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8:27절을 보겠습니다. (신 180쪽) “이에 베드로가 또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베드로가 다시 부인하였다. 그러자 곧 닭이 울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마태복음에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도 베드로가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아서도 알겠지만 사도 베드로는 말고의 귀를 검으로 베어버리고 있고 지금 대제사장의 집에까지 와서 주님께서 어떻게 되는가를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그런 사도 베드로에게 네가 오늘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도 베드로는 더 강하게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