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레위기 20:1-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율법입니다.
성경은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구약에 이스라엘에게 있었던 일이 지금은 없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일이 이 시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 일을 하다가 결국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버림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가나안에는 여러 가지 신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가증이 여기시고 그런 신들의 풍습을 좇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돌로 쳐 죽이라는 말씀이 나오면 그와 같이 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보고도 조금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바알이 사라졌습니까?
아세라가 사라졌습니까? 바알이 사라지고 아세라가 사라졌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바알을 섬기고 있고 아세라를 섬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섬겼던 바알과 아세라가 이 시대 어떻게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가를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게 되어 있고 그 일로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영적인 암흑기입니다.
교회 안에는 바알이 들어와 있고 아세라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바알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우상을 섬긴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구약의 이스라엘이 섬겼던 모든 우상과 신들은 이 시대 그대로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알이 무엇입니까?
풍요의 신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자기 육체의 풍요를 바라는 모든 행위는 바알을 섬기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풍요에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육체적으로 누리는 모든 것에 있어서 풍요를 누리고자 하는 모든 행위가 실상은 다 바알을 섬기는 교인들의 모습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우상을 안 섬깁니까?
누가 우상을 안 섬기고 있습니까? 이 시대 어느 교회가 우상을 안 섬기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어느 교회가 바알 섬기지 않고 있습니까? 자기 육체의 풍요를 위해서 물질을 구하고 있고 또 자기 육체의 풍요를 위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 육체를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까?
내 육체를 아름답게 하고 있습니까? 이것이 바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모든 정욕이 사실은 다 바알을 섬기고 있는 일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그래도 자기들이 바알을 섬기는 것을 아고 섬겼지만 이 시대는 바알을 섬기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더욱 음란해 지고 있습니다,
바알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바알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바알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생각에 그대로 사로잡혀서 바알을 섬기는 것조차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를 위해서 구하는 모든 것이 다 바알에게 구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의 일입니다,
그것이 잘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이 다 바알입니다, 그것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모든 행위가 다 바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좋게 보이고 판단이 되는 모든 것을 자기가 하고 싶어 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있다면 바알을 섬기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바알입니다,
그 신이 없어졌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보이는 바알을 섬겼기 때문에 일부의 사람들만이 섬겼지만 이 시대는 보이지 않는 바알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를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어서 자기 육체가 잘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더 그것을 구하고 있습니다,
누가 십일조를 100만원 냅니다,
그러면 자기는 200만원을 내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찬송가를 그들 말대로 아주 은혜롭게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도 그보다 더 잘 부를 수 있게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기도를 아주 잘합니다, 그러면 자기도 그렇게 기도하기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 바알입니다,
누가 율법을 잘 지킵니다, 그러면 자기는 더 잘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누군가 교회 안에서 많은 일을 하면서 정말 성도와 같이 헌신적으로 하는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바로 바알에게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어서 하나님께서 자기를 도와 주셔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 합니다, 실상은 다 바알이 들어 주었는데도 그것을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고 하면서 자기 육체의 풍요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같이 호화로이 연락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모두가 바알을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더욱 더 바알에게 의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겼다는 말씀을 보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마자 바알을 섬길 수 있느냐고 하면서 자기는 마치 바알을 안 섬기는 하나님의 성도나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겼습니까?
그렇다면 이 시대도 바알을 섬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교회 안에 이스라엘이 세웠던 바알이 없을 것을 모르시고 이스라엘이 바알을 섬긴 것을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이스라엘과 같이 바알의 형상을 만들이 않을 것을 하나님께서 모르시고 바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바알을 섬겼습니다. 보이는 바알도 섬겼고 보이지 않는 바알도 섬겼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보이지 않은 바알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초대 교회에 벌써 바알이 들어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9-19절을 보면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부하려 하는 자들아
바알이 무엇입니까? 풍요의 신입니다 이미 초대 교회에 벌써 바알 사상이 들어왔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부하려 하는 자들아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합니다,
돈입니다,
바알이 돈으로 왔습니다, 그것은 재물입니다, 그 재물은 우리가 사용하는 돈도 되겠지만 그보다는 교회 안에 율법으로 부해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미 초대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지금은 모든 교회가 다 부해지려고 애를 쓰고 있고 그렇게 부해지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일이라고 칭찬까지 해 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왜 바알을 섬겼습니까?
부해지고자 섬겼습니다, 그것이 주님이 오셨을 때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영적으로 그들은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말로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바알이 이 시대는 온갖 것으로 다 있는데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바알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부해지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바알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바알을 섬기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바알이 음란하게 섬기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바알을 섬긴다는 사실 조차 모르고 그저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이 비해서입니다.
