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에베소서 1:3-6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영의 일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을 했습니다, 이 영의 일이 우리 이성으로는 이해가 힘드니까 어느 것은 비유와 은유를 통해서 그리고 어느 것은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은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이 영의 일을 이스라엘이 깨닫지를 못하고 육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이제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이방인인 우리 역시 이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 깨닫는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부활 승천을 하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 주셔서 인도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을 우리 인생들이 깨달을 수 없어 진리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심지어는 이 성령을 하나님이라고까지 할 정도로 사람들은 영의 일에 있어서 기본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신학을 공부했다고 하고 있고 또 교회 안에서 가르치고 있다 보니까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샤머니즘에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영의 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그저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심각한 수준에까지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모르면 잠잠히 기다리면서 주님께 은혜를 구해야 하는데 이 세상의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육의 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육의 말씀인지 어느 것이 영의 말씀인지를 도무지 모르고 그저 성경에 있는 문자를 알고 있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종교에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영의 일에 있어서의 문제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좋다고 하면서 지나칠 수 있다면 저 역시도 그냥 넘어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구원을 받지 못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재앙입니다,
그냥 세상에 사는 사람은 죄인으로 살다가 짐승과 같이 종말이 오면 그대로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지만 영의 일을 몰라서 그저 육적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그 사람들이 주님께서 오실 때 재앙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축복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우리에게는 새로운 영이 탄생이 되고 그 영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오실 때 썩지 않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해서 천국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것을 어느 누구도 부정을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축복만을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을 통해서 수많은 예표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예표들을 볼 때 과연 이 시대 구원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은 그렇게 구원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을 잘 못 믿었더라도 자기들은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아 한 사람이 은혜를 입었습니까?
이 시대 역시 노아와 같은 한 사람이 은혜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시대보다 더 타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도 은혜를 주시고 있고 복음을 듣게 하시면서 그들을 구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습니다.
아주 적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왜 적은가를 알 수 있는가 하면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도 모르고 있고 율법도 모르고 있고 그렇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성경을 그저 이 세상의 책으로 보고 있고 그 안에서 영의 일을 깨닫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어느 신학입니까?
진리를 가르치는 신학이 있습니까? 수많은 박사라고 하는 교수들이 가르치고 있지만 영의 일에 대해서 바로 가르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영의 일에 대해서 무지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이 영의 일을 생각하려고도 하지 않고 있고 누군가 전해도 그것을 도무지 이해하지 못 합니다,
마치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아니 이스라엘보다 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하실 때 이스라엘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이스라엘만 깨닫지를 못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자로 삼으신 사도들 역시도 어렵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이성입니다,
이미 교회는 2000년 가까이 종교가 되어 내려왔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를 지나면서 교회는 급속하게 타락을 했고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지금의 교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아니라 기독교라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말씀이 걸림이 될지 몰라도 성령을 받은 성도가 거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렇다면 그는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식적인 행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령 자기에게 은사가 있다 해도 그 은사를 자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성령이 오신 성도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성령이 오신 성도는 다릅니다,
행위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영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서 게으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어도 성경에서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으려고 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어도 늘 영생에 대해서 성경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서 그 반대의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제 성도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행하고 있는 종교적인 행위와 외식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교회만 보아도 알 수 있고 그 사람과 한 마디만 대화를 나누어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문제입니다,
내가 이룰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는 성도는 성령이 오셔서 확신을 해 주고 있어도 자기 구원에 대해서 늘 두렵고 떨림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구원을 받았으니까 이제는 성도로서 교회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행위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에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다 해도 성경에서 모든 진리를 알기 까지는 수많은 세월이 흘러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 쉽게 자기가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오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보면 볼수록 더 깊은 영의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늘 깨어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설령 성경의 모든 비밀을 다 안다 해도 성도는 자기 육체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그것을 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새번역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찬송하리로다
구원을 아는 성도만이 할 수 있는 찬송입니다, 요즘은 자기들이 노래로 하는 것을 찬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래는 찬송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노래 가사도 문제가 되고 설령 성경 말씀에 있는 그대로 노래를 만들었으면 뭐 합니까?
그 내용을 모릅니다.
