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2025/01/20 3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마태복음12 :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칭찬은 행위를 잘하는 사람이 듣고 책망은 그가 무엇을 잘못하기 때문에 듣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기준 입니다 구약 니느웨 사람들은 여러가지 환경적으로 책망을 듣고 있다 요나의 책망을 듣고 왕 부터 모든 백성 심지어는 짐승 까지도 근신하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사건입니다 그러나 신약의 사건은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은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정도로 힘없는 율법의 의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런 그들을 예수님께서는 칭찬을 하시기보다는 책망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분명 칭찬을 받아야 하는 ..

오늘의 말씀 11:19:39

266-2,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요한복음18:30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대답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였겠나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빌라도에게 대답하였다. "이 사람이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가 총독님께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육체를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분별을 해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세상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대제사장입니다 그는 종교를 대표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하는가를 ..

266-1,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요한복음18:29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그러므로 빌라도가 밖으로 저희에게 나가서 말하되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라고 하니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일부터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모든 말씀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사건입니다 그냥 우연히 이루어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