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1:20-24절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유대교인들이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그렇게 믿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그리고 이방의 종교인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합니다.
아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그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과 같이 그리고 믿음이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본다고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을 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입니다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례를 주는 목적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이스라엘에 나타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례 요한입니다
죽을 때가 되니까 제자들을 주님께 보내서 묻고 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실 그이입니다.
세례 요한은 주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를 하시는 일을 믿었고 그분이 바로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들어가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보다 더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절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이 와서 세례를 줘도 그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세례 요한이 앞에 온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도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성경을 다 안다고 하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은 세례를 받지도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안다는 그런 샤머니즘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도 틀리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지만 창조를 모르는 그저 신을 믿는다고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해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성도만이 창조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창조를 알아야 하고 창조는 다 이루어진 일을 창조라고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석학입니다
이 시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리차드 도킨스라(Richard Dawkins)는 진화생물학자가 있습니다. 그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을 쓰고 생물학자로서는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종교적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종교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들 때문에 그는 종교를 아주 비판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도 성경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불릴 정도니까 성경을 보면서 많이 고민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성경을 보고 또 종교 안에서 살아가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성경은 선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결론을 내리고 종교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스스로가 정의를 하고 그래서 신도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가 생각을 하는 종교인들은 그 종교에 의해서 세뇌를 당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성경을 도덕적으로 선한 것을 가르치는 말씀으로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철학이고 그 사람 역시 그 철학 안에서 성경을 보고 그러다보니까 도무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었다는 것을 스스로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선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선하게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철학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석학이라고 하는 그 역시도 성경을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결론이고 그러나 그가 보는 성경은 선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결론입니다.
바로 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도덕적 선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닌데 세상에서 가장 석학이라고 하는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런 도덕적인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리고 이 영생에 대해서 창조하신 일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사람은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자기가 생각을 하는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리차드 도킨스도(Richard Dawkins) 역시 자기 철학 안에서 성경을 보았기 때문에 성경을 인생의 선을 행하는 그런 말씀으로 생각을 했고 그런 그에게 성경은 모순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혜입니다
그러나 지혜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그 행하는 일에서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세례를 주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서 보여 주시고 있지만 그 일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깨닫는 사람이 지혜롭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회개입니다
우리는 이 회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헬라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인생의 언어를 아는 것으로 이 회개에 대해서 알 수 있는가를 먼저 생각을 해야 주님께서 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릅니다.
주님이 오셔서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왜 먹고 마시는지를 그리고 세리와 죄인의 친구와 같이 지내시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들은 사람이 많이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을 터부시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창조하신 일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삶이 아니라 창조를 하시고 내가 창조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왜 창조를 하셨는지를 모르고 종교가 되어 그런 외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그리고 창조주시라는 것을 어떻게 창조를 하셨는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들이 세례 요한이 먹고 마시지를 않으니까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있고 주님이 오셔서 먹고 마시니까 이제는 먹고 마시기를 탐하는 자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외적은 행위를 보고 그것을 판단을 하고 있고 자기들이 정한 대로 종교적인 행위를 하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시고 이제 독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데 그 일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당연히 회개를 해야 하는데 도리어 자기들의 철학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하고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알지 못하고 있었던 인생의 철학을 회개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회개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모르고 있는 인생의 철학에서 회개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0절부터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회개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가 무엇인가를 앞에서 이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서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묻고 있고 이 말씀은 주님이 하나님이시냐고 묻고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 역시도 주님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사들이 전해준 말을 듣고 믿는 일이 회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절부터 회개라는 말씀을 하시니까 마치 그들의 죄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이루시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를 해 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모르겠으면 세례요한과 같이 자기 제자들을 보내서라도 묻고 있고 그런 그에게 주님께서는 오시는 이가 맞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42:6절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회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회개도 모르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먼저 죄를 회개를 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회개가 무엇인가를 모르는 무지함에서 세상과 같이 그런 회개를 하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죄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주님께서는 이미 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언제 세상 죄를 지고 가셨는가 하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미 그 일이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니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저 주님 앞에만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 기도를 하면서 그렇게 인생의 철학에 따라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회개를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가 무엇이라는 것을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서 오실 그에게 대해서 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이 자기 철학으로 세례 요한이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니까 귀신이 들렸다고 하고 있고 주님이 오셔서 먹고 마시니까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오실 그 이를 묻고 제자들이 전하는 말을 듣고 세례 요한은 주님을 믿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실 그 이에 대해서 알고 믿는 것이 회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오실 그이로 믿는 일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욥입니다
그리고 세 친구입니다 욥기 전체는 그들의 변론입니다 그러니까 서로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하면서 변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나타내셔서 욥에게 창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듣고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욥은 창조주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으로 하나님은 이렇 것이라고 그 친구들과 변론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타내셔서 창조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욥이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회개라는 단어가 처음 나오는 말씀입니다
죄를 회개합니까?
