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윤주만목사 2019. 2. 3. 10:25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절을 보면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성경은 어렵습니다,

특히 율법의 문제에 있어서는 너무 어렵게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아니 성령을 감동을 받지 않고는 이 율법의 문제를 성경에서 바로 볼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지식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이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하고 또 그가 신학박사라 해도 성경에서 이 율법의 문제를 바로 보지 못하고 있다면 다 소경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아니 이제까지 교회사를 보면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정의를 내린 사람이 없고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학문입니다,

그것이 신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 누구도 그들이 기초로 정의를 해 놓은 학문에 대해서 감히 반대 의견을 낼 수 없는 상태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시대는 신학만 있지 사실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문제이며 그것이 사망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칼뱅은 율법의 제3용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율법 중에 십계명을 지킴으로 해서 성도로서 살아가는데 있어 더욱 유익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이 신학의 기초가 되어 있다 보니까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로교뿐 아니라 거의 모든 교회에서 생각하고 있는 율법관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즉 그들은 주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할 만큼 마음이 움직인 자들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율법에 의해 유익을 얻는 것은 율법으로부터 주의 뜻이 무엇인지를 매일 더 철저히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중생한 자들에게 있어서 율법은 그들이 열망해야 하고 그 지식 안에서 견고해져야 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매일 더 잘 그리고 더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는 최상의 기관"으로 이해했던 것이다. 이러한 율법 이해가 실제적인 삶의 규범으로서 적용되는 부분이 '그리스도인의 자유'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즉 율법이 신자의 자유와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신자에게 있어서 영원한 삶의 규범으로 사용되고 또한 신자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바로 그 기초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기독교인의 자유"를 다루면서 율법의 제3용법을 언급하므로 신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억압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이 삶의 규범이 되면 그리스도인들은 자유를 누릴 수 없고 억압된다고 주장하는 사상들은 철저히 배격되어야 한다.)

 

이것이 신학에서 배우고 있는 율법관입니다,

율법이 신자들에게 있어 삶의 규범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개혁자의 율법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중생한 자들은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성도는 율법을 지키기를 열망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성령 안에서 역사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 그럴듯합니다,

아니 지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아니 지적으로는 너무도 고상하게 이해가 되고 있는 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자의 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 율법이 성도의 삶의 규범이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의 삶의 규범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도의 삶의 규범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칼뱅을 제가 무시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분명히 종교개혁을 한 위대한 신학자입니다, 그러나 그의 율법관을 볼 때는 기독교인으로서는 맞을지 몰라도 성도로서는 전혀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습니까?

자유라는 뜻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역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자유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3:17절을 보면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입니다,

정죄의 직분과 영의 직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과 그리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에는 정죄의 직분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있고 그리고 영의 직분을 따라 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죄의 직분이 무엇입니까?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에 써서 모세에게 준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십계명입니다, 분명히 성경에서는 그것을 정죄의 직분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것을 정죄의 직분이라고 하는데 칼뱅은 그것을 지킴으로 해서 자유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법입니다,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정죄의 직분이 바로 십계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서 자유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죄의 직분이 아니라 영의 직분을 맡은 자만이 자유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지키라는 말씀입니까?

십계명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고린도후서 3장만 바로 이해를 해도 도덕법이라고 하고 있는 십계명을 지키면 어떻게 되는 가를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뱅이 정립을 한 율법의 제3용도라는 것 때문에 그것이 성경보다 더 우선이 되고 있는 교회의 실상이고 그것은 참담한 현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칼뱅의 율법의 제3용도입니다.

그것이 고린도후서3장의 말씀을 전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칼뱅은 고린도후서3장의 말씀을 반대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더 이상 칼뱅에 대해서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어느 것을 따를 것인가는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칼뱅을 따를 것인가를 스스로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3장의 말씀입니다.

돌에 써서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직분이라는 것은 그것을 자기육체로 지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육체적으로 지키는 것이 정죄를 받는 것이고 죽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도 바울은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거하시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법을 지켜서 자유하다는 말씀입니까?

