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나누지 말라
잠언 5:15-19절을 보면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교회
지금 이 시대는 보이는 교회에 너무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 교회가 음녀로 변하고 있습니다. 아니 초대 교회를 지나오면서 이방의 교회 역시 음녀가 되었다 해도 별로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잠언에서 이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이미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음녀가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어렵습니다.
구원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성경을 보고 바로 해석을 해서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구원은 너무도 쉽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잠언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지혜가 있는 성도가 얼마나 적고 또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음녀에 미혹이 되는 가를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잠언에서는 계속해서 지혜와 명철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지혜가 있어야 하는가 하면 지혜가 없으면 교회가 음녀가 되어도 그것을 분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똑똑하고 또 신학을 공부를 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해도 그런 인생의 지혜로는 음녀를 도무지 분별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그랬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음녀에 빠져 유대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는 이 음녀에게 미혹이 되어 기독교를 만들었습니다. 천주교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천주교는 다원주의가 이미 뿌리 깊게 들어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모양만 내고 있을 뿐이고 성경을 보고 있을 뿐이지 천주교는 음녀라고 하기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는 음녀입니다.
이 음녀에게 빠지는 순간에 모두가 정신을 잃어버리고 있고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잠언7장에서 소년이 음녀를 따라 갔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메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음녀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절대로 교회에 대해서는 판단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주님의 교회를 판단했다면 저는 주님으로부터 벌을 받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제가 설교에서 판단하는 것은 다 음녀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음녀를 판단하는데 사람들이 분을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데 그것은 스스로 자기 교회가 음녀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세운 교회는 그 안에 있는 성도입니다.
제가 설령 음녀에 대해서 판단을 해도 그들은 절대로 저에게 분을 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녀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만약에 교회라면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만약에 음녀라면 어떻게 하든지 무너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는 이 음녀와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와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자기들이 다니고 있는 교회가 음녀인지 교회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겉으로 보이는 교회는 다 음녀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교회를 누가 세우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세운 교회를 보고 마치 그것이 주님의 교회나 되는 것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을 받지 않으십니다. 물론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서 성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에 의해서 교회 안에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사망입니다.
교회와 음녀를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이 음녀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큰 음녀의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음녀가 아니라 사람들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큰 음녀가 심판을 받을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다 음녀입니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음녀를 보고 음녀라고 하지 않는다면 저는 목사로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이 세상에 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제가 주님의 아내인 교회를 판단했다면 그것은 제가 받을 벌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다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누구와 싸웠습니까? 물론 그 당시 제사장과 방백들과 장로들과 싸웠습니다. 하지만 그 전체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음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가 없는 사람은 그런 말씀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난합니까?
그런 사람들이 왜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거의 모든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판단했습니다. 어느 한 사람을 판단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거의 모두가 교회에 대해서 판단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전체와 싸웠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정말 성령이 내 안에 임재를 해서 성경 안에서 진리를 알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 음녀가 여러분을 율법주의에 빠뜨리고 있고 음녀가 성화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있고 음녀가 은사주의에 빠지게 만들고 있고 이 음녀가 귀한 생명을 사냥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5:1-절을 보면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잠언5-7장까지는 음녀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실 성경에서 이 음녀에 대한 말씀이 얼마나 많은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왜 이렇게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아내가 되어 있으면 내가 생명을 얻을 수 있지만 교회가 음녀가 되는 순간에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심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와 음녀를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시기 위해서 잠언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뿐 아니라 성경은 음녀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음녀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생기기 시작한 후부터 해서 계속적으로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고 그 음녀에 빠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음녀에게 빠지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5장1절부터 정말 간곡하게 부탁들 하듯이 내 아들아 하면서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도 역시 그렇게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있어도 들으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음녀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하지만 5장에서 7장까지의 거의 모든 말씀은 음녀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에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제가 많은 설교에서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말씀은 그러니까 5장에서 7장까지의 말씀 중에서 이 말씀만이 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교회와 음녀는 다릅니다.
그리고 지혜가 있는 성도는 그 안에서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은 교회 안에서 음녀에게 속아서 자기 이성까지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우리 성도들에게 너무 중요합니다.
교회가 없으면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이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이 태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이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있고 이 교회를 통해서 생명을 말씀을 받아서 구원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지혜를 얻은 자가 있지만 그가 있는 교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배워서 구원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교회를 통해서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셨고 또 그 교회를 통해서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셨지만 불행하게도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음녀로 변하고 말았고 그것을 잠언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성경을 통해서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는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세우신 이 교회에 대해서 연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주님의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에 제게 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도 주님을 폄하거나 그리고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가 음녀에 대해서 판단한 것을 가지고 마치 교회에 대해서 판단을 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분명히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있는 곳에 주님께서도 함께 계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말씀을 전하면 반드시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주님께서 분명히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교회를 아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 교회에 대해서 새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잠언에서 5장은 교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음녀를 먼저 자세히 알고 나면 교회는 쉽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음녀를 모르고 있고 주님께서 오실 때 큰 음녀가 심판을 받을 때 자기들이 함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라고 에베소서에서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를 어떻게 세우는가를 또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18-19절을 보면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이 고백을 들으시고 주님께서는 너는 베드로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세우십니까?
