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윤주만목사 2019. 1. 17. 08:23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아가3:1-4절을 보면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그들을 떠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를 아무 것에나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으로 찾아야 합니다, 그 비유 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경륜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서 그것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그저 이 세상 지혜에 미혹이 되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 줄을 모르고 사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구원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고 사람의 지혜로 보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모두가 성경을 보고 있지만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구원을 받는 성도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지 못하고 마귀의 자식으로 살아가다가 지옥으로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많은가 하면 마귀의 자식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마귀의 자식들이 더 많은가 하면 교회는 거대한 종교로 변해서 사람들의 이성까지도 마비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가서를 말하고 있습니다,

아가서를 설교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거의 모든 언어가 시적인 언어로 되어 있다 보니까 깨닫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아가서를 설교하는 사람들을 가끔가다가 보면 어떻습니까? 마치 성경을 연애하는 책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저질스럽게 이 아가서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육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입니다, 마치 이 세상의 책을 보듯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가서를 해석하면서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아가서는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의인화입니다,

교회입니다, 교회와 예수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가서를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대화라고 하면 이상한 문제가 많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먼저 누구와 누구의 대화로 이어지는 시적인 표현인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를 왜 세우셨는가 하면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전해지고 있고 그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 성령을 받아 성령으로 난 영이 있는 성도가 탄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개인을 직접 부르시고 또 그에게 진리를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지라도 그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시대마다 사람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고 그렇게 한 두 사람이 모여서 주의 만찬을 나누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함을 받은 성도가 탄생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진리를 가진 자가 있으면 그것을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듣고 믿는 성도가 있습니다. 그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교회를 세우셨지만 그 교회가 타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가서는 타락하지 않은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에 대한 바른 정립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 줄을 전혀 모르고 그저 자기들의 종교생활을 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7:38절을 보면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광야에서 세운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지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을 국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물론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그 종교가 거대해지다보니까 국가로까지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로 갔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국가가 되기를 원했고 왕을 구했습니다, 교회와 국가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국가가 되는 순간에는 더 이상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자마자 계속해서 타락의 길로 갔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두 세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까? 절대로 종교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되어야지 종교가 되는 순간에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기독교는 초대교회를 지나자 마자 종교가 되어서 거의 2000년 가까이 내려왔습니다,

 

교회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라고 간판을 내걸고 있는 곳은 교회가 아니라 종교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초대 교회에 어느 교회가 자기들이 교회에 간판을 내 걸었습니까? 어느 누가 교회의 이름을 지었습니까? 그 자체가 얼마나 악한 일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저 이제까지 해왔던 관습에 따라 아무 거리낌이 없이 교회의 이름을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의식만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종교로 만들어 놓은 그 교회를 보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입니다.

그리고 광야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 모세가 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교회에서 생명의 도를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생명의 도를 전했다고 스데반집사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도를 모르는 종교가 되어 있는 이스라엘은 이 설교를 듣고서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였습니다,

 

생명의 도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생명의 도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생명의 도가 없어서 스데반 집사의 말씀을 듣고 그를 돌로 쳐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교회 안에는 반드시 생명의 도가 전해져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 역시 생명의 도가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만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를 왜 세우셨습니까?

생명의 도를 전하기 위해서 세우셨습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신 것이 아니라 생명의 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생명의 도를 전했지만 이스라엘은 깨닫지를 못하고 율법주의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생명의 도가 무엇입니까?

모세는 성막을 만들게 했습니다, 그 성막이 주님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율법을 반포했습니다, 율법을 반포했지만 이스라엘은 악을 행했습니다, 율법으로 죄를 깨달아야 하는데 자기들이 지키려고 악을 행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셔서 율법 외에 한 의를 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생명의 도가 전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구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니까 매일 그 말이 그 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심지어는 구원파가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원파 근처도 안 가보고 그들이 하는 말도 들어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마치 구원파가 아니냐고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생명의 도가 전해지고 있는 교회가 있습니까? 물론 자기들 딴에는 생명의 도를 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행위를 한 가지라도 하고 있다면 저주를 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의 한 행위라도 하고 있다면 저주 아래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저주를 받게 하는 율법을 전했습니까?

