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윤주만목사 2019. 2. 4. 23:38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에스겔 2:1-7절을 보면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 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이스라엘은 현재의 우리입니다,

구약의 모든 사건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예표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교회를 의미하고 있고 그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에 들어가고 또 가나안에 들어가서의 삶의 모든 모습은 지금 우리는 보고 있다면 맞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1700년입니다.

우리는 초대교회에 복음이 전파되고 200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더 잘 믿었던 것이 아니라 점점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한 시대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잘 믿었던 때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그때마다 선지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제는 그런 보냄을 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미 우리에게는 성경이 다 기록이 있습니다. 에스겔을 보내셔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방인들이 보게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예표를 통해서 보여주셨지만 이 시대는 역시 이스라엘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교회가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주의 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서 이스라엘의 인 맞은 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44.000명을 말씀하고 있고 각 지파마다 12.000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역사 2000년 동안에 인 맞은 성도의 수가 144.000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 숫자가 실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상징적인 숫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을 볼 때 절대로 그 숫자보다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이 상징적인 숫자인지 실제 숫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성경을 볼 때 과연 이스라엘이 144.000명 이상이 구원을 받았는가를 생각할 때 그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그보다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에스겔의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에스겔 때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선지자들의 시대를 보았을 때 그렇게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말라기 이후에 400년 동안에는 거의 암흑 시대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방인입니다,

이스라엘보다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자기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만은 그래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이 시대 얼마나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선지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선지자를 보내 주시지 않고 있습니다. 구약과 같은 선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시대도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가 와서 복음을 전한다 해도 역시 에스겔의 시대와 같이 듣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설령 성령의 감동을 받은 누군가가 이 시대 복음을 전한다 해도 교회 안에 있는 거의 절대 다수는 그 사람이 누군가를 모르고 지나치게 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과 같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대 다수입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한 시대라도 절대 다수가 정통으로서 진리를 전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다수가 아니라 개인의 선지자가 외쳤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랬다면 이 시대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들었습니까?

학개 선지자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때는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대를 보면 거의 듣지를 않았습니다. 아니 절대 다수가 되어 있는 당시 제사장과 방백들과 장로들의 말을 따라 갔던 것을 볼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을 선지자를 통해서 하셨습니다,

 

성도는 적습니다.

주님께서도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분명히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설령 누군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진리를 전한다 해도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그러한 예표들을 잘 보았기 때문에 늘 깨어서 진리를 구해야 하고 자기 생명에 대해서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구하시기 바랍니다,

구하라고 하니까 그저 교회에 나와서 아무 것이나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자기가 구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성경의 예표들을 보았다면 그리고 최소한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정말 통곡을 하면서 내 영혼에 대해서 구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 하루아침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생명이 탄생이 되는 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러나 그 생명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 하면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하루아침에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영생을 주시고 난 후에 그것을 알아가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이 시대 어느 목사가 그것을 알아가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늘 하던 말이 그 말이 그 말이다 보니까 이제 교인들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도 다 아니까 예배 때에 말씀은 아주 짧게 하고 찬송을 많이 부르고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제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갖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목사들이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일반 교인들이 아는 정도의 말을 하니까 이제 그것이 너무도 식상하다는 말입니다, 일반 교인들도 자기들이 아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을 치면서 자기 영혼에 대해서 구해야 하는데 이 시대 교인들의 생각이 이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것이 다 목사들이 성경을 모르는데서 부터 출발이 되었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영생을 얻을 만큼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알고 있습니까? 목사도 모르고 그렇게 주장하는 교인들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자기가 구원을 받을 만큼 아는 성도라면 두려워서라도 그렇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조족지혈입니다,

그들이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아는 것은 정말 이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교만해져서 자기가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겸손하게 지혜를 구해도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사모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지식이 병이 되어 있고 또 어떤 것을 조금 아는 것으로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 지혜입니다

목사들이 이 세상 지혜만을 수십 년 가르치다 보니까 교인들이 듣기에도 너무 빤한 것입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지금 한국교회를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알고 있는 아주 작은 지식을 가지고 그리고 행위를 보면서 마치 성도가 된 것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새번역입니다,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일어서라. 내가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에스겔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여호와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년에 갈데아 땅 그발 강가에서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을 처음으로 환상을 본 것을 기록한 선지자입니다, 그 영광의 형상 중에서도 네 생물이 보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을 본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에스겔이 있고 다니엘이 있고 스가랴가 있고 그리고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네 생물에 대해서 본 선지자는 에스겔과 사도 요한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는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상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알 수 없습니다,