교회는 주님이 세우십니다. 물론 이 시대 교회를 주님이 안 세웠다고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다 이 말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교회를 세웠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의 교회는 그들이 세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교회들은 거의 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초대교회가 이스라엘에 세워줬습니다. 그 교회를 누구 위에 세우셨는가 하면 바로 베드로의 위에 세웠습니다. 실제 그 일이 어디 있습니까? 베드로가 성령을 받고 난 후에 설교를 하니까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베드로 위에 세우셨습니다.
이 말씀을 바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베드로가 설교를 하니까 삼천 명이 회개를 했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는 누구의 교회입니까? 베드로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교회입니다, 그것을 베드로 위에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의 수고를 통해서 교회가 세워졌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무엇을 전했습니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이 설교를 듣고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의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주님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물론 베드로가 설교를 했을지라도 만약에 성령이 그에게 오시지 않았다면 베드로는 설교를 할 수 없었습니다. 베드로의 반석 위에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교회는 베드로를 통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러나 그 교회를 세우기까지 베드로는 신앙고백을 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교회입니다
주님이 누군가를 알아야 주님께서 그 위에 교회를 세우십니다. 그저 문자적으로 아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오직 주님 외에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가 무엇을 가졌습니까?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에게 주신 것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그 교회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교회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입니다.
그 위에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내가 너에게 천국열쇠를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꼭 베드로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을 통해서 세워진 이방의 교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구원은 개인 구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해 주셨습니다. 실제 우리가 교회에서 주의 만찬을 먹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고 있고 또 주님의 언약을 믿음으로 해서 천국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 그리고 바울의 위에 세우신 그 교회를 통해서 그렇게 하시고 있습니다.
교회는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부인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또 누구의 아내가 될 수 있는 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는 베드로의 아내도 될 수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아내는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라는 말씀입니다.
진짜 베드로의 아내가 아닙니다.
주님의 아내인 교회를 베드로의 위에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성령을 받아 주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무엇을 전했는가 하면 주 예수를 믿어 회개하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 열쇠를 받은 그 교회를 베드로의 위에 세우셔서 그 교회를 통해서 영생을 얻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내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천국을 들어가게 하시는데 누가 그 안에서 천국 말씀을 전하는가 하면 바로 베드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베드로는 그 교회를 자기 아내와 같이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아내가 아니라 주님의 아내지만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셨으니까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는데 그것을 교회를 통해서 열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대한 말씀은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음녀가 됩니다, 주님의 아내를 취하면 그것은 음녀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 열쇠가 그 교회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열려지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이 세우신 교회고 그것은 또 베드로의 위에 세워진 아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를 위한 사랑이면 음녀가 됩니다, 하지만 천국 열쇠를 받아서 천국 문을 열고 있다면 그것은 음녀가 아니라 베드로 위에 세우신 주님의 아내입니다. 그 아내가 사람들의 눈에는 아니 이성으로는 베드로의 교회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주님의 아내지만 베드로의 위에 세워졌기 때문에 그것은 베드로가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합니까?
교회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교회를 통해서 천국 열쇠를 받아 천국 문을 열어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베드로는 그 교회는 사랑해야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교회를 음녀라고만 하니까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아내라고만 하면서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악을 행하는 일입니다.
천국 열쇠를 가지고 교회를 자기 아내와 같이 사랑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나쁜 일이 아닙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베드로의 위에 세워진 교회에서 진리를 전하고 있다면 그것은 베드로의 아내가 된다는 의미의 말씀입니다.
베드로가 주님의 아내를 사랑하는 악을 범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의 위에 세우셔서 그것을 아내라고 하시면서 그 아내를 통해서 진리가 전해지고 있고 천국 문이 열려 진다는 의미에서 베드로의 아내라고 부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의 고백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서 성도들이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천국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지만 베드로의 아내가 되어서 영생을 얻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여자와 여인을 교회를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아내 하와도 마찬가지고 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도 역시 교회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아담, 아브라함, 엘가나 이런 사람들은 다 교회의 남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구원을 주는 아니 영생을 얻는 아들을 낳은 그 남자들은 다 교회의 남편이라는 것을 또한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아담에 의해서 셋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삭이 태어났습니다. 또 엘가나를 통해서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여자 혼자로서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게 교회의 남편이 되기도 한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반석이라 내 교회를 이 반석 위에 세우리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먼저 이것을 알고 잠언 말씀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이삭이 태어나듯이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교회는 여자입니다. 그 교회에서 아들이 탄생이 됩니다. 누구에 의해서 되는가 하면 바로 베드로가 복음을 전함으로 해서 아들이 태어났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영의 비밀을 바로 알고 있어야 교회에 대해서 바른 정립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아가서4:15절을 보면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요한복음7:38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아가서에서는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이가서도 따로 말씀을 드릴 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가서를 거의 다 예수 그리스와 성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가서를 설교로 말씀을 할 때 다시 이 문제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우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네 샘이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모든 진리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샘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샘물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는 교회에서 우물을 마시고 또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샘을 누가 주셨는가를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상이 흘러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물이 있는 곳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샘이 흘러나는 곳도 역시 교회입니다. 음녀가 아닌 교회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그런 교회입니다 그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만이 전해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이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모든 진리가 흘러넘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그 샘에서 나오는 것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는 안타깝게도 샘물이 흘러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거의 다 사망의 독이 있는 음녀의 말로 넘치고 있습니다.
