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3 : 11절"내 딸아 두려워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그를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을 받으면서도 마치 내가 사랑해서 사랑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은 자기가 사랑받는 줄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고백하는 것은 가식에 불과합니다 어떤 사랑을 받고 있습니까? 시편18 : 1-2절"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