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잠언5:7-14절을 보면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모두 구원을 받지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 안에 들어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 선택을 하셨지만 절대 다수는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 어떤 사건이 있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그 일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을지라도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이스라엘이 잘못한 일이 있습니까? 그러면 그 일이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어떤 사건이 소수의 사건이 아니라 절대 다수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출애굽기20장에 십계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계명이 왜 기록이 되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아주 극소수 몇 명이 간음을 하고 있는데 그들이 간음하는 것을 죄라고 알게 하기 위해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교회 안에 1000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 안에 보니까 그 중에 한 두 사람 정도가 간음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아니 조금 더 많이 100명 정도가 간음을 하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는가입니다,
거의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가르치는 자가 간음을 하지 않았으면 간음하는 사람을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육체적으로 간음을 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고 간음하지 말라고 힘을 주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눈에 그렇게 보입니다.
그리고 몇 사람이 간음을 하는 것을 대충 알고 그것을 설교로 하면서 간음하지 말하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는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정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몇 사람이 잘못하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간음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정말로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십계명이 간음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으면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간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음하지 말라고 십계명에 기록하셨습니다, 어느 몇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간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어느 몇 사람이 아닙니다.
간음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는 그 부타가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간음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간음을 하면서도 자기가 음행에 빠져 있으면서도 성경에서 말씀하는 영의 의미를 모르다 보니까 도리어 간음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을 보았습니까?
간음하지 말라는 율법을 보았습니까? 그러면 내가 간음을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아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음행에 깊이 빠져 있으면서도 자기가 간음을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령을 그저 문자 그대로 보고 마치 혼인을 한 사람이 다른 여자와 간음을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계명이 있고 어느 사건이 있으면 그것은 내가 이 시대 그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발람의 사건이 있습니다. 민수기에서 발람이 발락의 청을 받아서 이스라엘을 저주하러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가 왜 그렇게 했습니까?
불의의 삯을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 시대는 발람이 없습니까? 발람 한 사람이 그렇게 한 것을 가지고 이 시대는 그런 사람이 없는데 성경에 더구나 몇 장에 걸쳐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아무도 불의의 삯을 위해서 발람과 같은 기도를 하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발람과 같은 사람도 있으니까 보라고 성경을 기록했습니까?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발람과 같은 사람을 기록한 것은 그와 같은 사람이 없지만 혹시 있을지 모르니까 그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기록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발람의 사건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누가 그렇게 안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전부다 발람과 같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몇 사람이 그렇게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생각입니다,
발람의 기도입니다.
어느 몇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거의 모든 교인들이 발람의 기도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믿음의 기도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나다. 분명히 성경에서 발람과 같이 불의의 삯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사람은 이스라엘에 의해서 죽임을 당한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슨 기도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성경은 다 이 시대 우리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잘못한 모든 일들이 이 시대 그대로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그것을 여러분이 못 보고 있자면 소경과 다를 것이 없고 그 사람은 반드시 사망의 길로 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일
지금 이 시대 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지혜가 없어서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하면서 자기가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스라엘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내 일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간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고 내가 불의의 삯을 위해서 발람과 같은 기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종교에 빠져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줄을 모르면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새번역입니다,
“내 아들아, 이제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내가 하는 말에서 벗어나지 말아라. 네 길에서 그 여자를 멀리 떨어져 있게 하여라. 그 여자의 집 문 가까이에도 가지 말아라.”
내 아들아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시대도 우리를 부르시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얼마나 곁길로 가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부르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말을 잘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물론 성경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기를 원했지만 도리어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 말이 무엇입니까?
지혜를 얻고 명철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볼 때 그저 문자적으로 아는 지식은 지혜도 아니고 명철도 아닙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지혜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명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그랬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이 있어야 합니다,
잠언은 계속해서 지혜와 명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쉽게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으면 이 잠언을 통해서 그렇게까지 말씀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은 지혜와 명철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기들이 지혜가 있는 줄 알고 있고 명철하여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 잠언을 보고 또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지혜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잠언을 보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로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문자적으로 보면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 지혜와 명철이 있어야 합니까?