아니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보다 내가 하나라도 더 부해져 있다면 그는 바알을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바알을 구약의 이스라엘만 섬기고 초대 교회에서는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구약에서는 그것을 바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신약에서는 그것을 재물이나 돈, 그리고 부자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틀릴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얼마나 바알을 많이 섬기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하는 줄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다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에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자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것으로도 단 한 가지라도 부자가 되는 순간에 여러분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알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아세라도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건물을 얼마나 잘 지어 놓고 그 건물을 섬기느라 각종 헌금과 봉사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으면 이제는 섬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것을 지금 이 시대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오늘 레위기의 말씀과 같이 자기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일도 교회 안에서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무릇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우거한 타국인이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거든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새번역입니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든지, 또는 이스라엘에서 나그네로 사는 외국 사람 가운데서 어떤 사람이든지, 제 자식을 몰렉에게 제물로 준다면, 그를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 지방 사람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지금 이와 같은 일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우리는 성경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몰렉이 지금 있습니까?
그 뜻이 통치자, 그들이 왕이라는 뜻입니다, 실제 이 시대 누가 이 말씀과 같이 문자 그대로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법에 의해서 당장에 구속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문자 그대로 이렇게 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도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지탄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것은 교회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이스라엘 안에서 이스라엘 사람이라든지 또는 나그네라든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들이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나안 지방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아니 성경적으로 볼 때는 이 몰렉에게 자기 아들을 불사르는 일은 예레미야시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성경에 기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모르시고 오늘 우리가 읽는 이 성경에 몰렉에게 그 자식을 주거든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그때 그 일로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는 레위기를 보아서 무엇 하겠습니까?
문자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왜 모순이 되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문자로 보고 뭐라고 할 것입니까? 이제는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고 이스라엘이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우리보다 잘 못 믿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까? 아마도 거의 모든 목사들이 그렇게 말할 것이 분명합니다,
불에 사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로 지나가게 한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 정확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불로 살랐는가 아니면 불로 지나가게 했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연구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는 그런 것이 깨나 중요한 것같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문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당시 있었던 실제 일도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어떻게 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인가를 바로 알아야지 의미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지금 이 시대 수많은 사람이 바알을 섬기면서도 모르는 것과 같이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르고 그것이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예레미야32:35절을 보면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예레미야 시대입니다,
이스라엘이 자기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게 한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에서는 이러한 일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들이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했으며 이런 일들이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증한 일입니다,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돌로 쳐 죽이라고 레위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예레미야에서 실제 그렇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돌로 쳐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예레미야에서 실제 레위기에서 말씀한 것을 한 것인지 영적인 의미로 말씀을 하는 것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흰놈의 아들의 골짜기라고 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는 실제라기보다는 의미로 보는 것이 더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가 범죄를 한 것이 마치 레위기에서 말씀을 한 자기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게 한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가증한 일입니다,
몰렉의 불로 그 자녀를 지나가게 하는 일이 가증한 일이라고 말씀을 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일을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증한 일이 무엇인가를 알면 몰렉의 불로 지나가게 하는 일이 이 시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디도서 1:16절을 보면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몰렉의 불로 자기 자녀를 지나게 하는 것이 가증한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몰렉의 불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시인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위로는 부인을 하고 있는 사람을 가증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몰렉의 불입니다,
초대 교회에 그것을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을 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니 가증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디도서의 말씀은 제가 많이 인용을 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하나님을 시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행위로는 부인을 해서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위로는 부인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얼마나 하나님을 부인하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분명히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까? 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그들이 율법을 우리보다 잘못 지켜서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우리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증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는 시인을 했지만 율법을 지켰고 그것이 가증한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명한 것도 아닙니다, 또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에서 율법을 보고 마치 그것을 하나님께서 명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신 것으로 알고 스스로 율법을 지키겠다고 이 시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보고 지키고 있습니다,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새번역입니다.
