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7 : 14절"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사람은 누구나 행복과 불행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독교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라도 어느 날에는 기뻐서 파안대소를 하다가도 또 어느 날에는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슬픔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씀 합니다 성도는 이 두 가지를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은 고난과 슬픔이 찾아 오면 번민하며 괴로워 하지만 성도는 그것을 통해 자기 믿음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누가 마다하겠습니까?예수 안에 있다고 늘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많은 신앙인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