그것은 세상의 철학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와 사승이 바로 그 죄를 회개를 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헬라어의 원문과 같이 마음을 바꾸다, 회개하다 라는 뜻으로 알고 그렇게 죄를 회개한다고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회개입니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회개입니다 그러니까 욥은 인생의 철학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타내셔서 창조를 말씀을 하니까 자기가 몰랐던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마태복음에서 회개가 무엇인가를 이제 주님께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회개를 앞에서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보내서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 묻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몰랐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주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실 그이입니다.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세례 요한은 그 말씀을 제자들로부터 듣고 믿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회개를 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믿으려면 알아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오실 그이가 나라는 것을 말씀을 했고 세례 요한은 믿었다는 것을 주님께서는 창조주시기 때문에 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1:18절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회개입니다
이 세상 철학에 따르는 회개는 내가 무엇을 잘못 했을 때 그것을 인지를 하고 마음을 바꾸어 그런 일을 하지 않는 것을 회개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세상의 철학이 아니고 그런 죄에서 돌이키는 행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 기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회개 기도를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가 무엇이라는 것조차 그 기초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회개는 인생의 죄나 실수를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지 못한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이 왜 회개를 했는가 하면 그가 도덕적으로 잘못을 해서 회개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회개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성령이 오시면 하는 일에 대해서 요한복음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인생의 언어로 기록하게 하신 성경을 보고 있지만 인생의 철학으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고 그러면 그가 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일을 주님께서는 영생을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모릅니다.
모세의 율법을 아무리 보아도 그리고 선지자의 말씀을 아무리 보아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서도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청해서 말씀을 들으라고 하고 있고 그가 베드로가 전하는 말씀을 듣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베드로가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말씀을 듣고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이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는 일을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그리고 그분이 이루시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성경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르 그저 문자로만 알고 있다가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역사를 그것이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회개입니다. 그들이 주님이 누구신지를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그들이 자기들이 믿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는 일을 알았다면 당연히 주님을 영접을 하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권능을 행하시는데도 믿지를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화가 있을찐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찐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욥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고 나서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권능을 행하시는데도 그들은 오실 그이가 이 세상에 오셨지만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차라리 이방 땅인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능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권능을 행하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종교에 빠져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예언을 하고 있는 오실 그이가 오셔서 권능을 행하고 있는데도 회개를 하지 않고 있고 그러나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에게 둑생하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많은 권능을 행하셨는데도 그들은 오실 그이를 모르기 때문에 회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회개를 알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오실 그이라고 말씀을 하는데도 성경을 보면서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권능이 나타난다고 해서 그들이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는 거대한 교회라는 건물을 세우고 있지만 주님꼐서 오실 그이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에 따라 성자라고 하고 있고 그것은 회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비유입니다
당시 유대인들도 다 하나님을 안 믿는 이방인들이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그들이 생각을 하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에 따라 그들이 안다고 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지금 이방의 종교인들도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상상을 하면서 말을 하고 있고 역시 이 시대도 자기들의 종교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지옥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옥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들의 생각을 너무도 잘 아시고 그들에게 저주를 하는 그대로 너희가 회개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면서 오실 그 이가 오셨는데도 믿지를 않는다고 하면서 너희가 저주를 생각하는 그대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회개입니다
우리는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이 회개라는 단어를 보고 마치 세상의 철학으로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오실 그에게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실 그 이가 오셔서 많은 권능을 행하시고 있는데도 그들이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방의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오실 그이로 믿고 있습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심을 믿고 있습니까?
회개를 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도 나와 아바지는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표면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오실 그이로 믿는 것이 이니라 자기들의 철학으로 세운 삼위일체의 성자로 믿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1:17절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권능
하나님을 말씀할 때 권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조하신 영광을 나타내시는 말씀으로 권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권능을 행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버나움은 오실 그이를 모르니까 영접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고 소돔과 고모라는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회개를 하지 않습니까?
결국에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버나움만 주님을 오실 그이로 믿지를 않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이방의 종교 역시 오실 그이로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 성경을 이방의 종교인들이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회개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실 그 이를 알아야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오실 그 이로 믿지 않으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으로 믿지 않으면 주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분이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을 따라 종교에 빠져 그들이 만든 신을 믿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마시고 성령을 구해서 오실 그이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의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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