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지니라 신명기25:11-12절을 보면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지니라” 율법입니다, 늘 율법을 볼 때마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어려운 말씀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와 맞지도 않은 율법들이 있고 또 너무 잔인한 율법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상식에서 벗어나는 율법도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이 시대는 아니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율법에 대해서 바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 지극히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율법을 그림자로 보지 않고 그것을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에 그 안에 있는 말씀의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아예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법입니다, 그러나 이 율법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과 동떨어지고 지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613가지의 율법은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문자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것을 안다고 해서 자기가 성경을 안다고 하는 사람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율법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문자를 보면 그렇지만 사실 율법은 어렵습니다, 율법을 보고 그대로 이해를 하는 사람은 아직 복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율법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에서 그것을 찾기 보다는 그저 문자를 보고 그것을 이해하면서 자기가 율법을 바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이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에 있는 모든 말씀에서 신약 성경이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뜻을 모르면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해서 율법을 아예 보지도 말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그 안에서 가르쳐 주고자 하는 뜻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폐하여졌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문으로서의 율법이 폐하여졌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폐하여졌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들이 방종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다음에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안 보라고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도는 율법이 아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말씀입니다, 복음을 위해서 살아가기 위해서 율법을 지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는 순간에 그는 복음에서 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율법은 우리 인생들이 지키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방인인 우리는 율법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킬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켜서도 안 됩니다, 저에게 방종주의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데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율법주의입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게 만드는 악한 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해서 그것을 비방하는 사람은 바리새인과 같이 예수님을 비방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가지고 비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는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을 안 지키는 것을 가지고 이단이라고 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이미 진리에서 떠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의 의미를 모르고 그저 문자로 보는 초등학문 아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율법주의입니다,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 율법주의가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자기들이 지킬 수 있는 어느 한 가지라도 율법을 세우는 사람은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한 가지로 다른 사람이 그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비방하게 되고 그 비방이 결국에는 스스로 올무에 걸리게 만들어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누가 지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또 사단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 율법을 지켜야 하는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율법을 누가 지켜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의 율법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지킬 수 없습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가 에덴에 있으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죄를 한 번도 안 지어본 아담이 따 먹은 선악과를 자기는 안 따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율법 지키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한 것과 같이 율법을 보고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죄를 깨달아야 하는 그 율법을 보고 이 시대는 어떻게 하면 하나라도 더 잘 지킬까를 고민하고 있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율법주의로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킬 수 없는 그것을 지키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완전케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행위의 표출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저희가 입으로는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니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내가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고아의 아버지시고 과부의 재판장이시고 나그네에게 의복과 음식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너무 많은 율법을 지키다보니까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미 모든 교회는 율법주의에 깊이 빠져서 이제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율법의 문제를 이야기를 하면 이단으로 공격을 받고 심지어는 마귀의 사주를 받은 자라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마귀의 자식들입니까?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에게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율법을 지키고자 했던 그들이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무조건 그는 마귀의 자식이 되어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누가 마귀의 자식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서 없는 말을 지어내서 성령이 오시면 율법을 잘 지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율법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서 계속해서 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율법이 들어가 있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다른 복음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른 복음에 빠지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에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하여 가까이 가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거든” 새번역입니다, “"두 남자가 싸울 때에, 한쪽 남자의 아내가 얻어맞는 남편을 도울 생각으로 가까이 가서,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음낭을 잡거든,” 두 사람입니다, 성경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문자 그대로 이 율법을 보면 너무도 이상하게만 생각이 됩니다. 두 사람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맞는 사람의 아내가 자기 남편을 구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세상의 상식으로는 자기 남편이 맞고 있다면 아무리 아내라 할지라도 무슨 짓이든지 해서 자기 남편을 구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세상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 율법은 세상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을 보고 그 아내가 자기 남편이 약해서 맞는 것을 보고 구하려고 할 때 일어나는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구에게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싸웁니다, 물론 싸우는 사람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싸우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치고받는 싸움은 쉽게 일어나지 않은 일입니다, 사실 아무리 화가 나고 싸움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싸우지는 않고 또 대부분의 사람은 이 정도까지 가지전에 싸움을 피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일입니까? 세상 사람이 싸우는 일을 가지고 지금 율법에 기록을 했습니까? 아니 성경은 교회 안에서 있는 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이 율법은 더구나 시민법이라고 분류를 하고 있고 이스라엘에게 있는 일들에 대한 법이라고 성경학자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의 시민법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교회 안에서 치고받고 싸움을 합니까? 