그것이 찬송이 될 수 있습니까? 내용도 모르는 노래를 하면서 찬송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찬송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이 시대는 그저 노래를 많이 하는 것으로 찬송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악한 행위가 되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노래입니다,
그것이 찬송이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부르고 있는 그 노래는 찬송이 아닙니다, 그것을 가지고 찬송가라고 하면서 부르고 있고 그렇게 찬송가를 부르는 자기를 보면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악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이라는 노래입니다,
제가 노래라고 한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찬송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사랑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설령 안다고 해도 그것은 찬송이 아니라 노래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찬송하리로다
왜 찬송을 합니까? 그저 찬송가를 부르면서 자기감정에 복받치는 것은 찬송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찬송이라는 것은 내가 받은 것을 알아야 찬송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지도 않은 사람들이 종교라는 마약에 취해서 그저 노래를 부르면서 찬송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냥 교회에 나가서 그리고 내 감성에 치우쳐서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성도만이 이 찬송이 저절로 나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나 찬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성도만이 찬송이 나오는 것이지 그저 노래로 부른 것을 가지고 찬송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 1:3절을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 역시도 찬송하리로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찬송합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 것을 찬송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으로 찬송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 났습니까?
이 시대 누가 거듭났습니까? 그저 성경에서 거듭났다고 하니까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문자에 세뇌가 되어서 거듭났다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거듭난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비밀도 모르고 자기가 어떻게 거듭났고 또 자기 안에 무엇이 거듭 난지도 모르면서 문자를 아는 것으로 거듭났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듭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그 형상대로 우리도 역시 거듭났다는 말씀입니다 무엇이 거듭났는가 하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듭났습니다, 이 거듭남을 주님께서는 영으로 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안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우리 안이라고 하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영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무엇을 가지고 찬송하는가 하면 우리 안에 거듭난 영이 있어서 찬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이 누구에게서 왔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왔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안에 있는 성도만이 찬송할 수 있습니다,
교인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도 잠자는 자 가운데서 부활을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육체의 부활인가 영의 부활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나중에 부활을 할 때는 우리 육체와 같이 썩지 않는 신령한 형상으로 부활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내 육체가 아담으로부터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탄생과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의 탄생으로 말미암아 거듭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입니다.
나는 분명히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나와 예수 그리스도의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의 나는 다 썩어 없어집니다. 그러니까 지금 나라고 하는 아담의 나는 분명히 썩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고 그것은 한번 죽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죽을 몸의 변화가 거듭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의 탄생이 거듭남입니다,
내 육체입니다,
그것은 더럽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썩습니다, 또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졌습니다, 이 육체의 나와 그리스도의 영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육체는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반드시 썩어 없어집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도 썩는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신령한 복을 받습니까?
육체의 내가 신령한 복을 받습니까?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니까 마치 이 육체의 내가 신령한 복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무엇을 찬송합니까? 그리고 사도 베드로가 무엇을 찬송합니까? 우리 육체가 누리는 것을 가지고 찬송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하늘이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는데 그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거듭난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것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입니까?
이 영의 비밀을 모르면 안 됩니다, 썩어 없어질 것이 나입니까? 아니면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나입니까?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하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것은 육체의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되어 있는 거듭난 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그것을 우리에게 복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으로 사람들은 아담의 육체로 나온 자기가 받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라는 말씀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씀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내 안에 거듭난 그리스도의 영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복 주신다는 것을 마치 이 세상을 사는 우리가 그러니까 육체의 내가 받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입니다,
누구입니까? 구원을 받은 우리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우리라는 말씀입니다, 육체의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우리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우리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 것이지 육체의 내가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왕생하는 것입니다, 육체의 내가 받는 그것이 극락왕생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불교의 그런 사상이 그대로 교회 안에 들어와 영의 비밀을 모르고 마치 우리 육체가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오해하다 보니까 그것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 육체가 율법을 지키고 또 성화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이단적인 사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그런 이단적인 사상이 오히려 정통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영의 비밀을 모르고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율법주의, 성화주의에 빠져 복음을 거절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새번역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사랑해 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그분 안에서'”
영의 일입니다,
정말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행위에 점점 빠져 들어가 마치 불교와 같이 해탈의 경지에 까지 이르러 극락왕생을 하려고 하는 생각들로 사로잡혀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이 시대 선택에 대해서 정말 오해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니 오해하는 정도가 아니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칼뱅의 오대강령도 그렇고 루이스 뻘콥의 조직신학도 그렇고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선택을 하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창세전에 선택했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을 우리가 지음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우리는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탄생이 된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것이 구원을 받은 우리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창세전에 택하심을 입었습니까?