말씀 그대로 환상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상들을 너무 알려고 하다가는 도리어 영의 비밀을 아는데 있어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도가 부활을 해서 가야 하는 천국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렇게 환상으로 보여 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내세의 일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만 아시기 바랍니다,

네 생물이 무엇인가 하고 그것을 연구하겠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치 천국에서는 서열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생각을 가지고 영의 일을 보아서는 안 됩니다, 천사, 네 생물, 이런 영의 일은 선지자들이 환상으로 본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더 이상 우리가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안다고 해도 알 수 없습니다,

형상이라, 같고, 같으니, 같더라 하는 단어의 뜻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절말 국어를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단어들은 추측이나 불확실한 단정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단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모르다 보니까 마치 실체와 같이 보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목사들은 국어 공부를 좀 하시기 바랍니다,

 

네 생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을 이 시대 우리가 보려고 해서도 안 되고 설령 본다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오직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시대 신비주의가 만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그럴듯하게 말을 하는데 마치 말씀을 듣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어느 말씀을 들은 것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이 다 표징이 되어서 믿음에 든든히 서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성경을 보면서 성경의 감동으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 외에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선지자들과 같이 자기에게 음성이 들려지고 환상이 보여 진다는 것 자체가 진리의 성령의 역사와 반하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 됩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는 너무 신비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는 성도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설령 그런 일이 있다 해도 우리 성도는 오직 성령의 감동에 따라 성경에서 모든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자기가 감동을 받아서 어느 말씀을 자기에게 말씀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령 그러한 일이 있다 해도 그것조차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진리에 반하는 일을 하게끔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일 없습니다,

지금도 에스겔과 같은 역사가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자체가 성령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말씀이 음성으로 들린다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신 성도는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하는 일을 아는 성도는 그리고 성령으로 난 것이 영이라는 것을 믿고 있는 성도는 절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감동입니다

그것을 이상하게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오직 성경에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말씀이 생각나더라 하는 것은 인정이 되지만 마치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은 이야기는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있고 어느 말씀이 생각날 수는 있지만 마치 말씀이 들리는 것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자체는 신비주의에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작은 것 하나입니다,

그것이 구원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심히 하고 있는 내 말 한 마디가 생명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성경에서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도 어느 말씀이 생각나는 정도가 되어야지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성경이 완전히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늘 기억하시고 그런 것에 빠지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그가 나에게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영이 내 속으로 들어와서,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그가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계속 듣고 있었다.”

 

나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것은 에스겔 선지자를 세우셨다는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포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드려서 사단에게 포로가 되어 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의 형상의 환상을 보면 어느 누구도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에게 은혜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를 선지자로 세워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서 선지자로 세우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역시 하나님께서 이렇게 세우시는 사람만이 복음을 듣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 그런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칫 자기가 특별한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 그것이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그런 표적을 받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것이 곧 자기 영혼을 망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는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이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어느 말씀이 생각이 날 수는 있어도 그것을 듣는다든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다 가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입니다,

성도는 성경에서 진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너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그림자와 같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안에서 탄생이 되어 있는 영이 특별하지 내 육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내 육체의 어떤 체험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이스라엘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리에서 어긋나고 순리에서 벗어난 백성이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만 패역한 백성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도 패역한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잠언 2:15절을 보면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리라

 

누가 패역합니까?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는 그 행위가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에서 참 빛이 비추매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있어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에 있어서 주님께서 참 빛을 비춰주셨지만 그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이 시대는 어두움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의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다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며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패역한 자이고 또 어두움에 있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패역한 백성입니다.

이스라엘만 패역한 백성입니까? 그들만 어두운 길로 행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만 율법을 지키고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못지않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실상은 이스라엘보다 더 패역한 교인들이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행악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악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두 가지의 영광이 있습니다, 사람이 율법을 지키는 영광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모든 구속의 일이 또한 영광입니다,

 

이 두 영광이 있습니다.

가장 악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두 영광은 하나가 나타나면 하나는 반드시 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잘 믿고 율법도 잘 지킨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행악하는 일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그 악한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을 한 가기 지킵니까?

그가 교회 안에서 정말 진실 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아니라 행악하는 패역한 교인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성경은 패역한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지 있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패역했습니다.

