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이사야 44:1-5절을 보면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살게 하셨습니다, 야곱과 그 아들들이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방의 종이 되어서 430년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택한 민족입니다
그러나 그 민족이 가나안에 들어왔지만 한 번이라도 하나님을 바로 믿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사사 시대와 왕정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 한번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았던 적이 없었고 늘 선지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책망 하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못 믿었습니까?
아마도 성경을 보는 이 시대 교인들은 막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 시대 교인들보다는 더 진실 되게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믿었다는 말씀은 종교인으로서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유다의 멸망이 눈앞에 왔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포로가 되었고 완전히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유다는 그것을 자기들의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도 자기들은 북 이스라엘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겉으로 보이는 모습을 볼 때는 북 이스라엘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남 유다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과 같이 보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왕을 볼 때 어느 왕의 시대도 한번이라고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을 들은 왕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남 유다는 물론 통일 왕국이었지만 다윗 왕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도 여러 왕들이 그래도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히스기야와 요시야 왕은 다윗 왕 못지않게 이러한 왕이 없었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왕들은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늘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남 유다가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었는가를 가르쳐 주는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물입니다,
무수한 제물에 배가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제사를 잘 드렸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너희 무수한 제물에 배가 불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배가 부를 정도로 이스라엘은 제사를 잘 드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씀을 보고도 역시 이 시대도 배가 부를 정도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배를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배가 부를 정도로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교회만 보더라도 얼마나 대단합니까? 예배가 수도 없이 드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배가 부르실 정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교인들에게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나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묻고 있습니다.
누가 너희에게 요구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하고 있는 모든 제사적인 행위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하고 있는 제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가 부릅니다,
이 시대 역시 배가 부를 정도로 하나님께 제사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헛되게 했어도 자기들은 진심으로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모르고 했어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일은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그저 마당만 밟았다면 이 시대 역시 마당만 밟고 있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제사를 한 것이 그들의 생각대로 했다면 이 시대 역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드리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인은 되어도 악인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시대는 마음껏 악인이 되면서도 죄인이 안 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죄인이 안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일에 아주 열심을 내고 있고 그것이 다 헛된 제사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악인이 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이방에 포로가 되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무수한 제물로 하나님의 배를 부르게 했기 때문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무수한 예배를 드리면서 스스로 사단의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못 지키는 죄를 지어서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라 악인이 되어서 멸망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수한 제물입니다.
그리고 누가 하나님께 보이라고 했습니까? 누가 지금 이 시대 교회에서 드리는 율법으로 가득 찬 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까? 자기들이 예배의 형식을 만들어서 자기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이 받으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보다 이 시대는 더 타락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의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육으로 당했던 모든 일은 우리가 앞으로 영으로 당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무수한 제물로 하나님의 배를 불리게 하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깨닫지 못해서 육적으로 진노를 받은 것은 이 시대가 앞으로 주님이 오실 때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육으로 당했습니다,
그것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의 시대이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같이 육으로 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그 성경대로 하나님께서는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너무 풍요롭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악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진노를 자청하면서도 그저 자기들의 기쁨을 누리는 그것으로 그리고 사람의 이성을 따라 종교에 의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봉창을 두드리는 말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그저 종교만 있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늘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영이신데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육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역시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단순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세상 지식이 되어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육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존귀함을 받은 일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어떻게 존귀하게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다면 역시 이스라엘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신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어떻게 선택하셨는가를 몰랐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이 선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인만 있지 선택을 받은 성도는 없다는 것이 너무 불행한 일입니다,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새번역입니다,
“"그러나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너는 들어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너의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배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에서는 너의 첫 조상부터 나에게 죄를 지었고, 너의 지도자들도 나를 반역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육적인 죄를 말씀하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적인 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영적인 죄로 너의 지도자들이 반역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역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죄라고 하면 그저 육적인 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택한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택한 이스라엘을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비록 그 조상이 죄를 지었고 그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반역을 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이 택한 이스라엘을 통해서 역사를 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야곱입니다,