그 여자를 멀리 있게 하기 위해서이고 또 그 여자의 집 대문에도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여자가 누구입니까?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 음녀로 변해 있는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그 음녀의 집에 대문에도 가지 않기 위해서는 내 말을 들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교회와 음녀를 분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을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으면 굳이 성경을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음녀와 교회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교회라고 합니다,
이 시대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들이 다 음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꿈에도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몇 개 교회가 음녀가 되어 있어서 지금 잠언에서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모든 교회가 음녀가 되었고 이방의 교회 역시도 음녀가 되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지만 그것을 음녀로 볼 수 있는 눈이 그들에게는 감겨져 있습니다,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에 여러분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거대한 종교는 이미 사람의 이성까지도 잡아 놓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저 그들의 겉모양을 보고 교회라고 생각을 하면서 집 안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음행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사랑하시고 거룩하고 흠이 없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다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전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와 명철이 있는 성도는 지금 내가 들어가고 있는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알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음녀의 집으로 그냥 들어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5절을 보면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음녀입니다,
성경은 음녀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음녀가 이스라엘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종말의 때까지 음녀가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마지막 종말의 때에 이 음녀가 받을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큰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성경이 성경에서 답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에서 그 답을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음녀가 큰 바벨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 바벨론의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알아야 지금 이 시대 음녀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음녀가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기억해야 하는 것은 음녀 안에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그 집 대문에게 가까이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문에도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데 그 집에 들어가면 그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음녀는 타락한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만 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생각은 어리석습니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으면 그 집 대문에도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씀을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사망입니다.
진리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 안에서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하물며 음녀의 집에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음녀가 이스라엘에게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마지막 때라고 하는 종말의 때에도 있고 지금 이 시대도 거의 모든 교회가 음녀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음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어느 특정한 몇 개 교회가 음녀가 아닙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다 음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에서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이성으로 이 음녀가 분별이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안에 들어가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4:8절을 보면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음녀가 바벨론입니다,
큰 성 바벨론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성경이 그것을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음녀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음녀의 집에 들어가 있는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는 음행을 합니다,
어떻게 음행을 하는가 하면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으면 그것은 다 음녀입니다, 이 포도주를 한 잔을 먹느냐 아니면 병으로 먹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먹고 있다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진노의 포도주를 먹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있다면 그 교회는 반드시 음녀입니다. 그리고 그 음녀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음녀의 대문에도 가까이 가면 안 되는데 그 집에 들어가서 음행을 하고 있으면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노의 포도주입니다,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음녀의 교회는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그리스도편지에서와 복음과 율법에서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이 설교를 보는 사람은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율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설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교회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음행이고 또 그것이 진노를 받는가를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의 문제입니다.
한 두 편의 설교를 보고 여러분이 이 문제를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은 설교를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여러분의 생명과 연결이 되어 있고 진노를 받느냐 축복을 받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도 사람들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는 그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가까이 가면 안 되는가 하면 진노를 받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어느 교회가 있습니까?
제가 모든 교회를 싸잡아서 비난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음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지어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성경이 그렇다면 그런 것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모든 교회는 다 음녀고 그 집 대문에 가까이 가기만 해도 그는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잠언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저주를 받습니다.
갈라디아에서는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경에서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저주를 받는 그 율법을 아무 생각이 없이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가 너무 거대한 짐승이 되어서 사람들을 포승으로 묶고 있어서 개인으로서는 거기서 빠져 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율법을 왜 지킵니까?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지킵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지키고 있습니까?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마서에서는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갈라디아에서는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두 남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도 의롭다 함을 얻습니다, 또한 율법을 항상 다 지켜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문제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성도로서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남편입니다,
우리 성도는 그가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거룩한 성도가 다시 다른 남편을 섬기고 있다면 그것은 음행입니다, 그 음행을 이스라엘이 했고 이 시대 교회가 또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거의 모든 교회는 이 음행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음녀의 집입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는 교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율법은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고 외식의 모양이 하나라도 나타나고 있다면 다 음녀고 그 안에 있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음녀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고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그것을 다 빼앗기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음녀의 집에서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네 수한을 빼앗기게 됩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 세상을 살면서 지혜와 명철을 얻어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데 이 음녀에게 붙들리게 되면 그 모든 세월을 다 빼앗기고 음행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음행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그 음행을 평생 하다가 자기 세월을 다 보낸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제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음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그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잠언에서 그리고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 율법을 지키느라 자기 세월을 다 빼앗기고 있고 자기 존영을 음녀에게 주고 있으면서도 도무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나 아무리 그리스도편지에서와 복음과 율법에서 음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도 이 말씀을 그저 건성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음녀가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적으로 가르쳐 주어도 짐승에게 포승으로 묶여서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새번역입니다.
