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26:12-15절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위해서 성경을 이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종교는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본래에 깊이 빠져 있는 샤머니즘 사상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용을 해서 적절하게 복음이라고 하면서 그저 표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종교가 되는 것을 가장 경계를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미 샤머니즘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에 종교는 그것을 이용하기가 너무도 쉽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불교적인 사상에 있어서 자기들의 안녕을 위해서 비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 대표적인 것이 새벽 예불이라는 것이 있는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없는 새벽기도라는 것을 만들어서 인생의 복을 받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새벽 예불입니다
그리고 새벽 기도입니다. 그것이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것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은 정말 깊은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종교적 유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상만 다를 뿐이지 하는 행위와 그리고 그들이 빌고 있는 모든 것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이 시대 새벽 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존심의 문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그들이 하는 기도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집에 문제가 있으면 옛날 사람들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드리는 행위를 했습니다. 그것을 절에 있는 종교인들은 그들을 위해서 불공을 드렸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이 시대 종교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런 행위를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종교적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 육체의 안녕을 위해서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과 같이 교인들에게 가스라이팅(gaslighting)을 시키고 있는 것이 종교입니다.
종교성입니다
인생들은 그렇게 태생적으로 종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이 여러 가지 행위로 나타나고 있지만 인생들은 그 종교성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교에서 행하는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사람들이 왜 그것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자기 육체의 안녕을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자기가 그런 행위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종교는 그런 사례들을 통해서 교인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러면 교인들은 정말 그렇게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성경에 십일조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모세의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다보니까 종교는 그것을 이용을 해서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강요를 하고 있고 아니 강요까지는 아니지만 가스라이팅을 시키면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종교성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예화입니다
그리고 간증이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 중에서 누군가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았다는 말을 하면 자기만 복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있을까를 염려를 해서 인생들은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그들이 하는 행위를 하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종교는 부자가 되고 있지만 소자들은 감히 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서 반대되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를 불신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서부터 종교 안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장을 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터 이 십일조라는 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이 십일조에 대해서 감히 반대되는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모든 교인들이 그렇게 하니까 저 역시 그들과 같이 십일조를 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라는 단어입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 것조차 마치 나에게 믿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아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십일조를 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에서는 이 십일조에 대해서 전혀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입니다
제가 30독을 하기 까지도 이 십일조에 대해서 감히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편지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서도부터 성경을 상고를 하기 시작을 했고 그때부터 과연 이 십일조를 하는 행위가 옳은가를 고민을 하게 되었고 율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 깨닫게 되면서부터 십일조를 하는 행위에 대해서 반대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처음에는 종교인이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았습니다. 당연히 십일조를 받으면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이 십일조에 대해서는 반대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율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정의를 하기 못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긍휼히 여기심을 받음으로 해서 성령을 보내주셨고 그때부터 성경을 깊이 상고를 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고 나서 율법의 행위에 대해서 정의를 하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를 하신 율법이 무엇인가를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에서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그것을 안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사법이나 시민법 중에서 성전이 없어지고 그리고 시대의 발전을 통해서 지금은 도무지 지킬 수 없는 율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율법은 인생들은 본성적으로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종교를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성경입니다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성경은 그런 인생의 삶을 그리고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일에서 영생을 얻는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율법도 그렇습니다.