그런 이 시대는 냉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까? 어두움의 율법을 지키지 않은 교회가 있으면 저에게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다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패역합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패역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사전적인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패역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도리가 무엇인줄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추시는 참 빛을 가리는 패역을 행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길이 구부러졌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가 패역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면서도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길로 가면서 악을 행하고 있으면서도 그저 사람의 진심이라는 것으로 마치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패역한 일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이 하나님을 배반했다는 말씀입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율법의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을 버리고 율법의 의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하는 자들이 배반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과 그 열조가 범죄했습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 되었습니다. 언제부터 다른 복음이 들어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살아 있는 상태에서 다른 복음이 교회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 다른 복음에 미혹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방에 계속해서 다른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범죄입니다,

무엇에 대한 범죄입니까? 도덕적인 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패역을 행하고 배반하는 범죄를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범죄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그 자체가 얼마나 큰 범죄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미 초대 교회에서 범죄를 하여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스라엘의 모든 일들은 이 시대 교회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역시 무엇을 범죄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새번역입니다,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진 바로 그 자손에게, 내가 너를 보낸다. 너는 그들에게 '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다' 하고 말하여라.”

 

이스라엘입니다.

얼굴이 뻔뻔합니다, 왜 얼굴이 뻔뻔합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범죄를 하고도 범죄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면서도 악을 행하는 줄을 모르고 오히려 자기들이 그 행하는 악을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누가 마음을 강퍅케 했습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마음이 강퍅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간음을 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을 하고 우상숭배를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마음이 강퍅해져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했던 일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 말씀들의 영적인 의미를 몰라서 이 시대 역시 얼굴이 너무도 뻔뻔합니다.

 

이 시대는 다릅니까?

이 에스겔의 말씀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거의 다 육적으로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마치 에스겔이나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그들의 마음이 믿지를 않고 마음이 강퍅해져 있는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마음이 강퍅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으로 믿지 않고 있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가 강퍅한 자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 역시 율법의 행위에 모두가 깊이 빠져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다. 듣든지 말든지, 자기들 가운데 예언자가 있다는 것만은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패역한 백성입니다,

이 시대 교인들에게 똑같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이 강퍅했다면 이 시대 역시 강퍅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듣지 않았다면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22절을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스라엘에게는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누가 있습니까? 요한계시록에서 7교회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마지막에 계속해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제대로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저 자기들 마음에 좋은 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자기가 무슨 예언자나 되는 것 같이 이 시대도 예언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들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선지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을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오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지만 성령이 오셔서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 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마태복음 23:34절을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누가 가시입니까?

누가 찔레와 같습니까? 누가 전갈과 같이 쏘고 있습니까? 에스겔을 누구에게 보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는데 이스라엘이 에스겔을 이렇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종교가 되었습니다.

누군가 복음을 전하면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채찍질하고 더러는 구박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사를 보시면 됩니다, 과연 이제까지의 교회사를 통해서 나타난 교회 중에 복음을 전했던 교회가 하나라도 있습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저를 비난할 것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똑같습니다,

이 시대 아직까지 이런 고난을 당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언젠가는 이런 고난이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은 짐승이 되어서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방의 교회도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들을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입니다,

종교인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종교인들로부터 핍박을 박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때로 육체적으로 겁을 줄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입니다,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역시 다수는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패역한 족속이 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보내셨습니다, 그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부활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서 주님의 날에 부활의 형상을 입은 성도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지금 이 시대도 성도들을 두렵게 할 것이 분명합니다,

 

무서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진짜 두려워하고 또 무서워해야 하는 것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말씀과 같이 다수는 늘 패역한 백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절대로 복음을 듣지도 않고 오히려 복음에 대해서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새번역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 오직 너는 그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다

 

선지자는 없습니다,

에스겔과 같은 선지자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군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을 말하는 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오직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만 있을 뿐입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이 시대 역시 성령의 감동으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역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가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복음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잘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듣지를 않는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성도는 이 시대도 전해야 합니다,

 

듣든지 안 듣든지 전해야 합니다,

왜 전해야 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셨기 때문입니다, 에스겔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입에 직접 말씀을 주셨지만 이 시대는 이제 성경을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말씀을 주시고 있습니다, 성도는 그것을 전해야 합니다,

 

안 듣습니다.

안 듣더라도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전해야 합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이 시대 역시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와 이 시대는 다릅니다, 마치 에스겔이나 되는 것처럼 미혹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오직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들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전하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 감동이 무엇입니까? 그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전하면 패역한 백성입니다, 율법을 전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가를 잘 분별해서 복음을 듣는 성도가 되어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