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윤주만목사 2019. 2. 3. 15:26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요엘 2:28-32절을 보면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이 시대는 너무 은사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이 요엘서의 말씀을 보고 더욱 은사주의가 팽배해 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은사를 표적으로 삼고 있고 그것으로 마치 자기가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그대로 인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17-21절을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서로 다른 방언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만국으로 와서 예루살렘에 와서 우거할 때에 제자들이 각각의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서 어떤 사람들은 놀라고 어떤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술에 취했다고 하면서 조롱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방언이 참 문제입니다,

분명히 사도행전에서도 우리 각 사람의 난 곳의 방언을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면 상당히 기분 나빠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 시대 방언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모두는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은사를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은사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방언이라든지 신유의 은사라든지 그런 것들은 사실 성경을 모르는데서 나온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방언이라는 것은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각 사람이 난 곳의 말을 하는 것이 방언입니다, 그러니까 경건한 유대인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오순절을 지키려고 온 사람들입니다, 그들 중에서는 오래 동안 외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서 돌아오지 못하고 그 나라에서 계속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경건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갔습니다,

그리고 수백 년이 흘렀습니다, 그때 포로로 가서 있던 자손들 중에서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물론 유대인이지만 또 그 나라에서 살려면 그 나라 말을 잘해야 합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그가 자녀를 낳고 또 자녀를 낳고 해서 수백 년이 지났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교포 3세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말로 대화를 하는 것보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들입니다. 실제 저 역시도 일 때문에 미국에 가서 3세와 대화를 하는데 거의 한국말을 못 알아들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이 같이 나와서 대화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포 3세도 그런데 수백 년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초적인 대화는 합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의사 전달이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지금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히브리어는 잊어버리지 않고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수백 년을 살다보니까 히브리어보다는 자기가 태어난 나라의 언어가 더 익숙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방언입니다,

성령이 오시면서 이 방언의 은사가 함께 왔습니다. 보혜사 성령과 이 방언의 은사가 같은 것이 아닙니다, 보혜사 성령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고 이 방언은 말 그대로 방언의 은사입니다, 그러니까 각 사람이 태어난 곳의 언어를 말하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은사가 함께 온 것이지 성령을 받은 사람이 다 방언을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왜 방언의 은사가 왔습니까?

당시 오순절을 지키려고 각 나라에 있던 경건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우거를 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려고 하니까 각 사람에게 방언의 은사가 임했습니다. 방언의 은사는 말씀 그대로 다른 나라 말로 복음을 말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마치 방언이 기도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은사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은사도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은사를 마치 이상한 것으로 생각하고 너무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은사는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그런 샤머니즘적인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 교회가 너무 타락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입니다.

그것을 왜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마치 그것을 성령을 받은 표징이나 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고 특히 방언과 병 고치는 은사는 깊은 샤머니즘에 빠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주신 것을 자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성도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일천 마디의 방언을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한 말씀을 바로 깨닫기 바랍니다. 내가 방언을 하고 예언하는 능력이 있다 해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아니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체험의 종교입니까?

맞습니다. 지금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가 맞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런 체험을 하기 보다는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은 것을 더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런 체험을 함으로 해서 자기에게 표적으로 삼고 있고 그것을 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하는 체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체험을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오직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내가 기독교인인가 아니면 성도인가를 정말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설령 내가 일천 마디의 방언을 할지라도 그것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은 다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설령 그보다 더한 일을 한다 해도 성도는 그것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너무 타락했습니다.

은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마치 자기가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언도 아닌 것을 가지고 방언이라고 떠들고 있고 병 고치는 것도 못하는 그들이 육체의 병을 고친다고 하면서 교회를 만병을 다 고치는 병원으로 만들고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은사를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성도는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방언을 하냐 아니면 병을 고치냐 또 지혜가 있어서 가르치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롭다 함을 얻어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해서 그 영이 주님이 오시는 그 날에 부활의 형상으로 변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받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은사에 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구원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해야겠지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우리는 믿음이 아니고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새번역입니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언제입니까? 사도행전에서는 그것을 성령을 받은 후에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엘서에서는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이히 대접합니다,

그렇게 대접을 받은 성도들이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이히 대접을 받은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풍족히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풍족하게 먹는 성도들이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5:29절을 보면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우리의 무엇이 풍족하게 됩니까? 생명이 풍족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된 것을 풍족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서 생명을 얻는 성도들에게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입니까?

