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97,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윤주만목사 2025. 3. 26. 08:00

유다서1:17-23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성경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경계를 하기 위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언어로 나쁜 의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입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말씀을 하지만 이단이나 정통이나 구분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로 이단이라고 정통이라고 하는 것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이 말씀은 나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내가 어떻게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면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입니다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욱 더 심하게 하고 있지만 역시 그들은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를 않으니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면서 마치 남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물론 모세의 율법이 있고 그리고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 이방인들과는 전쟁을 말씀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도 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신약 성경은 더욱 더 지금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심판입니다 

마치 세상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의 형제 유다가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그 안에 경건치 않은 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사람들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극히 일부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그러니까 자기가 인생의 철학에 따라 경건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경건입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 역시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는 사람은 반드시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더러움이 없는 경건입니다 

고아입니다. 그리고 과부입니다. 우리 성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는 것으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에게 경건치 아니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속입니다 

세상의 철학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철학은 율법을 잘 지켜 사람답게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리고 종교 역시 같은 주장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신학교에서 배우는 기초가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성도로서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세속에 물드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강퍅한 말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가로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사십년입니다 

그들이 안식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히브리서에서는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광야 40년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들은 애굽이라는 강대국에서 인도를 하시는 역사를 보았고 기적과 기사를 다 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광야로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비교조차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왜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믿지 않았는가를 알기 보다는 그저 종교 안에서 그들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의 형제 유다가 강퍅한 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거스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인생들의 언어로 그리고 이스라엘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다서 역시 그 일에서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정욕을 따라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 종교 안에서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영생을 얻는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면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마치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와는 다른 이단이라든지 이단에서는 자기들과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 안에 있는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세상 사람들은 안 믿는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하는 말씀으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최소한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이라는 것 정도는 그래도 대학을 나왔다면 다 알 수 있는 문법인데도 이상하게도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인생들은 소자가 되고 있습니다

 

유다서입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서 우리 인생들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성경을 보는 기초적 문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7.“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 육체를 입고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나타내신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 일을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면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육체를 버리시고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도들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증거를 했습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제자들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삼년 반 동안 유월절을 먹었지만 성령이 오시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이 미리 한 말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오직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신약 성경에서 보고 있지만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은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전혀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니까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율법의 행위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기 전부터 아신 바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창세전에 미리 알리신바 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하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8.“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사도들입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유다는 사도들이 전한 말씀을 기억하라고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이방인들이 종교가 되어 사도들이 증거를 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표면적입니다 

그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의 형제 유다는 사도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는데 그 말씀을 기억지 않는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믿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경계입니다 

새번역에서는 그들은 여러분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는 여러분을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경건하지 못한 욕정을 따라 살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이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욕대로 산다는 것을 말씀을 했다고 경계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정욕입니다 

헬라어에서 말을 하는 정욕은 이 단어는 처음에 문학에서 중립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으나 속에 윤리적으로 나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왜냐하면 다른 세 가지 격정 곧 두려움, 쾌락, 슬픔과 마찬가지로 에피뒤미아도 재물에 대한 잘못된 평가와 이생의 악에서 야기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사전적인 뜻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여기서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종교인들은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정욕으로 알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은 종교인으로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사전적 의미가 종교인의 삶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법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일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육신의 일을 도모를 하는 것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육신의 일을 하는 것을 정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정욕을 따라 육신의 일을 도모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육신의 일을 하는 그 자체가 정욕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데 그가 육신의 일을 하고 있다면 그는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주일을 그리고 안식일을 육신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육신으로 주일이라는 날에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하는 등의 행위를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것을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일입니다 

제가 주일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면서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육신으로 하는 일이라고 하면 이 시대 종교인들은 어느 누구도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의 형제 유다가 사도들이 한 말을 기억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고 이 문제는 영생을 얻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9.“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육신의 정욕입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신으로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 형제 유다가 경계로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도들이 복음을 전했는데 그 말씀을 모르거나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라고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비교법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육에 속한 사람은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육체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비교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비교법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니 자기가 세상에서 국문학을 공부를 했다는 사람까지도 성경을 보면서 비교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끌려가고 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과 같이 소경이 되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일입니다. 앞에서 성령이 오시면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교법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이상의 사물의 크기, 성질, 모습, 내용 등의 정도를 견주어서 어느 한 사물을 선명히 표현하는 기법이라고 사전에서 정의를 하고 있고 육체의 행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섞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들은 육체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라고 정의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행위입니다 

어느 한 가지라도 하는 사람은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철학이 아닙니다

그것을 배우고 싶으면 논어를 그리고 공자를 그리고 니체의 철학을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서 사는 철학으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은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정의를 해 주고 있고 그런 세상의 철학에 따라 육체를 의롭게 하는 일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종교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의 형제 유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절대 다수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육에 속해서 육체의 일을 하면서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육체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다고 비교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비교법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교리를 철학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기초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의 역사에는 율법의 행위가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이 아닙니다. 인생의 철학은 당연히 율법의 행위를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사소한 교통법규 외에는 법적으로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으로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믿음을 모르니까 인생들이 자기 철학을 따라 종교가 되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21.“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너희를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자기 육체를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기를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자기를 지켜야 하는가 하면 정욕을 따라 행하는 일에서 자기를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를 지킬 생각을 하지 않고 종교의 행위에 너무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 행위를 보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소자들이 거대한 종교에 끌려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로 행위를 하는 그것이 백해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백해무익한 것에서 자기를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니까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이렇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입니다 

자비입니다.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 행위를 하면서 열심을 내라고 하지 않고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그 종교적 행위에서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그것으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가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 그 일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그런 성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그러면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 형제 유다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입니다

우리 성도는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형제 유다 역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도리어 육체의 정욕에서 벗어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2.“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영생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에서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영생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죽은 후에 자기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 하는 말이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종교가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영생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 성도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 그들은 전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 형제 유다도 영생에 대해서 전하면 의심을 하는 자들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가 얻는 영원한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를 하시기 전에 있는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의심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듣지도 않습니다

종교에 의해서 철저하게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을 하면 그들은 의심이 아니라 듣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렇게 의심을 하는 자들을 주의 형제 유다는 긍휼히 여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의심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3.“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공동번역입니다

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끌어내어 구해 주십시오. 또 본능적인 욕정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욕정으로 더럽혀진 그들의 속옷까지도 미워하되 조심스럽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주의 형제 유다가 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다 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져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조라는 단어는 이미 다 이루어진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시간의 개념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이 시대 천문학에서도 우리 우주를 가상현실세계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 80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80년이라는 세월이 창조에서 보면 그저 점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80년을 살아가고 있지만 창조를 다 이루신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시편에서도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는 않고 죄악만 그러니까 자기 철학에 따라 율법의 행위를 평생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진 사람들을 끌어내어 구해 주십시오. 또 본능적인 욕정에 빠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욕정으로 더럽혀진 그들의 속옷까지도 미워하되 조심스럽게 자비를 베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리고 율법의 행위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은 성도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한 복을 누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