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누가복음 20:34-38절을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부활
그리스도인의 소망입니다. 이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부활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니 부활이 없다고 하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정말 어느 것 한 가지도 바로 알고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기본이 되는 부활에 대해서도 바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 정립을 한 그 이론을 그대로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고 그것을 배운 목사들이 교회 안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신체의 부활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데서부터 잘못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체의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말인가를 모르고 유명한 신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성경의 기초를 모르다 보니까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 문자가 적혀 있는 그대로 우리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부활을 한다면 그곳은 더 이상 천국이 될 수 없고 그런 부활이라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저 죄인으로 살다가 짐승과 같이 죽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로마서 8:11절을 보면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공동번역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주실 것입니다.
이 말씀입니다.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언어를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지금 앞뒤에 있는 말씀들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신체의 부활을 주장하는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10절을 보면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으로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절에서는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육신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고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셔서 육체로 보이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육체로 보인 것과 같이 우리도 육체로 부활을 한다는 말씀을 하는 것으로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실제 육체로 부활을 하셨습니까?
그런데 제자들이 몰라봅니까?
3년 반 동안이나 함께 기거했던 제자들이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했다면 왜 몰라보겠습니까? 그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불과 삼일만입니다. 그런데 삼일동안에 예수님을 잊어버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있는 가운데 나타나셨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 말씀이 없지만 주님이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손에 못 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이 아니었다면 주님이라고 인정을 하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신체로 부활하셨습니까?
그럼 요한계시록에서 인자 같은 이를 보았다는 사도요한의 환상은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인자 같으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으로 본 것도 인자 같으신 이인데 주님이 부활을 하셔서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오백여 형제들에게 보이신 것이 진짜 주님의 부활의 형상이라는 것입니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말씀 그대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주님이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 사람이 볼 수 있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 부활의 형상을 사도 요한이 보았는데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자 같으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11절의 말씀을 가지고 신체의 부활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이가 어떻게 살리셨습니까? 주님이 어떻게 사셨습니까? 그것을 환상으로 본 사람이 사도 요한이 유일합니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그 환상을 보고 있고 그것도 우리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보시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모든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을 몸을 살리십니다,
분명히 우리 죽을 몸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약에 우리 신체의 어느 것이 다시 살아난다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해서도 안 되고 성령으로 난 것이 영이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육으로 난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으로 난다고 말씀을 했어야 합니다, 너희 죽을 몸도 다시 살리시리라는 말씀은 영의 부활로 오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 그 신령한 몸으로 사는 것을 너희 죽을 몸을 살리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가 아닙니다.
아니 우리 육의 어느 것도 부활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영의 비밀을 모르고 성경을 오해를 하다보니까 샤머니즘적인 주장들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영의 비밀을 모르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너희 죽을 몸을 살리신다고 하니까 우리 신체를 살리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에 반대되는 성경 절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데 그 성경은 어떻게 해석을 하려고 합니까?
썩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합니다. 만약에 신체가 다시 산다면 썩어서도 안 되고 사라져서도 안 되고 지나가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신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활입니다.
그것은 신비한 일입니다, 우리 이성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신체가 부활을 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 신체가 부활을 해서 무엇 하려고 합니까? 천국에 가서도 내가 진 죄를 다 알게 될 것 아닙니까?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하다 왔는지 다 아는데 그것을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자신 있게 살았습니까?
저는 안 갑니다,
그런 천국이라면 저는 안 갑니다, 아니 내 육체의 것을 가지고 부활을 한다면 저는 차라리 이 세상의 죄인으로 살다가 둘째 사망을 당하고 말겠습니다, 그래도 세상에서는 기억이 없어지기라도 하지 천국에서는 영원히 기억이 되는데 여러분이 그 정도 자신 있게 살았습니까?
부자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것이 대단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예수를 안 믿고 나는 믿었다는 그것으로 천국에 가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회 안에 그런 부활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사두개인들이 주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의 내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내가 부활을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교회 안에서 부르는 찬송이 무엇입니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천국에서 만나보자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0:29-33절을 보면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그 둘째와 세째가 저를 취하고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일곱이 다 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이것이 무슨 부활입니까?
신체의 부활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 다르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아니 내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어떻게 됩니까?