생명을 얻어 풍족하게 된 사람들에게 입니다, 그냥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가 아니라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내 신을 부어 주시겠다는 말씀인가 하면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내 신을 부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까?

분명히 베드로가 이 요엘서를 인용해서 말씀을 했을 때도 그가 성령을 받은 후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고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지도 않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이상한 방언을 가지고 마치 요엘서의 예언이 자기들에게 임한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인들이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들이 구원을 받은 자입니까? 물론 자기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인용을 하고 있고 그리고 또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그것을 성령이 오신 증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사도행전의 역사가 이 시대 교인들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단도 역사합니다,

그는 아주 비슷한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를 가지고 미혹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샤머니즘적인 것을 보면서 마치 성령이 오신 것으로 알게끔 미혹을 하고 있고 거기에 모든 사람이 다 넘어가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2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누구입니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내 신을 부어 주십니까? 교회 안에 있는 아무나에게 내 신을 부어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영생을 주시려고 한 만민에게 내 신을 부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인은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는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가 없는 이 시대에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고 마치 자기들에게 동일하게 역사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는 영생을 얻는 성도가 아닙니다, 그저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교인이지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 사도행전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는 만민입니다,

그저 교회에 나온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가? 아닌가? 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그가 율법을 행위를 단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아니고 또 하나님께서 그 신을 부어주시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방언을 합니까?

예언을 합니까? 꿈을 꾸고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문자 그대로 그런 것을 한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하는 것이 무엇이고 늙은이들이 꿈을 꾸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고 젊은이들이 보는 이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그저 단어만 보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3:2절을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내 신을 부어줍니다,

그러면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부활에 대해서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 후에는 우리가 주님을 볼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장래 일을 말 합니다,

그것이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부활의 형상으로 변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부활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부활에 대해서도 바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 장래의 일이 부활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활에 대해서 어떻게 압니까?

마치 우리 육체의 어느 것을 가지고 영과 혼합을 해서 부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고 그 영이 주님께서 오시는 날에 부활을 한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천국에 대해서도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장래 일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막연합니다,

아니 이 세상의 사상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거듭남의 비밀도 모르고 있고 부활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에도 없는 휴거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신이 임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장래 일을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막연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가 하나님께서 그 신을 부어주신 성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그가 마치 성령을 받은 성도나 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시편126: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너희 늙은이들이 꿈을 꿉니다,

어떤 꿈을 꿉니까? 포로가 되어 있던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벗어나는 것을 꿈꾸는 것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고 하니까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실제 꿈을 꾸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당입니다

달리 무당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이런 무당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꿈을 꾸는 것을 가지고 그 꿈이 신앙과 연결이 되어 있으면 마치 요엘서의 말씀이 자기에게 임한 것으로 그것을 표적으로 삼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는 사단의 포로였습니다.

포로로 잡혀 있는 늙은이는 꿈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늙은이가 꿈을 꾸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신이 우리에게 임하면 그렇게 소망이 없는 늙은이가 꿈을 꾸는 것과 같이 우리가 포로에서 풀려나서 자유하는 성도가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단의 포로에서 자유하는 성도가 된 성도만이 이것이 얼마나 꿈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이 시대는 그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은혜가 내게 임했다는 것이 얼마나 꿈같은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은 것이 얼마나 꿈같은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이 시대는 그 꿈같은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늙은이들이 꿈을 꾼다고 하니까 진짜 꿈을 꾸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꿈과 같은 일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입니다, 더구나 율법의 포로에서 자유하는 자가 된 것은 세상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이 그렇게 꿈과 같은 일인데도 그 꿈도 꾸지도 않은 사람들이 자기가 신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생각하면 정말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사단의 포로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다가 악인으로 지옥에 가야 하는 저는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복음을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꿈같은 일인가는 복음을 아는 성도만이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꿈과 같은 일을 모르고 그저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것은 꿈이 아니라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영생을 얻었는가를 알면 그것은 꿈같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마치 자기들에게 영생이 있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8절을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젊은이들이 이상을 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환상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실제 어떤 환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더 이상의 환상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 외에서 더 이상 보여 줄 것이 없습니다.

 

성경도 안 받아들입니다,

아니 성경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환상을 보여 준다고 해서 믿을 것 같습니까? 그렇게 해서 믿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을 보내서 각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시면 됩니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이 시대 역시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보는 환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샤머니즘입니다.

