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신명기 15:19-23절을 보면
“너의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찌니라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찌니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같이 할 것이요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찌니라”
구약은 그림자와 모형입니다,
구약의 율법들을 보면 지금 이 시대와는 전혀 동떨어진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말씀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성경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문명이 도시화가 될 것을 모르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시작입니다,
그리고 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끝이 있다고 해도 창조주는 그 끝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기들의 이성을 가지고 믿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기보다는 자기 이성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을 편리하게 믿고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성경은 오묘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은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성이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성경을 성경으로 보려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입니다,
이 시대 실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때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통해서 아니 그때의 일들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경계를 주고 있는 말씀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율법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있고 도덕법은 성도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나눈 것이 누구입니까? 성경 어디에 제사법이 있고 시민법이 있고 도덕법이 있습니까?
제사 제도라는 말씀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것을 제사법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이스라엘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 같은 법이 있다 해도 그것을 시민법이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그리고 성경에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법이 있다 해서 그것을 도덕법이라고 해서도 안 됩니다,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나누지를 않고 다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사 제도를 어겼습니까?
율법을 어긴 사람이 됩니다, 이스라엘에게만 해당이 되는 것 같은 법이 있는데 내가 그것을 안 지키고 있습니까? 그럼 그 사람은 율법을 안 지키는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도덕법이 있는데 그것을 어겼습니까? 성경은 그가 도덕법을 어겼다고 하지 않고 율법을 범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문자적으로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그냥 기록하게 하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 안에는 모든 영의 비밀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 영의 비밀을 모르게 되면 그는 율법주의자로 전락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은 폐하여 졌습니다.
이 말씀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이 폐하여 졌다는 말씀은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문자 그대로 행하는 것이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제사법과 시민법만 폐하여 진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 613가지가 다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해서 율법을 보지 말라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율법이 폐하여 졌다고 하면 마치 구약 성경을 안 보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보아야 하는가 하면 우리는 율법이라는 그림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자를 걷어내고 실체를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율법은 우리의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육체로 지키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영의 일을 알아서 행해야 합니다,
더 어렵습니다,
사실 신약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구약 성경은 해석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구약의 율법은 반드시 그림자를 걷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율법에서 우리에게 어떠한 영의 일을 가르쳐 주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율법이라도 반드시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아는 것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입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이 율법을 보고 그대로 알 수 있는 학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 아닌데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그렇게 보면서 초등학문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보고 이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를 한다면 그는 성경을 말씀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 초등학문을 이야기를 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 성경을 보았는데 그 사람이 아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성경을 말씀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여호와께 드리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보고 그래 우양의 처음 난 것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가르치고 있다면 그는 초등학문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양을 기르지 않고 있으니까 이제 제사법은 폐하여 졌으니까 우리와 상관이 없다고 한다면 그 역시도 이 세상 초등학문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은 다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성경에는 613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그 율법들은 이 시대와 상관이 없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가 이 시대 영의 일로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의 일을 모르게 되면 그는 성경을 모르게 되고 결국에는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과 같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율법에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영의 일이 있습니다, 율법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지 못하면 이것을 알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모른다는 것은 곧 사망을 당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아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어떤 율법이라도 그림자를 걷어 내고 알아야 합니다, 저도 성경을 많이 해석하고 있지만 사실 이것이 더 어렵습니다, 구약의 율법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자 하는 영의 일을 안다는 것이 신약을 해석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율법을 해석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몇 가지는 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로는 안 됩니다. 물론 전체 율법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가능한 율법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문자를 아는 것으로 율법을 안 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알아서 율법을 지키다가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성령의 감동을 받지 않고는 이 율법을 바로 해석할 수 없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더 낮아져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지혜로 율법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고 영의 일을 알 수 있다면 좋은데 절대로 그렇지 못 합니다,
초등학문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알면서 내가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그렇게 알고 있는 것으로 남을 가르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자기만 죽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리를 바로 전하고 있는가를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너의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새번역입니다.
“당신들은 소나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처음 난 황소는 부리지 말아야 하고, 처음 난 양은 털을 깎지 말아야 합니다”
너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소를 안 기르고 있고 양을 안 기르고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너는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너입니까?
그들만 이 구약성경을 보고 우리는 안 보고 있습니까?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에게 이 율법을 반포하셨다고 해서 이 율법이 그들에게만 해당이 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폐하여 졌습니다.