“다른 사람이 네 재산으로 배를 불리고, 네가 수고한 것이 남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네 재산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아들아 부르고 있습니다. 그 아들은 재산을 가지고 있고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 재산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의로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수고를 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됩니까?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 한 달란트를 받은 자가 달란트를 남기지 못하자 주님께서 그 달란트를 빼앗아 다섯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재산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음녀에게 속아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는 그것까지도 다 빼앗기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재산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음녀에게 이것을 다 빼앗겨서 사망으로 가고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를 보고도 이 시대는 자기 재산을 남기지 못하고 빼앗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인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있어 타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혜와 명철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은 그가 하던 모든 것을 다 빼앗기고 말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새번역입니다.
“마침내 네 몸과 육체를 망친 뒤에, 네 종말이 올 때에야 한탄하며,”
두렵건대
두렵건대, 두렵건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세 번씩이나 두렵건대 라는 말씀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쉽게 음녀에게 미혹이 되는가를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지만 자기가 음녀에게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성으로 이것을 깨달을 수 있으면 성경은 이렇게까지 말씀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지막이 오는 것도 모르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도 있지만 개인의 종말도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가올 때도 깨닫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탄합니까?
마지막에 그래도 한탄이라도 할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이 시대는 한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기에게 마지막이 와도 도리어 자기가 음녀와 같이 산 그 기간을 추억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모든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한탄이라도 할 수 있다면 기회가 주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경계를 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이 완전히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탄할 기회조차 없이 그대로 음녀와 살다가 천국에 간다고 기대를 하고 있지만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새번역입니다.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였던가? 내가 어찌하여 책망을 멸시하였던가? 내가 스승에게 순종하지 않고, 나를 가르쳐 주신 분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가,”
훈계를 싫어합니다,
이 시대 역시 훈계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훈계를 싫어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 우리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지만 소경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율법이 폐하여 졌다는 말씀이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싫어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니까 싫어했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니까 싫어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가 음녀에게 빠져서 그와 음행을 하느라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싫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또 일하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행위로는 일을 아주 잘 하고 있는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영생을 얻는 그 일을 하는 것은 아주 싫어하고 있습니다.
꾸지람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령의 책망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책망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기 심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책망을 듣지 않는 그들은 성령을 훼방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묻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성경으로 난 영이 거하는 것이 율법의 행위를 해서냐 아니면 복음을 듣고 믿어서냐고 묻고 있지만 자기 안에 어떤 생명이 있는지도 모르고 믿음의 비밀도 몰라서 율법을 지키면서 스스로 저주를 받을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했습니다,
우리의 선생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역시 주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것이 지금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가르치는 자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행위를 하는데는 열심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자에게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설교를 듣고서 가르침을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사라져 있는 그런 설교는 다 행위를 이야기 하고 있지 영생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새번역입니다,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이런 처절한 재난을 당하는구나!" 할 것이다.”
악에 빠집니다,
음녀와 음행을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의 모든 행위는 다 악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음녀에게 쉽게 사람들이 속고 있습니까? 아니 음녀와 음행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까?
음녀가 무엇을 가지고 미혹합니까?
성경을 가지고 미혹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가지고 율법의 행위를 하게 만들고 있고 그것이 모두가 악이 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에는 그것이 악이 아니라 선하고 의로운 일이라서 쉽게 미혹이 되고 있습니다,
저주입니다,
갈라디아에서 율법의 행위 아래 있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 시대에 오기까지의 이방의 교회도 역시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이 악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악에 빠져 있으면서도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는 의롭게 보이다보니까 자기가 악에 빠져 있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깨달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죽을 때가 되어도 깨닫지를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악을 행하고 있는가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고 있는 모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음녀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혜와 명철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음녀를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 생명을 위해서 정말 괴로워할 정도로 구해야 합니다, 그런 성도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실 줄 믿습니다, 복음을 듣고 믿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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