아담의 씨로 태어난 육체의 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썩어 없어질 것입니다, 그 썩는 나를 택하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고 흠이 없는 그리스도의 사람인 내가 택함을 입었다는 말씀입니다, 불교의 사상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불교의 사상을 그대로 교회 안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사람은 불교에서 말하는 썩는 육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3:6절을 보면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거룩하고 흠이 없는 것이 무엇입니까?
육으로 난 것은 더러워서 썩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난 영이 거룩하고 흠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영이 거듭난 나입니다, 이 거듭난 내가 거룩하고 흠이 없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택한 내가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받습니다,
아마 이 말씀을 보면 이해가 안 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단의 사상이라고 하실 분도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제까지 알고 있는 것이 성경과 다르다면 그것이 잘못된 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내가 아는 지식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준이 성경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거록하고 흠이 없습니까?
성령으로 난 영이 거룩하고 흠이 없습니다, 내 육체는 더럽고 흠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썩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이 누구입니까?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그 영이 그리스도의 영이고 또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아담의 씨인 내가 아닙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아담의 씨가 아니라 성령으로 난 영입니다, 그것을 로마서 8장9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우리입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는 것이지 아담의 씨인 내 육체의 어느 것이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육체의 어느 것이 받는다는 것은 사실 불교의 사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영의 일을 너무 몰라서 어디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 우리가 누구입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성령으로 난 것은 영입니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누리는 것이지 육체의 내가 누리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부활입니다,
내 육체는 반드시 썩습니다, 어느 것도 하늘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그것을 가져갈 수 있다는 생각이 불교의 극락왕생입니다, 영의 비밀은 그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는데 그 우리가 바로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인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늘의 모든 신령을 복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무엇인가 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 택하신 성령으로 난 영은 거룩하고 흠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거듭난 성령으로 난 영이 거룩하고 흠이 없는 것이지 내 육체는 더럽고 흠이 있어서 썩고 죽는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그 영이 거룩하고 흠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무엇이 거룩하고 흠이 없는지도 모르고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누가 누리는지도 모르고 그저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는 우리에게 영의 깊은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우리는 육체의 내가 아니라 성령으로 난 거듭난 영이고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거룩하고 힘이 없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마치 내 육체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창세전에 택하신 성령으로 난 사람입니다, 썩어 없어지는 사람인 나는 잠시 안개와 같이 보이다가 사라지지만 창세전에 택하신 우리는 영원히 천국에서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아담으로 난 우리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렸습니다, 누렸다고 하면 마치 부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거듭났습니다. 그 거듭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람인데 그 사람이 거룩하고 흠이 없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천국에 가면 천국의 모든 것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새번역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예정하셨습니다,
예정 앞으로 할 일을 미리 정한다는 사전적인 뜻입니다, 이 시대는 이 예정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믿지를 못하는가 하면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거의 문자적으로 보다보니까 영의 일을 생각할 수 없고 그러다보니까 예정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누구입니까? 이 세상의 우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를 예정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는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거듭난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난 우리를 예정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를 예정하셨는데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우리를 예정을 하셨습니다, 정말 놀라운 영의 비밀을 모르면 육적으로 살다가 교회 안에서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별이 수십 억 광년 전에 있었던 별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우주를 창조하신 창주주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예정하지 못하시겠습니까? 수십 억 광년 전에 빛을 내다가 사라지고 있는 별을 우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예정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그 예정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선택이 언제 이루어 졌는가 하면 창세전에 이루어졌습니다,
놀라운 비밀입니다,
이 영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육적으로만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을 가지고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하면서 예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선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선택하시고 예정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육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룩하고 흠이 없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셔서 예정을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심으로 이 영의 비밀을 우리에게 이루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시고 그 영이 거룩하고 흠이 없어서 주님이 오실 때 신령한 형상으로 입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리게 하시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새번역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면 에베소서의 말씀이 이해가 조금 더 쉽게 될 수 있지만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만들어 놓고서 모두가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의 허구라는 주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참 형상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해를 하게 하기 위해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그를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지 못하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형상을 보이셨습니다,
그 형상을 우리가 알아듣게 아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성경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기독교의 교리에 묶여서 성경을 보는 눈이 감겨져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아니 하나님이 아니고는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저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인 우리는 거저 주셨습니다, 하늘의 모든 것을 거저 주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이 모든 비밀을 깨닫게 해 주셔서 지금 육체의 우리가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거듭나서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누리는 것을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하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고 이것이 영의 놀라운 비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기뻐하심으로 창세전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그 우리는 성령으로 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 하늘의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서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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