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2025/01/14 4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전도서7 : 14절"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불행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라도 어느 날에는 기뻐서 파안대소를 하다가도 또 어느 날에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씀 합니다 성도는 이 두 가지를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고난과 슬픔이 찾아 오면 번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성도는 그것을 통해 자기 믿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누가 마다하겠습니까?예수 안에 있다고 늘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많은 신앙인이 자..

오늘의 말씀 07:55:51

88-2,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에베소서2: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11쪽)"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긍휼입니다.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자와 달음박질을 하는 자는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은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육체입니다원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리고 달음박질하는 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 안에 이삭과 같은 약속의 씨가 탄생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육체를 ..

88-1,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로마서9: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51쪽)“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하나님의 사랑입니다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사랑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무슨 행위를 잘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깨닫기 보다는 자기가 행위를 잘 하면 하나님께서 사랑을 하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영의 일입니다우리 육체를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육체가 사랑을 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 육체를 사랑받기 위해서 교회에 나왔다고 해..

1179, 하늘로서 나옴을 들은 것이라

베드로후서1:12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내가 힘써 너희로 하여금 나의 떠난 후에라도 필요할 때는 이런 것을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공교히 만든 이야기를 좇은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실 때에 저가 하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이 소리는 우리가 저와 함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