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복음과 율법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윤주만목사 2019. 1. 17. 19:01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고린도전서 10:23-30절을 보면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성경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이 세상 책을 보듯이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영의 일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저 육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영혼의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육체의 생명은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지만 이 성경을 보고 사람들은 종교가 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한 말씀이고 그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영의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이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다 보니까 너무 심한 괴리감을 느끼고 있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니 사단이 그렇게 사람들의 이성과 감성을 자극하면서 논리적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육체가 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모든 것에 있어서 자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전혀 자유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라고 하니까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자기들이 자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종교의 포승에 묶여 있으면서도 그것을 자유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자유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자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자유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자유라는 것은 모든 것에서 자유 해야지 그저 자기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는 것으로 마치 자유를 누리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종교의 포승에 묶여 있으면서도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 좋아 자의적으로 하다 보니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묶여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 시대는 누가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종교라는 거대한 힘에 의해서 암묵적인 강요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어느 정도 합당하다고 생각하지 때문에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율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까? 이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이성에 사단은 율법이라는 그물을 쳐 놓기만 하면 아니 사단이 쳐 놓기도 전에 사람이 성경을 보면서 스스로 생각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강요는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에 따르는 처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지 않을 때는 반드시 율법에서 정한 법대로 그 사람을 처벌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처벌이 없습니다, 그런 처벌이 없다 보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처벌이 없는 것은 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법도 아닌 그것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 구속이 되겠다는 뜻과 같습니다,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면서 율법의 종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강제력도 없는 법을 스스로 지키면서 종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법이라고 할 때는 반드시 그것을 어겼을 때는 처벌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이 없는 것은 이미 사문화된 법이고 그것은 법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는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의 집행이 없더라도 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자유를 빼앗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구속이 되어 있습니다,

법이 그것을 집행은 하지 않아서 자유 하는 것과 같이 느끼고 있지만 실상은 그 법에 의해서 자기가 가진 자유를 빼앗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자유 하라고 해서 살인을 해도 되고 도적질을 해도 되고 간음을 해도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자유가 아닙니다,

이미 그것은 이 세상 도덕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제 교회 안에서는 더 이상 율법을 지켜야 할 명분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법에 구속이 되어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것은 아직 그에게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면서 자유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누가복음4:18절을 보면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자유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율법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가 만들어지는 순간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는 순간에 율법주의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단 한 번도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를 알 수 있는 가장 기초가 바로 율법을 보면 압니다, 이 세상 이치로 따져서 누구에게 포로가 됩니까? 원수에게 포로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율법을 원수된 것 의문에 쓴 계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율법에 포로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70년간 포로 생활을 한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성경을 보고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에 빠지는 것을 깨우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대표하는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포로가 안 되어 있는 교회가 있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 교회 가운데서 율법에서 자유 하는 교회가 과연 있는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 교회도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차라리 이스라엘 같으면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셔서 깨우쳐 주시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이 완전히 기록이 되어서 징계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율법을 지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뜻의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과 같은 율법주의자에게 징계를 하시지 않고 이제는 타락한 가운데로 그대로 두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것이 기록이 되기 전과 기록이 된 후는 전혀 다릅니다, 그 전에는 이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예표들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기록이 된 이후에는 성경을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상실한 마음대로 살게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하고 있습니까?

누가 진리의 성령을 구하고 있습니까? 아무도 안 구하고 있습니다, 마치 성령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구하는 성도가 없는 이유는 자기들이 이성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마치 성령을 받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기 때문에 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허용된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모든 것이 다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의 빵에 참여를 하는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를 알고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구원은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은 내 안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탄생이 되는 하나님의 역사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그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있습니다, 그 생명이 있는 성도는 절대로 다시 죽지 않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성도는 모든 것이 다 가하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이 있는 성도는 육체의 일에 있어서 모든 것이 다 가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안에 기록된 것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이 다 가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이 가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서 우상 숭배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도 바울이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는 우상 숭배를 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우상 숭배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 교회 안에서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우상 숭배가 없고 그것은 그저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진리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가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드리면 저를 이단이라고 할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김일성 동상을 만들어 놓고 누구나 그 동상에서 경배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런 것을 해도 괜찮다고 하면 아마도 큰 일이 날 것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았고 그것은 영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솔로몬이 말년에 총기가 사라져서 빈들이 그 나라 신을 섬기게 했던 것을 보면서 솔로몬이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는 모든 것이 다 가합니다, 제가 이런 것을 마음 놓고 하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복음을 전하면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울이 이제 처음으로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있는 때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 하면서 교회 밖에서는 이방인들과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 아직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이 가하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가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고 또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의 교제에서 모든 것이 가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유익하지 않고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10장 마지막 절에 모든 사람으로 구원을 얻게 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시대는 아직 복음이 전파되지도 않았고 또 성경을 보는 사람도 없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지만 이 시대는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알고 있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세상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다 가합니다,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다 가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우상 숭배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교회 밖에서는 모든 것이 가하나 그것이 유익은 하지 않고 또 덕을 세우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새번역입니다,

아무도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추구하십시오.”