모세는 분명히 생명의 도를 전했지만 이스라엘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겠다고 하면서 저주를 자청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율법의 행위에는 너무 잘 순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율법이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저주를 받게 한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광야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자기들이 세운 교회입니다 자기들이 이름도 짓고 자기들이 헌금을 해서 교회 건물이라고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교회에서는 생명의 도가 전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나의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생명의 도가 전해지고 있는가 아니면 저주를 받게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기초가 바로 율법입니다,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새번역입니다,

“(여자) 나는 잠자리에서 밤새도록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았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를 만나지 못하였다.”

 

교회입니다,

아가서는 교회와 주님과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거의 모든 신학자들이나 목사들이 아가서를 성도와 주님과의 관계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은 다 틀린 생각입니다, 꼭 성도와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교회를 의인화해서 또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이 아가서의 말씀을 바로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밤의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지 못하니까 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약에서는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5:7절을 보면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어두움에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에 있는 것을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가서에서는 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을 밤에 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지 못하면 어두움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으로 비춰 주셨지만 그들은 어두움에 있어서 빛을 깨닫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이 참 빛이 비춰지지 않으면 그것은 밤과 같습니다. 이 시대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어두움의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아직 참 빛이 비춰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두움이 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밤에 있다는 것은 그 교회는 다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밤에 있는지 참 빛의 비췸을 받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밤에 있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은 빛이 비추었지만 그들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 가는 그가 율법을 지키는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두움을 사랑하는 교회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려고 합니다,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밤에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술에 취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저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는 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사랑하는 자를 찾지를 않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찾지를 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면서 도무지 찾지를 않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이고 그들은 밤에 자고 있는 율법의 술에 취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42:1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주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주를 찾아야 합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몰라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윗은 정말 누구보다도 더 하나님을 잘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쓴 시편을 보면 그는 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생이 쉽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영생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그렇게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밤에 있는 자와 같습니다. 아니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가 어떠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를 찾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교회는 끊임이 없이 사랑하는 자를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사랑하는 자를 찾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알고 있는 이 세상 초보적인 지식을 가지고 마치 주를 찾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교회는 이와 같이 주를 찾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주의 만찬을 나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떠나면서 내가 삼년 반 동안이나 너희를 위해서 수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세우고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주를 찾아서 가르쳤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했습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다,

솔직히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두 남편으로 비유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 둘을 다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음행이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것은 음행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합니다.

율법을 찾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세상 사람도 성경을 보면 율법을 보고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가서를 통해서 교회가 얼마나 주님을 찾고 있는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는 율법을 지키느라 정신이 팔려 찾지를 않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3: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발견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루아침에 발견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장 안타까운 일이 그리스도편지의 말씀을 보고도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을 찾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주님에 대해서 기록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성경에서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는 오직 복음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말 하루아침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일부의 말씀을 보고 내가 발견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을 다 보지 않고는 절대로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편지는 계속해서 발견해서 설교로 올려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몇 편의 설교를 보다가 거의 다시 뒤로 물러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까?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성경에서 어느 정도를 찾아야 내 안에 믿음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정확하게는 안 세어 보았지만 그리스도편지에 있는 말씀이 8000쪽이 넘는 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 복음과 율법의 블로그에는 4000여의 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다 본 성도님들은 구원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가 되었습니다,

교회는 이렇게 끊임이 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저 성경에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발견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와 복음과 율법에서 율법에 대해서 많이 설교를 했습니다. 그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설교를 보아야 하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찾아도 발견하지 못 합니다,

교회가 오직 주님만을 찾고 있는데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두움에 있어서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그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율법을 해석해서 설교로 올린 것을 보시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강해를 반드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어떻게 찾았습니까?

그가 어떻게 신약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합니까? 물론 하나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거의 다 율법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아는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교회는 다른 것 하지 않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찾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찾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교회가 율법을 지킨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그것을 찾기가 힘들어서 찾아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3:9절을 보면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어떻게 발견하고 있습니까?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그 자체가 발견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 교회는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떠들고 있다 해도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발견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마음에서부터 이미 발견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거의 모든 교회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 율법을 너무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서 사랑하는 자입니다.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마음에서 사랑하는 자가 누군가를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인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 둘을 다 사랑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음행이라고 하고 있고 음녀라고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는 마음에 사랑하는 자만 찾고 있습니다,

 

아가서는 교회입니다,

타락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가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오직 마음에서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를 찾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가 있는 교회에서만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기 때문에 찾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그에게만 생명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지 그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교회가 아니라 종교가 세운 건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새번역입니다.