“나도 바로 그런 자에게 진노하여,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겠다. 그가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 나의 성소를 더럽히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자식을 몰렉에게 주었습니다,
레위기 18장에서는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입니다, 불로 통과하게 했으면 어떻게 됩니까? 실제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실제 불에 살랐다는 말도 있고 불로 지나게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지 중요하지는 않지만 불로 통과를 했으면 죽지는 않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불도 불 나름입니다,
그러나 불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불은 말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몰렉의 불은 그들의 왕의 말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너무 비약하지는 않겠지만 어찌되었든 성경적으로 볼 때 몰렉의 의미는 그런 것 같습니다,
자기 자녀입니다,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아무런 말씀이 없습니다. 레위기 18장의 말씀과 같이 불로 지나게 했다는 것은 살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자녀에 대해서는 전혀 말씀이 없습니다, 자기 자녀를 몰렉에게 준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고는 했지만 그 자녀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말씀을 하지 않고 또 그 아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마귀의 자식들이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마귀의 자식입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바리새인들이 있는데 그들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 자체가 마귀의 자식들이 아니라 마귀에게 미혹이 되어 율법을 지키고 있는 바리새인들이 마귀의 자식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실제 자식이 아닙니다,
내 안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습니다, 멸망을 당해야 하는 마귀의 자식이 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있습니다, 내 안에 이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면 마귀의 자식이 되고 율법을 안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체를 그 자식을 몰렉에게 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몰렉에게 준 그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몰렉에게 그 자식을 주는 사람에게 반드시 진노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몰렉의 불입니다,
그것은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몰렉에게 준다는 것은 말씀을 보고 율법을 지켜서 마귀의 자식이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실제 자식을 몰렉에게 준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마귀의 자식이 되게 해서 사망에 드리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로 지나가는데 그 불이 말씀인데 그 말씀이 무엇인가 하면 가나안에 있는 말입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 세상은 모두가 율법주의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몰렉에게 그 자식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 스스로가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상이 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레위기에서는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둘 다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진노를 하시는가 하면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3:17절을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전은 저의 육체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 성소를 더럽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성전이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합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성전을 더럽혔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거룩합니다, 우리 육체가 거룩하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난 영이 거룩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육체로 율법을 지켜서 거룩해지지 못하니까 더럽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이 왜 더러운가 하면 그것은 육체의 행위고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더럽습니다,
몰렉입니다.
그 자녀를 몰렉에게 주는 것과 같은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성전을 더럽히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난 영은 거룩한데 육체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게 함으로 해서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더럽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영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육체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게 되어서 더럽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 몰렉에게 그 자식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진짜 자식이 아닙니다,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게 하는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그것을 보면서 스스로 의롭다 하고 성도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단 한 가지를 지키면 모든 율법을 항상 다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 자식을 몰렉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가증한 일인가를 모르고 그저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이성에 좋다 보니까 그렇게 따라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그런 사람의 이성을 책망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율법을 왜 지키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몰렉에게 그 자녀를 주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자는 반드시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0:29절을 보면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은혜를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의 마지막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성경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라고 끝을 맺고 있습니다,
무엇이 욕되게 합니까?
율법이 은혜를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셨는데 이 시대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 율법을 자기들의 육체로 지키면서 은혜를 욕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호를 욕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요를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는 것은 율법을 완전케 하신 주님의 영이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육체로 지킴으로 해서 그 은혜를 욕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율법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정해 놓았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 불로 지나가게 하는 것임에도 깨닫지를 못하고 모두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진노를 자청하고 있습니다, 율법 단 한 가지가 여러분을 진노에 빠뜨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은혜를 욕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름을 욕되게 하고도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는 절대로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은 거의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율법주의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무릇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새번역입니다,
"그 지방 사람이, 자식을 몰렉에게 준 자를 눈감아 주고, 그를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내가 직접 그와 그의 가문에 진노를 부어서 그는 물론이고, 그를 따라 몰렉을 섬기며 음란한 짓을 한 자들을, 모조리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겠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것이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율법을 지키는 자를 눈감아 주고 죽이지 않으면 내가 그 사람과 그 권속에게 진노를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만 죽는 것이 아니라 모르고 있던 그 권속까지도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바른지 틀린지를 잘 모릅니까? 그런데 그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면 그 율법을 지킨 사람뿐 아니라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노를 내리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모든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로마서에서 두 남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남편을 함께 섬기는 사람은 음란합니다,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이 두 남편을 음란히 섬기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그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성도의 모습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결과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그것을 못 본체 하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그 진노를 받는 일에 열심을 내면서 그것을 믿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어느 율법 한 가지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깊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집니다,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천국에 못가는 것으로 끝이 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특별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교회 안에는 축복과 진노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우거하는 타국인입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잠시 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럴지라도 교회에 나와서 율법을 지켰다면 다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나 혼자의 진노가 아니라 그 교회 안에 잠시 다년간 사람도 진노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몰렉에게 그 자식을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귀의 자식들은 반드시 진노를 받습니다, 성도는 성소를 더럽히지 않고 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반드시 율법을 버려야 합니다, 진리를 바로 알아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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