물론 그런 일이 있는 교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교회라 해도 일 년이 한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일을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정해 놓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이해가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과연 이런 일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싸움을 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하물며 치고받고 하고 있고 또 그 부인까지도 싸움에 가담을 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율법을 하나님께서 왜 정하셨겠습니까? 문자적으로는 보면 그렇습니다, 정말 이 율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절대로 이런 일이 있지 않습니다, 비록 서로 언쟁은 있을 수 있지만 서로 치고받고 하는 그런 싸움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 싸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르시고 또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있을 수 있는 일을 율법으로 정하셨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율법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보편적인 일이고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또 이 시대도 역시 같은 일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율법을 보는 시각부터 바꾸지 않으면 소경으로 살다가 구덩이에 빠지고 말 것이 분명합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셨는가 하면 바로 율법을 보는 그들의 눈이 그저 문자에 사로 잡혀 있어서 세상 초등학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그 치는 자의 손에서 구하려 가까이 하서 손을 벌려 그 사람의 음낭을 잡았다고 말씀을 합니다, 참 성경은 이상한 것을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그 여자가 구하려고 할 때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하필이면 그 치는 사람의 음낭을 잡은 것을 율법으로 정해 놓으셨습니다, 아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있습니다. 성경을 정말 잘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그런데 그 그림자가 은유와 비유 그리고 의인화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자 그대로를 보면 이 율법은 참 하나님께서 할 일이 없는 분으로 보여 지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쩨쩨합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 남자가 싸우는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이 두 남자가 싸우는데 여자가 끼어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가 물건으로 내리쳐서 자기 남편을 치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또 심하면 죽일 수도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총이 있어서 쏠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런데 다른 것은 하나도 율법으로 정해 놓지 않고 단 한 가지 그 치는 남자의 음낭을 잡은 것을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자가 음낭이 잡히면 꼼짝을 못하니까 여자가 구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은유법입니다, 그리고 의인법을 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아내라고 할 때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가를 먼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두 사람이 치고받고 하는 싸움을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되고 또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 남편의 아내라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요한계시록21:9-10절을 보면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아내입니다, 성경에서 아내를 말씀할 때는 진짜 생리적인 아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사도 요한이 환상을 보는데 신부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세상에 보이지 않은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가 하나님께로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교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에서 말씀하고 있는 아내는 이 세상의 여자가 되어 혼인을 해서 남편이 있는 사람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의인화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문제가 사로잡히면 이 율법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고 굳이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나와 관계가 없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문자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이 싸우는데 그 아내가 있고 그 아내가 자기 남편을 치는 사람의 음낭을 잡는다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안 본다면 그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나와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대를 모르고 또 여자와 남자를 모르고 이 율법을 정하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있는 일을 율법으로 정하셨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그것이 어리석음이 되어서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의인화되어 있는 아내입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아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목사들은 국어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보면서 히브리어를 보고 그 뜻을 알려고 합니다, 국어를 모르는 그 사람이 아무리 히브리어를 많이 배워서 정말 이스라엘과 같이 능통하게 한다 해도 의인법을 모르면 그는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히브리어를 알면 뭐 합니까? 이스라엘이 그래서 이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았습니까? 그들은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제 앞에서 자기가 언어를 공부했다고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어도 모르는 그들이 자기가 하는 언어를 가지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언어를 아는 것도 자기를 부자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에 부자가 되어 결국에는 초등학문에 빠져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주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비유와 은유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문자를 보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안다고 해서 이 아내가 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도리어 더 율법주의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나라 말로 성경을 가장 쉽게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비유와 은유와 그리고 의인법을 모르고 아니 국어의 문법도 모르고 성경을 보는 그 사람에게 히브리어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내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아내가 교회라면 이 두 사람이 또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니까 그 아내가 자기 남편을 구하려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아내라면 이제 두 남편이 누군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7:2절을 보면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났느니라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문자로 보고 있습니다, 이 로마서의 말씀도 그저 이 세상의 남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 두 남편을 누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 하나는 율법이고 다른 한 남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있습니다, 로마서에서는 그 두 사람은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신약성경을 어떻게 기록했습니까? 그는 구약 성경을 보면서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어서 신약 성경을 기록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것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그것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두 남자의 싸움입니다, 성경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 안에 담겨져 있는 비유와 은유 그리고 의인법을 모르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그저 초등학문에 빠져 스스로 마귀의 올무에 걸려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신명기서에서 말씀하고 있는 두 남자의 싸움이 무엇입니까?