이 시대 실제 소를 바치고 양을 바치는 행위는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이 폐하여 졌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렇게 너는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을 구별하여 실제 우리가 소와 양을 드리는 것이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렇게 문자 그대로의 법은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제사법과 시민법만 폐하여 졌습니까?
무식한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율법은 이렇게 실제 이스라엘이 육체로 했던 그것이 폐하여 졌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도덕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어느 한 가지라도 도덕법이 살아 있다면 우리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살인하지 않습니까?
도적질 하지 않고 있습니까? 자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도적질하지 않는 것이 쉽습니까? 선악과를 따 먹지 않은 것이 쉽습니까? 선악과를 따 먹지 않는 것이 쉽습니다. 그러나 죄를 한 번도 안 지어본 아담이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율법이라고 한 가지를 정해서 우리에게 아담과 같이 요구하면 우리는 반드시 아담과 같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율법은 폐하여 졌습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는 율법도 폐하여 졌습니다, 제가 도적질을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상 법에 의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적질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구원을 못 받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 법이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범죄자로 구속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을 받는 것이 두렵습니까?
그래서 도적질을 하지 않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정말로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도적질을 해서 세상 법에 의해서 구속이 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의 은혜로 복음을 알고 있는데 도적질을 하면 세상 사람들이 내가 전하는 복음을 안 듣는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구원과는 상관없습니다,
설령 내가 살인을 해서 평생을 감옥에 있다가 죽는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습니다, 왜 구원을 받는가 하면 성경의 문자 그대로의 율법은 폐하여 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셨기 때문에 구원을 받습니다,
뭐가 두려운지를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도적질로 인하여 그 은혜를 전할 수 없는 것이 두려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그것이 부탁하셨는데 우리가 세상에서 살인을 하고 도적질을 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신 그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8절을 보면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처음입니다,
첫 새끼를 여호와께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처음이 누구를 상징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너는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을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라고 하셨는가 하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잘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것을 안 받으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받으십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어떻습니까?
그리고 세 번째는 어떻습니까? 솔직히 우리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난 수컷이나 두 번째나 세 번째 난 수컷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어느 것은 두 번째 난 것이 더 좋을 수 있고 어느 것은 정말 열 번째 난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우리에게 처음의 의미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받으시면 어떻습니까? 그러나 그 의미가 있기 때문에 처음 난 수컷을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받으시겠다는 것을 이미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것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받으시겠다고 율법으로 정했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 것이나 하나님께 드리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헌금을 하는데 있어서는 거의 막무가내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받으신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내가 드리고 싶다 해서 마음대로 아무 것이나 드리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율법을 많이 알아야 하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런 율법을 모르면 자기가 아무 것이나 드려도 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어떤 것을 드려도 하나님께서 안 받으십니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드립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받으십니까? 여러분이 내고 있는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께서 받으십니까? 절대로 안 받으십니다. 율법을 모르면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지금 율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양이 없습니까?
누가 실제 우양을 드리라고 합니까? 이 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우리가 믿는 그것이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되는 일이 됩니다, 율법에 정해져 있으면 우리가 드려야 하는 것이면 반드시 드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의 일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두 가지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분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바로 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 양입니다,
히브리서 2:17절을 보면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왜 오셨는가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 하면 대제사장으로서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셨습니다,
바로 구속의 일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은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이 얼마나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들을 다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율법을 다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참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 제가 이 일들만 말씀을 드리려고 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주님이 하신 일을 너무 모르고 있고 설령 알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소입니다,
일하는 것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소를 복음을 전하는 자로 비유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 일을 하신 것을 믿으라는 의미로 소의 첫 새끼의 수컷을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누가 하셨습니까?
이 시대 교인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원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일은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지금 복음을 전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하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소의 첫 새끼는 부리면 안 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소의 첫 새끼가 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하시는 일이지 우리가 그것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을 깍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양의 털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양의 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의에 옷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내 마음대로 깍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대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별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이렇게 우리에게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는 양털을 깍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루신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의에 옷입니다, 이것을 우리 마음대로 부려서도 안 되고 깎아 서도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그대로 믿고 또 주님의 의에 옷을 입으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받으시고 그것으로 해서 너희를 의롭다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 단 한 가지만 보아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셨는데도 믿지를 않고 자기들이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의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찌니라”
“해마다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족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 곧 주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것을 먹어야 합니다.”
