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입니다 대제사장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를 따르는 자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종교인이 잘못 이야기를 해도 실수를 해도 자기만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합니까?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요한복음3장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가 주님과 하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그가 거듭남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주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고 있는데 그가 어떻게 이스라엘에게 가르칠 수 있는가를 정말 조금만 생각을 해도 알 수 있습니다. 선생이라는 사람이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가르침을 받는 사람이 깨달을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