이 야곱은 로마서에서 모태에 있을 때부터 택하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야곱을 통해서 그 자손을 번성하게 하셨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야곱을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셔서 그를 구원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2:28절을 보면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야곱입니다,
그를 이기게 하시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 똑같이 이긴 자들을 영적인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를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 이스라엘에게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이긴 자만이 하나님께서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실제 씨름으로 하나님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믿음으로 이긴다는 것을 요한일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긴 자들에게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말씀은 믿음이 있는 성도들에게 들으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듣지를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부르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택한 자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에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이 성경을 보고 듣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잘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천국 잔치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체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택함을 입은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들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부르고 있으면 우리는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이 시대도 택함을 입은 성도만이 듣고 있습니다, 모든 이스라엘이 듣는 것이 아니라 택한 이스라엘이 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청함을 받은 자는 듣지를 않고 있고 택함을 입은 성도만이 듣고 있습니다. 그 성도들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너를 지으신 분 네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도와주마' 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이기게 하시는 자를 이미 모태에서부터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이 선택에 대해서 거의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선택이라는 말은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선택이라는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사전적인 뜻은 여럿 가운데 택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여럿 가운데 택한 것이 아닙니다, 이사야가 말씀을 하고 있듯이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모태에서부터 지었습니다, 그렇게 지었을 때는 모태에서부터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도와주십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이겨서 구원을 받기까지 도와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택이라는 것을 단순히 여럿 가운데서 선택을 하신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셨으면 끝까지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육적인 선택입니다, 그것은 다시 말씀을 드려서 영적인 선택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모태에서부터 조성이 된 것같이 우리 영을 하나님께서 조성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입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성도의 영입니다 선택을 했다고 말씀을 하니까 이스라엘과 같이 육적으로 선택을 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분명히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언약을 해 주셨고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모태에서 조성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물론 로마서의 말씀과 같이 리브가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그가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부르시는 자로 말미암아 야곱을 선택하셨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이스라엘의 육이고 그 육을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1:4절을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말씀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믿지를 못하는가 하면 육의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의 육적인 이성으로는 이것이 믿어진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모태에서 조성하셨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우리 입니까? 육체로 태어난 윤주만이라는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의 생명에 대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은 이것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윤주만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신 것이 어는 것입니까? 육체의 윤주만이 아니라 윤주만이라는 육체의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윤주만이라는 것을 또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를 지었고 모태에서 조성 하셨습니다, 그것은 육적인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이 430년이 지난 후에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의 모형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스라엘을 조성하기 전부터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반드시 가나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선택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그것을 에베소서에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택하셨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은 선택이 되어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신비입니다,
육체를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택함을 입은 이스라엘이 누구입니까? 그가 택함을 입은 성도여서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은 자인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와 같은 생명으로 우리를 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올라가신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우리는 육적인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탄생을 한 우리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선택을 받았습니까?
교회에 나와서 주여 주여 하는 자가 선택을 받았습니까? 그저 교회 안에 있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선택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청함을 받은 것이지 그것을 보고 선택이라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누가 선택을 받았습니까?
이스라엘이 된 야곱이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이스라엘이라는 전체 민족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선택은 그런 육적인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이 되어야 하고 그 선택은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우리 안에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가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이 육체는 반드시 썩어 없어진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을 하신 그리스도의 영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비밀입니다,
저도 어떻게 아들들이 되는 줄은 모릅니다, 영의 일에 대해서는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선택이라는 것 예정이라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가나안에 살게 하신 것과 같이 이 시대 우리 역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야곱은 모태에서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밖에 있는 우리가 아닙니다. 반드시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우리만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야곱을 모태에서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적인 택함과 우리의 택함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선택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과 같이 육적인 선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말씀이며 그 영이 선택을 받았다는 말씀이며 언제 선택이 되었는가 하면 창세전에 선택이 되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을 도와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실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육을 도와주셔서 그들이 죄를 질지라도 하나님을 반역을 할지라도 멸망을 시키지 않고 도와주셨습니다, 지금 우리 역시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이스라엘과 같이 육을 도와주시는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의 말씀입니다.