천국에서 내 아내를 만나고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내 신체가 부활한다는 것은 그런 뜻입니다. 지금 신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로마서 8장11절의 말씀을 가지고 신체의 부활을 한다면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한 질문과 똑같이 천국에서 만난다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아내를 만납니다. 그것이 천국이라고 생각합니까? 내 아내와 그리고 내 아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천국에 가서 다시 만나서 사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까?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음한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 간음한 마리아를 천국에서 여러분이 만난다고 생각합니까? 그리고 한편 강도를 여러분이 만난다고 생각합니까?
그 사람들에게 그곳이 천국입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그런 천국이라면 도저히 제 양심상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니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간음도 안 하고 강도짓도 안 하고 정말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살아서 자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천국이라면 포기를 하고 둘째 사망을 당해서 죽겠습니다,
사두개인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두개인들이 천국이 없다고 하는지 알고 있습니까? 지금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두개인들은 참 양심적입니다, 자기가 그렇게 잘 살지를 못했으니까 자신이 없으니까 지금 칠 형제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살인을 한 자입니다,
간음을 한 자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런데 내가 내 아내와 내 자식을 안다면 그도 알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부활을 해서 나는 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고 하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서 너무 좋다고 하겠습니까? 정말 성경을 볼 때 조금 더 냉철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다릅니까?
지금 사두개인의 말은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극락과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부활을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안다는 것은 다른 사람도 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부활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를 만납니까?
성경 어디에서 그런 말씀을 합니까?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아브라함의 품에 앉긴 나사로를 보면서 실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하신 말씀입니다, 비유라는 뜻을 모르고 있습니까? 분명히 비유로 말씀을 하셨는데도 그 성경을 보면서 실제로 아브라함이 나사로를 만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칠 형제입니다,
그들이 다 천국에 갔습니다, 그러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천국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사두개인들이야 그렇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제는 신약 성경까지 다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자기가 천국에 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활을 하는 것은 신체의 부활이 아니라 영의 부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럼 그는 성령으로 난 영의 사람입니다,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습니다. 성경에서 신령하다고 말씀하니까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몸이 썩지 않는다는 것을 지금 우리의 이성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으로 부활을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부활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하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비유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다 비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더구나 영의 일은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어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성경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비유를 실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구약의 그림자를 실제로 보다가 율법주의에 빠져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이 세상입니다,
지금 사두개인들이 질문에 주님께서 대답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은 부활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칠 형제의 예를 들면서 칠 형제가 한 여자를 다 취하였는데 그 형제들이 다 죽고 이제 그 여자도 죽어서 천국에 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는 말입니다.
얼마나 현실적입니까?
누가 생각해도 아주 난감한 일입니다. 더구나 영원히 사는 천국인데 이 여자 하나에게 일곱 형제가 다 함께 살았다고 한다면 천국에서도 일곱 형제가 이 여자와 함께 살아야 하는데 누가 이 여자의 남편이 되어서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죽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이들도 천국이 있다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간단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신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신체가 부활이 되면 율법에 어긋나지 않은 행위를 한 아니 율법을 지킨 이 칠 형제는 어떻게 되는 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율법에는 형제에게 후사가 없으면 동생이 형수를 위해 후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먼저 그들이 알기 쉽게 말씀을 합니다.
저 세상과 그러니까 천국과 죽은 사람 가운데서 부활을 살아나서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는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천국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지금 사두개인은 이 세상의 이성을 가지고 천국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를 하니까 이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천국을 전혀 모르다 보니까 이 세상을 보면서 천국도 이럴 것이라는 것을 가지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천국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인간적입니까?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불교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문자를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천국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 곳이라고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야기를 합니까? 신체의 부활을 이야기를 합니다.
신체의 부활입니다,
그것은 마치 이 세상에서 남자가 장가가고 여자가 시집가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안식일교회에는 마음은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럼 그 마음이 생각하는 그것을 그대로 천국에 가지고 간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그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이 세상의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천국은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생각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역시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천국을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큰 상을 받는다고 말 합니다,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천국을 모르니까 자기가 더 큰 상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두개인들이 여자와 남자가 결혼을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나 이 세상에서의 한 일을 가지고 상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같은 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천국을 너무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도 너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이 세상 이성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일입니다, 그저 부활이라는 단어를 아주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의 일이라는 것은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부활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고 있고 그저 막연하게 부활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천사와 같습니다.
