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2025/01/22 4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마태복음12 :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사람들은 표적을 보고 쫓아갑니다 그러나 성도는 가장 큰 표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사건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신 것은 그의 안에 있는 우리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도 자신도 죽었다 살아난 것을 믿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으로 분명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며 그것을 영적으로 받아들일 만한 지혜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도는 물론 육적으로도 세상에 대해 죽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의 말씀 2025.01.22

90-2,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로마서9: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새번역을 보겠습니다.“토기장이에게, 흙 한 덩이를 둘로 나누어서, 하나는 귀한 데 쓸 그릇을 만들고, 하나는 천한 데 쓸 그릇을 만들 권리가 없겠습니까?”​성경입니다늘 성경을 보고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성경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미천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정말 이 시대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제가 아는 것은 선지자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잘 보아야 합니다.​사람들은 문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문자를 보고는 하나님의 뜻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게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랑..

91-1,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로마서9: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2쪽)“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오래 참으시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지가 않다면 이 세상은 벌써 종말을 맞이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멸하시기로 준비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이 시대에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있습니다.​우리 인생입니다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얼마나 강퍅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행위로 겸손의 모양을 내면서 인간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되지도 않게 불교와 같이 해탈의 경지에 오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

1181,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35-38절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성경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일을 부정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도 성경의 모든 인물들과 그리고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그대로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합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기록하게 하셨다고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