 

모든 것이 가합니다,

그것으로 내 유익을 구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이방인과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행위가 가하지만 그것으로 내 유익을 구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가 아직 복음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과의 교제에서 모든 것이 가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내 유익을 삼지는 말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그것으로 내 유익을 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를 하면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할 때 모든 것이 다 가하나 그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8:36절을 보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유익입니다,

생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익하다는 것은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이 다 가합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이 가하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밖에서 교제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이 가하다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우상 숭배하는 일 율법을 지키는 일을 멀리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가합니다,

그것으로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하는 일을 가지고 또 구원과 연결을 시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 일로는 내 유익을 구하지 말로 남의 유익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성도가 하는 모든 일로는 자기 유익을 구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해야지 자기의 유익을 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는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않고 남의 유익을 구해서 하고 있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기 유익을 위해서 아니 더 좋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아직 믿지 않는 사람과 교제를 할 때는 모든 것이 가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내 영혼 구원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일을 하면서 자기가 유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아직 그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성도는 남을 위해서 일합니다.

내 것은 이미 다 받았는데 또 나를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천국을 알고 영혼 구원을 아는 성도라면 당연히 그렇게 일을 합니다, 사도 바울이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일을 하지 절대로 자기 유익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구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남의 유익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 구원을 받게 해 달라고 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부탁하신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남의 유익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와 교제를 하더라도 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일합니다, 내 것은 이미 다 받았기 때문에 내 유익을 구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보시기 바랍니다.

누구의 유익을 구하고 있습니까? 물론 남의 유익도 구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자체만 보아도 그가 아직 유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천국을 이미 얻은 성도는 다시 또 그것을 얻기 위해서 구하지 않습니다,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새번역입니다.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한다고 하여 그 출처를 묻지 말고, 무엇이든지 다 먹으십시오.”

 

성경을 너무 오해하고 있습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아마도 이 말씀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지방에 당시 이방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나서 소나 양을 잡아서 시장에 내다 파는 풍습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지방입니다

소를 잡아도 양을 잡아도 먼저 자기들의 신에게 드린 후에 잡아서 고기를 시장에다 내다 팔았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 음식을 먹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당시에 이방 신의 제단에 먼저 드린 후에 그것을 도축을 해서 시장에 파는 풍습을 보고 그 고기를 먹는 것을 꺼려 하는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요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 제사 음식을 안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더러운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자기들이 더럽다고 하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 음식이 더럽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음식을 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음식이 더럽다고 한다면 어떻게 고기를 먹습니까?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것과 같이 도축한 고기가 없습니다, 그런 고기를 먹으면서 제사 음식이 더럽다고 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장에서 파는 것입니다

음식을 파는 일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사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장이라는 곳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이고 그곳에서는 다양한 말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장에서 파는 고기와 같은 그런 사상으로 이야기를 한다 해도 들으라는 말씀입니다, 왜 들어야 하는가 하면 그것은 내 유익이 아니라 내가 복음을 전해서 남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고기가 아닙니다.

고린도지방에서 당시 풍습에 따라 제단에 먼저 그리고 도축한 고기를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나가면 많은 것들이 있듯이 우리가 이 세상이라는 시장에 나가면 많은 사상들과 이론들이 있는데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성경을 문자로만 보고 그 시대 풍습으로 보고 해석을 하려고 하니까 도무지 안 되고 있습니다,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먹냐 안 먹냐 하는 것을 가지고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의 탄생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보고 도무지 이해를 못하고 그저 이 세상의 일로 생각하고 있고 우리가 진짜 입으로 먹는 것을 가리라고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새번역입니다

“'땅과 거기에 가득 찬 것들이 다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에게서부터 출발이 되었다고 보면 맞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그 사상을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사람들이 그것들을 통해서 더듬어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있습니다.

 

다 주님의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모든 것도 다 주님을 더듬어서 찾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도리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이 우상 숭배를 함으로 해서 거짓에 속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를 창조 하셨을 때부터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이론입니다

그것이 다 나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우리말에 속담을 성경적으로 해석한 말씀들이 500여 편이나 됩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쓰려고 하다가 이제는 강해와 설교에만 전념을 하기 위해서 쓰지 않고 있지만 그런 말들을 보면 성경적인 말들이 참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 속담을 보면 마치 하나님을 믿은 것과 같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런 것을 안 먹고는 이 세상을 살 수 없습니다, 성경만 보고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만 보고는 살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학문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을 고린도지방에 있는 풍습적인 것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다 가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시장에서 파는 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먹으라고 하는가 하면 이미 그 모든 사상에서 하나님을 더듬어서 찾게 하고 있기 때문에 먹어도 가하다는 말씀입니다,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공동번역입니다,

어떤 교우 아닌 사람의 초청을 받아 그 집에 가거든 구태여 양심을 따지지 말고, 차려 내온 음식은 무엇이든지 잡수십시오.”