이제까지 누가 천사를 보았습니까? 물론 성경에서 본 사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천사의 모습이라는 것은 우리의 언어로 천사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지 우리가 그 천사의 존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부활이라는 것은 천사와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를 쉽게 생각합니다,
속죄소위에 있는 천사를 생각합니다, 날개가 달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사의 실제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환상으로 보았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활의 형상입니다.
천사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부활을 해서 천사가 된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육체는 반드시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사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있고 성경에서 천사에 대해서 묘사를 하고 있지만 실제 천사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53절을 보면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죽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생명 중에서 죽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그런 생명을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학이 발달을 해도 우리 인생들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수명은 길러질 수 있지만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인생들이 1000살을 다시 사는 날이 혹시 있을지는 몰라도 그렇다 해도 성경은 반드시 한번 죽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가 없습니다.
상상이 됩니까? 죽을 수가 없다는 것이 상상이 됩니까? 우리가 부활하는 형상은 전혀 다른 형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그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장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다는 이 말씀도 우리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영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영의 일을 막연하게 믿지 마시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이 내 안에 있어야 합니다, 사실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영의 말씀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합니까?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두개인과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천국에서 만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을 안다면 천국에서 만나보자는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분명히 천국에 들어가지만 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썩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이 썩을 것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부활도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하는 그들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갑니까? 부활에 대해서 아카데미 강의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가 그것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믿음입니다,
영의 일은 오직 믿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 믿음이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부활에 대해서 거의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자녀입니다
아담의 자녀가 아닙니다, 전혀 다른 자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이 없어서 자기들 마음대로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것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우리는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그 이상을 마음대로 상상하면서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공동번역입니다,
“모세도 가시덤불 이야기에서 주님을 가리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이것으로 모세는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모세가 하나님을 가르쳐 말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육체적으로는 다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모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름으로 해서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부를 때 그냥 여호와라고 해도 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은 그들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성경에 이 말씀이 있어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출애굽기 3:6절을 보면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우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이 말씀을 듣고 모세가 이렇게 불렀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사람들이 다 죽었고 소멸이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소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성경을 보았지만 소경입니다. 이미 성경에서 부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했지만 그저 자기 조상들이 믿은 하나님이라고만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썩지 않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신약성경에서까지 주님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부활에 대해서 바로 전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밥을 숟가락에 떠서 먹여줘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이 세상이 생각하는 상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제까지의 신학이 문제입니다, 잘못된 신학에서 배운 그들이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부활에 대해서도 모르고 그리고 성경에도 없는 휴거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이 다 성경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되면서 교회는 급속하게 다른 복음이 들어왔는데 그것을 교리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공동번역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다.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아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죽었습니다, 육체로 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분명히 죽었습니다,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앞 절에서 분명히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죽었습니다,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었고 이삭도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었고 야곱도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육으로 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미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골로새서 3:3절을 보면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그들은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죽었습니다, 죽어 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썩어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믿어서 생명을 얻었고 이삭이 믿어서 생명을 얻었고 야곱이 믿어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 생명이 누군가 하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부활이 안 되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들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마치 죽으면 바로 부활을 해서 천국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죽으면 시간이 정지가 되기 때문에 영으로 있는 생명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바로 깨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지금은 감추어져 있습니다,
아담의 씨는 정녕 죽습니다,
그 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부활은 그 씨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온 씨로 살아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 난 영이 바로 살아 있는 나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내 육체는 죽었습니다, 그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난 영이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것이 나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썩지 않고 부활을 하는데 천사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사도 바울은 너희가 천사를 다스릴 줄 모르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영의 일입니다,
우리 육으로 난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오신 성도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비판하지 마시고 지혜가 있는 성도라면 깨달을 수 있게 지혜를 구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영의 신비로운 일입니다,
우리 안에 하늘의 내가 생명을 얻었습니다, 그 생명이 주님의 날에 부활의 형상으로 변합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어떻게 부활하는 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서 주님이 오셨을 때 부활의 형상으로 변해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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