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이 율법은 정말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정말 아무 쓰로 없는 율법을 정해 놓은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은 다 그 의미가 있고 율법으로 정해 놓으신 것은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너무 모릅니다, 누가와 누가 싸우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도리어 어떻게 생각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율법을 잘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두 의의 싸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문자 그대로 보고 그 재물을 마치 세상을 살아가는 물질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문자로 보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그 안에서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고 그 사람은 결국 이 세상 지혜에 빠져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 이 세상 지혜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논어와 공자와 맹자 이런 것이 이 세상 지혜가 아니라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그대로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싸우고 있습니다, 율법에서부터 이미 두 사람이 싸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이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너무도 친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도 잘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싸우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율법에 비추어 보았을 때도 바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서5:17-18절을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립니다, 또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둘이 서로 대적을 한다는 것은 서로 싸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둘은 계속해서 싸우고 있어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서로 싸움을 함으로 해서 우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영생입니다, 이 둘이 서로 싸움을 함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신명기에서는 두 사람이 싸우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말씀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성령을 받은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율법을 잘 지킨다고 하는 그 말에 아멘으로 화답하고 성령이 오신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율법을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서로 싸웁니다,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는 두 의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 필요한 두 개의 의입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싸우셔서 이기셨습니다, 그것을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내가 율법을 폐하려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입니다, 율법에서 이 싸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에서 두 남자가 싸운다고 하면 반드시 이 싸움이 있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고 성경을 보는 성도는 이 싸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지쳤습니다,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남자를 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지만 주님이 오셔서 율법에 기록이 된 대로 이 남자를 지쳤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싸움이 아닙니다, 이 세상 어느 두 남자의 싸움이 아닙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 있는 어느 두 남자의 싸움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 율법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두 남자의 싸움이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싸움이라면 나와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는 싸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이 그냥 기록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반드시 두 남자는 싸운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율법을 문자적으로 보고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보려고도 하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얼마나 했습니까? 40년을 했습니까? 60년을 했습니까?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서 요즘 율법에 대해서 많이 설교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율법들에 대해서 설교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아마 거의 모든 시민법이라고 신학자들이 분류를 해 놓은 율법은 설교에서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왜 못 들었습니까? 남의 이야기이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율법에 대해서 설교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반드시 싸운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을 보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저 나와는 상관이 없는 율법으로 보고 이 시대와는 맞지 않으니까 굳이 고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 남자가 싸우고 있습니다, 누가 이깁니까?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가 싸우고 있습니다, 율법과 우리가 싸우면 우리는 반드시 집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율법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이 율법을 이기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 인생 모두가 지고 있는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기셔서 우리를 그 무거운 멍에에서 벗겨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과 싸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의 아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음낭을 잡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는 다 율법주의가 되어 있습니다. 그 율법주의가 되어 있는 교회가 누구를 돕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돕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남편인 율법을 구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음낭을 잡고 있다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막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8“36절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을 유대교인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는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는 교회입니다, 지금 이 시대 기독교 역시 교회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합니까? 자기 남편을 치고 있는 남자의 음낭을 잡았습니다, 음낭을 잡았다는 것은 그 남자로 더 이상 아들을 낳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없게 하려고 교회가 그 남자의 음낭을 잡고 있습니다. 누구를 구하려고 교회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율법입니다, 이 시대 교회도 역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가 얼마나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겉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 교회들이 자기 남편인 율법을 지키지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낭을 잡아서 그리스도의 사람이 태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너는 그 여인의 손을 찍어 버릴 것이고 네 눈이 그를 불쌍히 보지 말찌니라" 공동번역입니다, “그 여자의 손을 잘라 버려야 한다. 조금도 애처롭게 여기지 말라.” 그 여자가 손으로 잡습니다, 손이 무엇을 상징합니까? 일을 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그렇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교회는 자기 남편 율법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음낭을 잡고 그리스도의 사람이 교회 안에서 태어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교회가 자기 남편인 율법을 안 지켰습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졌고 또 초대교회에서부터 벌써 율법주의가 교회 안에 들어왔고 교회사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거의 모든 교회는 율법의 남편을 섬기면서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음낭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이 말씀을 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될 것이라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얼마나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 교회는 직금 율법에서 말씀하고 있는 여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손을 자르라고 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잘라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을 자를 때 그를 불쌍히 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큰 음녀입니다,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 합니다 큰 음녀가 심판을 받을 때 불쌍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그 음녀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음녀가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 합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거절하고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데 반드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여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 여자 안에 있으면 안 됩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율법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자유 하는 율법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실행하는 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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