아닙니다, 도덕법을 폐하는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에 직분을 따라 도덕법을 지키는 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자기 육체로 지키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사도바울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선입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 제가 칼뱅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는 분명히 위대한 신학자입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율법의 제3용도는 성경을 보는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것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에 직분이기 때문에 제 영을 생각해서는 지킬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유기체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은 그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제사법, 시민법, 도덕법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제사법도 율법이고 시민법도 율법이고 도덕법도 율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도덕법은 율법이 아닙니까?

만약에 도덕법이 율법이 아니라면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도덕법 역시도 성경에서는 율법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제3용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묻고 싶습니다.,

 

그들이 도덕법만을 성도로서의 삶의 규범으로 삼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가 도덕법만을 이야기 하면서 성도로서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이미 교회는 제사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제사법에 있는 십일조를 내고 있고 각종 절기를 거의 그대로 지키고 있고 그것뿐 아니라 성경에도 없는 절기까지 자기들이 만들어서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장로교가 도덕법만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만 성도로서의 삶의 규범으로 삼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제사법에 시민법까지 다 지키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만들면서 세운 법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온통 다 법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 들어갑니까?

그 순간에 법속에 파묻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든 원치 않던 교회 안에 들어가는 순간에 교회는 수많은 법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의 영이 있다면 절대로 그런 법이 교회 안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의 영이 없기 때문에 수많은 법들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법에서 자유하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너무 많은 법을 지키고 있어서 그것이 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뼛속부터 율법주의자인 우리 인생들은 법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고 법이 없으면 공항상태에 빠져서 자지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며 그래서 주의 영이 내 안에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문제가 많은 말씀입니다,

로마서를 보고도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말씀 때문에 다시 율법주의로 돌라간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까지도 이렇게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은 율법을 폐하였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아니 성경에 율법에 폐하여졌다는 말씀이 있어도 이 말씀이 걸리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 1장에서 하박국 말씀을 인용하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사도 바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성경도 아니고 로마서에서 다시 또 이 말씀과 정 반대가 되는 것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폐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었다고 해서 율법을 폐할 수 있겠느냐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도리어 율법을 폐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이 말씀이 어렵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을 믿음으로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전혀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냥 쉽게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까 이제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지 않고 행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성도의 규범이라고 하면 너무도 간단합니다,

 

칼뱅과 같이 편하게 율법의 제3용도라고 하면 됩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율법의 제3용도를 말하면 모든 것이 너무도 쉽게 해결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의 제3용도를 말하면 간단할 것 같지만 또 그것에 걸리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12절을 보면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믿음도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율법과 믿음은 서로 대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믿음이 없고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한 가지를 잘못 이해를 하면 그는 차라리 교회에 나오지 않은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율법을 지킵니까?

아니 성령이 오신 성도가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은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전적으로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칼뱅은 율법의 제3용도를 이야기하면서 성령을 받은 성도는 율법을 지키기를 갈망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은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따르든지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칼뱅을 따르든지 그것은 여러분의 마음에 있습니다, 저는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또 그가 기독교의 모든 교리에 기초를 세운 인물이라고 해도 성경을 따르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아니 성령의 감동으로 저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제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저 역시도 장로교 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칼뱅이 정립을 한 사상에 대해서 다 배웠습니다, 그러나 제 영이 살기 위해서는 그것을 다 버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을 바로 깨닫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칼뱅의 율법의 제3용도는 지금 성경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율법을 지킨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믿음이 있는 성도는 율법을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에서 사도 바울이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율법을 다 지켜서 살 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켜서 살라고 하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을 이 시간부로 포기를 하겠습니다, 율법을 성도의 규범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렇다면 너무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율법을 규범이라고 하지 않고 죽고 사는 문제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율법은 규범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율법이 규범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은 규범이 아니라 죽고 사는 문제의 것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 지키면 살고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율법은 규범이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규범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죽고 사는 문제지 우리에게 규범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율법을 모르고 아니 칼뱅과 같은 신학자들이 그렇게 정리를 해 놓다 보니까 마치 율법을 성도의 삶의 규범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로마서 331절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국어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즉이 무엇입니까? 앞 내용으로 미루어 뒤 내용의 근거를 짐작해 낼 수 있을 때 쓰여 앞뒤 문장을 이어 주는 말이라고 사전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것을 근거로 해서 앞뒤 문장을 이어주는 말입니다,