“'일어나서 온 성읍을 돌아다니며 거리마다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찾겠다'고 마음 먹고, 그를 찾아 나섰지만 만나지 못하였다.”

 

마가복음12:30절을 보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음에 사랑하는 자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역시도 사랑하는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는 주님의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없는 교회는 사실 교회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없습니다.

이 시대 교회는 주님은 없고 율법의 행위만 가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겉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이 없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는 주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서는 생명이 없다는 것을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주님을 찬양한다고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그럴지라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 교회에는 주님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없는 교회에서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정말 주님을 찾기에 힘써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회는 주님을 찾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상 그들의 행위를 보면 이스라엘의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율법과 예수 그리스도를 두 남편으로 비유를 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어두움을 더 사랑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언1:20절을 보면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찾고 있습니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고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고 있어서 교회도 성중을 돌아 다니며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 찾으려고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찾으려고 해도 만나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사랑하는 자를 찾고 있는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지혜입니다,

그 지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큰 길에서 광장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렇게 찾아도 만나지 못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아예 찾지도 않고 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습니까?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다 종교적인 것을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기를 위해서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리스도편지 설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수백편의 설교 아니 수천편의 설교를 보아야 하지만 이 시대는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율법의 행위가 단 한 가지라도 있습니까? 그렇게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을 찾아도 교회가 쉽게 찾지를 못한다는 것을 아가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사랑하는 자를 이미 찾은 것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찾으려고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죽을 때까지입니다,

교회는 정말 그것만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도 만날까 말까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찾는 교회도 사랑하는 자를 만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회는 율법을 지키느라 전혀 찾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새번역입니다.

성 안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 보셨어요?" 하고 물으며,”

 

밤입니다,

교회가 어두움에 있으면 안 됩니다, 주님은 참 빛으로 우리에게 비춰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교회는 어두움과 같이 밤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그런 심정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내가 깜깜한 밤에 있는 것과 같이 주님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행순하는 자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밤을 지키는 자들에게 묻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가 얼마나 사랑하는 자를 찾기를 애타게 바라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랑하는 자를 찾아야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사랑하는 자를 찾지 못하면 교회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지금 어느 교회가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저 종교적인 율법의 행위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를 생각하고 있지 사랑하는 자를 찾으려고 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제가 모든 교회를 싸잡아서 말씀을 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어느 교회가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그 율법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찾고 있습니다.

아니 찾기가 쉬우면 이렇게까지 말씀을 하겠습니까? 누구나 성경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으면 성경은 절대로 이렇게 말씀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사랑하는 자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들을 떠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새번역입니다.

그들 옆을 지나가다가, 드디어 사랑하는 나의 임을 만났다. 놓칠세라 그를 꼭 붙잡고, 나의 어머니의 집으로 데리고 갔다.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던 바로 그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밤새도록 찾았습니다,

교회가 어떻게 주님을 찾아야 하는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찾아도 찾지 못하는 교회가 부직시수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교회가 다 종교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를 찾으려고 하지를 않고 다 음행의 늪에 깊이 빠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를 찾았습니다,

주님을 찾았다는 말씀입니다, 밤에 주님을 찾았습니다, 교회는 이런 심정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 하면 성경에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볼 때 성령의 감동으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주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고 그저 교회 안에만 들어가면 찾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주님만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어미의 집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를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노골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경륜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통해서 우리 성도가 탄생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를 잉태한 어머니의 방이 어디입니까? 새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방으로 들어가기 까지 놓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주님과 사랑을 해야 그 안에서 성도가 탄생이 됩니다,

 

주님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사랑을 받아 성도가 탄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받기 까지 교회는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아야 나를 잉태한 그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에베소서에서 교회와 주님과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아내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아내가 주님을 찾아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주님을 찾아 발견하는 교회가 되어서 하늘의 생명을 탄생해서 천국의 축복을 누리는 그런 교회의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