너와 네 가족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와 양을 매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드리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너와 네 가족이 매년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먹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너와 네 가족이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합니까?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의 새끼를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 드리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율법에 먹으라고 하는데도 이 시대는 드리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율법도 보시기 바랍니다, 너와 네 가족이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드리기만 하지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드리면 뭐 합니까?
먹지를 않으면 그는 곧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율법을 바로 알지 못하면 이 세상초등학문에 종노릇하다가 이스라엘과 같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에 우양의 처음 난 세끼를 먹으라고 했으면 반드시 먹으시기 바랍니다,
소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입니다, 그리고 양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의에 옷입니다, 주님의 살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먹어야 합니다. 매년 먹어야 합니다. 어디서 먹어야 합니까? 성경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먹어야 합니다, 매년 먹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는 전혀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소를 부리고 있고 양의 털을 깎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모르고 그저 문자에 사로 잡혀서 이 율법을 보고도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도시에 살고 있습니까?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와 우리 가족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어디에 택하셨습니까? 그것을 알아야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고린도전서 3: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구약에 보이는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 성전이 지금 어디로 왔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성전에서 그것을 먹었습니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성전입니다,
그것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어떻게 먹어야 합니까? 이제는 실제 먹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마음으로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이렇게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우양의 수컷의 처음 난 새끼를 먹는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도무지 먹지를 않고 있습니다,
안 먹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는 이스라엘이 될 수 없습니다, 율법에서 먹으라고 하는데 안 먹고 있으면 그는 성도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먹으라고 하니까 실제 우양의 첫 수컷의 새끼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실제로도 안 먹고 있고 영으로도 안 먹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야 먹는지 안 먹는지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짐승이 흠이 있어서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무슨 흠이 있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잡아 드리지 못할찌니”
새번역입니다,
“그 짐승에 흠이 있어서, 다리를 절거나, 눈을 못 보거나, 그 밖에 무슨 흠이 있으면, 그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잡아 바치지 못합니다.”
흠이 없어야 합니다.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흠이 있으니까 그것을 우양이라고 하지 않고 짐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않고 먹지 않으면 짐승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입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흠 있는 것으로 드려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과 그의 의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짐승이 되어 있는 교회는 이렇게 흠이 있습니다, 흠이 있다는 말씀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점도 없고 흠도 없이 그의 앞에 나타나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을 다 알아야 하고 또 그의 살을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 무지합니다, 율법을 보고 이스라엘과 같이 문자 그대로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소와 양을 안 기릅니다, 제사법에 폐하여 졌다고 하면서 마치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율법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 줄을 모르게 되고 그렇게 되면 흠이 있는 짐승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흠이 있습니까?
소와 양의 흠 없는 것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흠 없는 것이 무엇인지도 그리고 먹지도 않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지금 우리 성도들에게 매년 이것을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먹지를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성도라고 큰 소리를 치고 있습니다,
“네 성중에서 먹되 부정한 자나 정한 자가 다 같이 먹기를 노루와 사슴을 먹음같이 할 것이요”
새번역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노루나 사슴을 잡아먹듯이, 정한 사람이든지 부정한 사람이든지 모두 성 안에서 그것들을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문제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문제입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매년 너와 네 가족이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먹을 때 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사람이나 다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죄를 진 사람이나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나 다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정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이스라엘입니다, 부정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우리 이방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데 있어서는 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사람이나 다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두 다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이방의 교회 역시 정한 사람이 되려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에는 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사람이나 다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교회 안에서 열심을 다 해서 자기 육체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먹으면 됩니다,
내가 정하냐 부정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을 받는 것은 내가 정하냐 부정하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기 바랍니다,
율법을 문자로 지키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악한 일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율법은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이 그림자를 걷어 내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고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모르고 그저 진심이고 열심이라면 모든 것이 용납이 되고 있습니다,
“오직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찌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피는 먹지 말고, 물처럼 땅에 쏟아 버려야 합니다."”
피 입니다.
언약의 피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흘리신 피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생명입니다. 피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율법을 어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피는 땅에 쏟아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피는 언약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우리가 먹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생명의 피는 먹지 말고 땅에 쏟으라는 말씀은 생명에 대해서는 너희가 관여를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했던 것과 같이 이 시대도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반포하시면서 우리에게 육체로 그것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율법에서 죄를 깨닫고 또 그 율법에서 그림자를 걷어 내고 복음을 알라고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면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안 보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림자를 걷어 내면 그 안에서 복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년 우양의 처음 난 수컷의 새끼를 여호와 앞에서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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