 

그러면 앞에 있는 문장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저 문자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는 말씀만 보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그런즉입니다, 그런즉을 알아야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그 말씀을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3:19-26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앞 내용입니다, 이 말씀을 알고 있어야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는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보면 전혀 다른 말씀으로 변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국어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목사다 되려면 먼저 국어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 히브리어 헬라어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국어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국어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절에서 문자를 보고 그대로 이해를 하려고 하니까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도 모르고 성경이 서로 반대로 해석이 되는데도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도 않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다시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왜 새번역을 보는가 하면 개역한글성경은 문장이 다 연결이 되어 있지만 새번역에서는 세 문장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율법을 폐할 수 있습니까? 이 말씀은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로마서 319-26절까지의 말씀이 앞 내용이라는 것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었습니다,

무엇을 믿었다는 말씀입니까?

 

로마서 3:19-20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새번역입니다.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율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이 말하는 바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말라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인데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아래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킨다고 하니까 모든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의 어느 한 가지라도 지키면 율법 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 모든 율법을 항상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너무 모릅니다,

내가 지키고 있는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율법 전채를 항상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라고 말씀합니까?

율법으로는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어느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의 정의라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사망에 이르고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율법 전체를 항상 행해야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율법을 하나라도 행하면 율법전체를 항상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 바울은 우리는 율법전체를 항상 행할 수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성자와 같은 삶을 살아간다 해도 아니 법 없이도 살 사람과 같이 보인다 해도 그 역시도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1-24절입니다,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8)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육체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 말씀을 이해를 하려고 하면 율법을 바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율법이 무엇을 증거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율법이 무엇을 증거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말씀을 드려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지자들이 증거를 했다는 것은 어느 정도 받아들이지만 율법이 증거를 했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서 율법을 많이 해석했습니다, 그 율법을 보면 누가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를 알 수 있고 누구만이 이 율법을 지킬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것을 다 설명한다는 것은 이 설교 한편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증거를 해 주었습니다,

어떻게 증거를 해 주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 율법을 다 지켜서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증거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 율법을 믿음으로 그 율법을 내가 지켰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것을 율법에서 증거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것의 증거는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서 설교말씀을 보면 율법을 해석한 것을 보면 어떤 증거를 해 주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율법이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미치는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하나님의 의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다 지켰다는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미치는데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의이고 그것은 차별이 없이 우리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고 그것이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모든 사람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게 된다는 말씀이며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못하니까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는데 그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의가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영의 일입니다, 육체로 주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영에게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일은 다시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은 로마서 331절의 말씀만 생각하겠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오직 믿음으로 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으로는 우리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였습니다. 그것을 믿음으로 우리 역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가 되었는데 그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내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그렇게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 의입니다,

이 의를 가진 우리가 율법을 폐할 수 있겠느뇨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율법을 말씀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문자적으로 보고 있는 그 율법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율법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지킨 그 율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해 주었는데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을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데 주님이 완전케 하신 그 율법을 너희가 믿음이 있다고 해서 폐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폐하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이 이루신 구속의 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구속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율법이 증거를 해 준 그것을 폐할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폐할 수 없습니다,

만약 폐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믿는다 해도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을 누가 지켰는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율법입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굳게 세워서 지킨다는 말씀입니까? 앞에서 이미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까?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했는데 도리어 그 율법을 세워서 무엇입니까? 그 율법을 세우면 갈라디아에서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세우는 순간에 우리는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그 율법을 세우라고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율법입니까?

율법에서 증거를 해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다 지킨다는 것을 율법이 증거를 해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그것은 그냥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 율법이 증거를 해 준 그대로 주님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그것을 내가 믿음으로 그 율법이 나에게 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육체로 하나가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그리스도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그것을 그대로 받은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아니 율법의 증거를 받은 그 율법을 도리어 굳세게 세워야 합니다,

 

율법을 굳세게 세우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굳세게 세우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율법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다 지키셨다는 것을 증거해 주고 있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율법을 지킨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킨 그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굳게 세움으로 해서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은 율법을 완전히 지켜서 하나님 앞에 가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습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아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해서 그리스도의 영이 있고 그 영이 있는 성도가 되어 주님이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