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를 하심으로 해서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에 아들을 빼앗기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신 교회를 통해서 우리 안에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여자입니다
사도 요한이 본 한 여자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녀의 교회가 있어서 늘 그 여자가 낳은 아이를 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양육하게 하기 위해서 예비를 해 두심으로 해서 이 시대도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바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반드시 발 아래 달을 밟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교회만이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고 그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 생명이 탄생이 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에서 양육을 받아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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