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2 :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표적을 보고 쫓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가장 큰 표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은 그의 안에 있는 우리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도 자신도 죽었다 살아난 것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분명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영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지혜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도는 물론 육적으로도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