구약의 말씀을 보고 나를 이스라엘로 생각하지 마시고 또 내 육체를 도와주신다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육을 도와주신 것은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을 도와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디모데후서 1:7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육이었기 때문에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도는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누가 구원을 받습니까?
내 육체가 구원을 받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내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지만 내 육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육체의 내가,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나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면 절대로 믿을 수 없고 그렇게 되면 두려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육체는 썩어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있어 그것이 실상의 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이 주님이 오실 때 하늘의 신령한 것을 입고 부활을 하게 됩니다, 내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그 영은 사단이 만지지도 못하고 사단도 볼 수 없는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영이 구원을 받습니다,
영이라고 하니까 반박할 사람이 있지만 그 영은 나입니다, 실상의 나라는 말씀입니다, 이 영의 비밀을 아는 성도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영을 비밀한 곳에 감추어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도 볼 수 없는 곳에 감추어 두었기 때문에 성도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의 비밀을 아는 성도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선택에 대해서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영의 말씀이다 보니까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의 비밀을 모르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신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영입니다,
이 영이 구원을 받기 때문에 우리 성도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깨끗한 영인데 그리고 이 영을 사단이 만지지도 못하는데 왜 두려워합니까? 이 영의 일이 믿어지는 성도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의 비밀을 모르고 육체를 보는 사람은 반드시 두려워하다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합니다,
선택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그저 육체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셔서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신앙생활을 잘하는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썩는 것이고 안개와 같은 것이고 실상은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한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것을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대저 내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리니”
새번역입니다,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후손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어떻게 선택하시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대저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음 땅에 시내가 흐르며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내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갈한 자에게 물을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7:38절을 보면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납니다,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시면 우리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아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신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손이 누구를 말씀합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입니다, 그 성도들에게 나의 신을 주고 그들에게 천국의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선택을 한 우리 성도들을 이렇게 천국의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을 주시겠다고 하니까 이 세상의 물질의 복으로 알고 이 시대 교인들은 늘 바알에게 재물을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복입니다,
나인 내 영혼이 받을 복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세상의 복을 구하느라 사망의 길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후손이 복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는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성도들이 하늘의 복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고 육의 일로 보아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육의 일을 생각하는 자는 반드시 사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에서 영의 비밀을 알려고 하기 보다는 육의 것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선택을 믿어야 합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선택을 받은 사람이 누군가 하면 창세전에 예정을 하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고 그들이 천국의 복을 누린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선택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안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새번역입니다,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요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납니다,
시냇가의 버들같이 솟아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봄이 되면 시냇가에 있는 버들이 어떻게 솟아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생명이 솟아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니 부활에 대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봄에 버들이 솟아나는 것과 같이 우리가 영생을 할 때 그렇게 부활을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으면 우리 안에 영생의 생명이 마치 봄에 버들과 같이 솟아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가 받을 축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영의 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보다 더 모르고 있습니다, 선택을 하셔서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게 하시고 있지만 이 시대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도 못하고 있고 이 선택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혹은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께 속하였다 할 것이며 혹은 야곱의 이름으로 자칭할 것이며 혹은 자기가 여호와께 속하였음을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칭호하리라”
새번역입니다,
“그 때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야곱'의 이름을 써서 그의 자손임을 자칭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팔에다가 '나는 주님의 것'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주님은 내 안에 있습니다,
또 우리는 주님 안에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비밀입니다, 우리 육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선택을 한 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입니다 아니 그리스도의 영이 선택을 받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때입니다,
주님의 때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하늘이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을 하셨습니다, 그 우리는 육체의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이스라엘이라고 칭하게 됩니다,
누구입니까?
이긴 자라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긴 자는 천국을 기업으로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긴 자가 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가 이긴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육적인 선택이 아니라 영의 비밀을 아는 성도가 선택을 받은 자입니다, 보이는 교회 안에 있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택함을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선택하셨습니다,
그 선택한 성도를 믿음으로 이기게 해 주셨습니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선택을 받은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천국의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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