이 시대 자기들이 보았다는 환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자기도 그와 같은 환상을 보기를 원하면서 기도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 환상을 보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구원을 받은 성도나 되는 것처럼 표징을 삼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상입니다.

무엇을 본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이상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게 되는 것이 이상을 보게 되는 것임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에스겔이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이 이상을 보았습니다. 그런 이상을 내가 성경에서 바로 깨닫고 있다면 그들이 본 이상을 내가 본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상은 어렵습니다.

사실 성경에서 이상을 바로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 신을 보어주시면 그 이상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상을 보는 것이지 나에게 성경 외에 것을 다시 보여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신비주의자들이 참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파코스를 합니다,

그리고 성령집회라고 하면서 어떤 체험을 하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마치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한 행위들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이상은 사단도 보여 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진리입니다,

그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요엘서를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그대로 말씀을 하는 것을 보고 또 그것을 문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서 마치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샤머니즘 적인 행위들이 정당한 것으로 미혹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고 그런 행위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새번역입니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사도행전2:18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그때입니다,

어느 때입니까? 성령이 오시기 시작한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에서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을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이라고 하니까 또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언은 이 성경이 예언의 말씀입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처음으로 전하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엘서의 앞 절과 조금 다릅니다, 앞 절에서는 네 아들들과 네 늙은이와 네 젊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지금은 내 남종과 여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복음의 일군으로 삼은 종들에게 내 영을 부어주어서 그들이 복음을 전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주님의 남종과 여종에게 영을 부어 주시고 있고 그 영이 임한 성도가 성경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있는 예언의 말씀들을 전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이 시대도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그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요엘이 예언을 한 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 절의 말씀은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고 뒤에 내 종과 여종에게는 이방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 이방인들에게 지금 성령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이방인입니다. 성경은 늘 이렇게 이스라엘과 이방에 대해서 함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이제는 성령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오시고 있습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내 남종과 여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종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의 종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종이면 자기 주인인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해야 하는데 이 시대는 율법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을 함께 전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에서 내 남종과 여종에게 영을 부어주리니 그들이 예언을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다 율법의 종이 되어서 율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누구의 종이라는 것을 모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고 있고 요엘서의 말씀이 임한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예언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를 보면 교회 안에서 이 예언의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에게 요엘서의 말씀이 임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새번역입니다,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 구름이 나타나고,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주님의 날입니다,

아직은 이 세상에 종말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제가 성경을 볼 때는 아직까지는 종말이 오려면 멀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시대가 다 지나고 나서 세월이 많이 흘러야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을 보고 쉽게 종말론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적을 보입니다,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 아닙니다, 늘 성경을 보면서 비유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피와 불과 연기 기둥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이 세상에 보여 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는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불은 말씀입니다, 또 연기 기둥은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이적으로 베풀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종들이 예언을 할 때에 이것들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인가 하면 주님의 날이 오기 전까지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날이 임박합니다,

그때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붉어질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해가 어두워진다는 말씀은 이제 참 빛이신 주님이 더 이상 이 세상에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달이 핏빛같이 붉어진다는 말씀은 사람이 행하는 의가 이제 피가 되어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주의 날입니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입니다. 이 세상에 반드시 종말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이 세상에는 끔찍스러운 일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날에 오기 전에가 은혜의 날이고 구원을 받을 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그 날에는 세상에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휴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에 휴거라는 것은 없습니다, 끔찍스러운 날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는 이 세상에 더 이상 성도가 없기 때문에 종말의 심판이 내려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안에는 피하여 살아남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살아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말세의 일입니다,

그 말세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부활 승천하고 난 이후를 모두 말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그 남종과 여종이 예언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 이적이 펼쳐집니다, 구속의 은혜를 믿는 성도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런 일이 있다 해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구원해 주신다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그런 이적이 있다 해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 이름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고는 있지만 구원자로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들의 육체의 정욕을 위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씀은 구원자로서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입니다, 그리고 남은 자 중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믿고 있는 성도입니다,

 

피한 자입니다,

그리고 남은 자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피한 자와 남은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피한 자도 없고 남은 자도 없습니다, 그저 종교라는 거대한 세력 안에 들어가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사람들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입술로 부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구원해 주실 자로 부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피할 자고 또 남은 자입니다, 그런 성도를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천국으로 인도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