교회는 생수의 강이 흘러넘칩니다.
그리고 교회에는 반드시 샘물이 있습니다. 그것이 어디 있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천국에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상의 교회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교회를 보여주시고 있는 모형입니다. 네 집에서 흐르는 샘물을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국에서 흐르고 있는 생명수 샘물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무엇이 흘러나오고 있는가 하면 생명에 대한 말씀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만약에 생명에 대한 말씀 이외에 다른 것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진노를 일으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언에서 말씀하는 네 샘에서 흐르는 샘물은 바로 천국에 있는 생명수 샘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통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무식한 사람들이 구원파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구원파 사람들은 정작 자기들과 다르다고 하는데 얼마나 율법에 미혹이 되어 있으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이 흘러 나와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성도의 삶이라고 하는 성화가 흘러 나와서도 안 됩니다. 오직 생명을 주는 그 말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흘러 나와야 합니다. 내 아들아 하면서 그것을 마시라고 간곡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물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성령의 감동으로 알고 있는 모든 진리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모든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성도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성도가 교회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집입니다.
그것은 교회입니다. 이 샘물을 집 밖으로 흐르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교회 밖으로 흘러가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도 다른 복음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샘물이 교회 밖으로 흘러 나가게 되면 오히려 그것을 밟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진리를 전하지 말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말씀에서 타인은 바로 다른 교회입니다 음녀로 변해 있는 그 교회입니다, 그들과 더불어서 이 샘물을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이 샘물을 영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육의 사람들이 더불어서 마시게 되면 이 샘이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더럽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와 더불어서 마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참과 참이 합하면 참이 됩니다. 거짓과 거짓이 합하면 거짓이 됩니다. 그리고 참과 거짓이 합하면 거짓이 됩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타인과 더불어 마시게 되면 그 타인도 자기 물을 함께 마시자고 할 것이 되기 때문에 이미 음녀가 되어 있는 교회에서는 성도가 마실 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그런 교회와 함께 마셔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이 나오는 곳은 교회입니다,
생명수 샘물이 거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타인으로 더불어 마시지 말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 음녀의 교회와 그것을 나누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처음에 잠언 5장부터는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만 참 교회를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네 샘이 복된 줄 알고, 네가 젊어서 맞은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여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내 샘이 복된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샘을 누가 주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샘이기 때문이 그 샘이 복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되다는 말씀은 이 샘물을 마시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샘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가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는 생명수 샘물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샘물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샘물만 마셔도 구원을 얻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이 시대는 썩은 악취가 나는 율법의 물을 마시면서 사망의 길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는 그 말씀이 얼마나 복되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제가 분명히 교회는 주님의 아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가 누구입니까? 바로 베드로가 성령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니까 삼천 명이 회개를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바로 이 교회입니다.
이 교회를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즐거워합니까? 이 교회를 통해서 천국 문이 열려지고 있고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태어나고 있으니까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아내를 진짜 취한다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에게 성령을 보내 주시고 세우신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아내와 더불어 즐거워하라
무엇을 가지고 즐거워합니까? 우리는 천국을 가는 그것으로 내가 구원을 받은 그것으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진리가 전해져서 천국 문이 열려지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내는 주님께서 베드로 위에 세우신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는 천국 문을 열어주는 교회입니다.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아내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아름다운 암노루, 그의 품을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그의 사랑을 언제나 사모하여라.”
교회입니다.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암노루 같습니다. 교회를 최고의 언어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품은 언제나 만족스럽게 생각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여자입니다. 그리고 아내라고 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을 여성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
그 아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람을 언제나 사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수 샘이 흐르는 교회 진리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넘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전해지고 있는 말씀만 들어도 그 교회가 음녀인지 아니면 참 교회인지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샘이 흐르는 교회를 사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교회가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오직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 때문에 주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를 연모하고 그 아내를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즐거움이 있는 교회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 교회를 연모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사랑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을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참 교회는 생명수 샘이 흐르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 샘물을 마심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교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생명수 샘물을 먹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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