 

성도가 아닙니다,

그런 사람과도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를 초청해서 내가 가거든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을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제사를 드린 음식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는 제사 음식을 안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럽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는데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제사를 드렸든 우상에게 드렸든 입으로 들어가는 그 어떤 것도 우리는 더럽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영의 비밀을 아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내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도 들어 주어야 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초대했을 때는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또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듣기 위해서 초청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불신자와의 교제입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과의 교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청하면 그가 차려 놓은 음식을 내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내 양심이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설령 그것을 먹는다 해서 내 구원이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것도 다 가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미 내 양심에서 그렇게 믿고 있는 우리는 구원을 받은 성도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성도가 이 세상에서 어떤 교제를 한다 해도 그것으로 내 구원이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신자와의 교제에서 양심에 꺼리지 말고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불신자는 교회 안에서 안 믿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을 말씀합니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공동번역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것은 우상 앞에 놓았던 음식입니다." 하고 일러주거든 그 말을 한 사람과 그의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마십시오.”

 

10장에 앞에서 우상 숭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가 무엇인가 하면 어떤 형상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우상이 되고 있는 것을 숭배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쉽게 말해서 어느 사람이 무엇인가를 자기 육체로 했는데 그것이 너무 좋아서 자기도 하고 싶어 하는 것이 바로 우상 숭배라는 말씀입니다

 

불신자와 교제를 합니다.

그가 차려 놓은 것을 먹고 있습니다,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어서 먹고 있습니다, 성도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라는 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런데 불신자와 먹고 있는데 그가 서로 교제를 하다보니까 그것은 율법이 아닙니까? 라고 묻거든 그것을 알게 한 사람과 자기 양심을 위해서 먹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지금 서로 교제를 합니다, 그런데 율법이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 했습니다, 그런데 불신자가 가만히 교제를 하다가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까? 하거든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 하지 말아야 하는가 하면 그것을 알게 한 사람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또 내 양심이 압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일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한 번도 율법을 지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그렇게 알고 불신자와 교제를 하는데 이것이 율법 아니냐고 하면 그것을 알게 한 그 사람과 내 양심을 위해서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새번역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양심이라고 말하는 것은, 내 양심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양심입니다.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의 비판을 받아야 하겠습니까?”

 

성도는 자유 하는 자입니다,

무엇에서 자유 하는가 하면 율법에서 자유 하고 있습니다, 이 자유가 없는 사람은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가 쓴 모든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율법에 의해서 종이 되어 있습니다,

 

율법을 너무 잘 압니다,

그러니까 그가 율법이라고 하면 그것을 지키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그의 양심을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 사람을 위해서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게 했을 때는 그 사람이 율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나는 그것이 율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가 율법이라고 하면 그를 위해서 지키지 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율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를 위해서 그러한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미 자유자입니다, 우리의 자유가 불신자에 의해서 판단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불신자를 위해서는 그가 율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정말 성경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가 모르면 아무 상관이 없이 모든 것이 다 가합니다, 그러나 그가 우상의 제물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 사람에게 판단을 받지 않는 자유자인 것은 분명히 맞지만 그를 위해서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이미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교인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판단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가 율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우리의 자유를 판단 받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공동번역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음식을 먹는데 감사를 드린 그 음식 때문에 내가 욕을 먹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하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럴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내가 왜 불신자의 판단을 받으면서 행위에 조심해야 합니까 할 사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사람들로부터 너도 똑같이 율법을 지키지 않느냐는 말을 들을 필요가 있느냐고 나는 자유자이니까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성도는 이미 복음의 비밀을 알고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고 율법에서 자유하고 있고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서 무엇을 한다 해도 그것으로 비방을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진리를 모르는 불신자에게서 비방을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합니다,

뒤에서 영혼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는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신자에게 판단을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지만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가 우상의 제물이라고 하면 율법이라고 하면 그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부탁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에게 하는 부탁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과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을 폐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는 자유 하는 성도입니다, 누구에게도 판단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도의 사명입니다,

우리를 이 세상에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영혼 구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는 어느 누구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지만 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실족하지 않게 그런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이 시대 그 영생을 얻는 성도가 너무도 적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일을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로 살아가면서 그 일을 부탁하신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가 되어 주님께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