인생이 알고 있는 성문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모세의 율법을 보면서 다 성문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는 석학이라고 해도 거기서 조금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서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 기초를 스데반 집사가 생명의 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고 그리고 모세의 율법 역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인생들의 성문법을 비유로 해서 당시 근동지방의 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 삼 년 곧 십일조를 드리는 해에 네 모든 소산의 십일조 다 내기를 마친 후에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율법입니다
이 세상의 성문법으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문법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제가 그것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방종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성경에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인생들은 마치 성문법을 보는 것과 같이 반대를 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문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이 모세의 율법을 성문법으로 보고 있는데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고 그 율법을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제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율법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지 그것을 이 세상 철학에 따라 성경을 보고 지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이루시는 일을 인생의 성문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종교가 아무리 강요를 해도 십일조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레위기25:21절
“내가 명하여 제 육년에 내 복을 너희에게 내려 그 소출이 삼년 쓰기에 족하게 할찌라”
제 삼년 십일조입니다
아마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종교인들은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마치 율법을 잘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종교에 의해서 철저하게 가스라이팅을 당한 교인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신명기14장을 보면 십일조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고 뒤에 다시 매 삼년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성경대로 십일조를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십일조라는 단어만 종교인들이 취해서 이야기를 하니까 교인들은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매 삼년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십일조도 모르면서 그저 하나님을 잘 믿기 위해서 그리고 복을 받기 위해서 바알의 사상에 빠져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 삼년 십일조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는 소득의 십일조라고 하면 매 삼년 십일조에 대해서는 아예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문자 그대로 하려면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성경에서 취해서 이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성경에 매 삼년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말씀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토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토지는 내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너희는 우거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고 너희는 그저 잠시 머물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입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누구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말씀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나타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기초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토지가 하나님이 것입니다
그 토지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키시는 율법을 그러니까 우리가 믿어 생명을 얻게 하시는 구속의 일을 인생들이 아는 성문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매년 토지소산으로 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칠년은 안식을 하고 있고 그래서 소산을 거둘 수 없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매년 하는 십일조를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팔년 째 되는 해에 씨를 뿌립니다.
그러면 언제 수확을 하는가 하면 9년에 수확을 하고 그래서 6년부터 하면 삼년이 되는 해라는 말씀입니다 6년 까지는 매년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년 8년은 씨를 뿌리지 않았기 때문에 토지소산이 없고 이제 9년에 이르러서 토지소산이 있고 그래서 3년이 되는 해에 다시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매 3년 십일조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왜 성경에서 십일조를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그저 십일조라는 단어만 보고 다수의 종교인들은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고 그 안에 들어가는 소자들은 그것을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니까 종교성이 있는 인생들은 열심을 내서 하고 있고 심지어는 십일조를 해서 복을 받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토지가 누구의 것입니까?
그러면 그 소산을 십일조를 할 수 있는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에 의해서 강요를 당하고 있고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고 왜 성경에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그저 십일조라는 단어만 보고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니까 특히 우리나라는 종교성에 의해서 십일조를 하고 있고 그 행위를 통해서 자기들이 복을 받았다는 정말 무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복입니다
그들이 십일조를 잘 해서 복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이 세상에서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십일조의 의미도 모르면서 종교성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12절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토지소산입니다
토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성도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이 이 율법을 이루시는 일을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 보여 주시고 있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보리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표적을 통해서 그것을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서 네 성문 안에서 먹어 배부르게 하셨습니다.
십일조를 합니까?
그것도 토지소산의 십일조도 아닌 소득의 십일조를 하면서 성경대로 자기가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하려면 성경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것인 토지를 가지고 그것에서 소산이 있을 때 십일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하는 십일조는 이미 성경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거절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바알의 사상에 빠져 자기가 복을 받겠다고 하면서 자기 소득의 십일조를 하는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악한 일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라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데 인생들은 그 성경을 보고 종교성에 빠져 악한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레위인입니다
우리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을 성경에서는 객과 고아와 과부라고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배부르게 하기 위해서 이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 그 안에 들어와 있는 소자들에게 십일조를 강요를 하고 있고 다수가 십일조를 하니까 이제 종교 안에 들어온 사람은 그들을 따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토지소산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토지소산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그 일을 증거를 받는 일을 그리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을 배부르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합니다.
종교는 이렇게 그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악한 일을 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지금 우리가 보는 종교고 그들의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거대한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어서 그들이 이끌어 가는대로 따라가고 있고 그것이 인생의 철학입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배가 부릅니다. 이렇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다른 소득의 십일조를 하면서 사망의 길로 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토지소산입니다
주님의 것이라고 성경에서 정의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지소산의 십일조를 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는 토지의 주인도 아닌데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십일조를 할 수도 없는데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일조입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저를 비난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십일조를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이 그리고 그러면 교회를 걱정을 하면서 자기들이 벽돌로 지은 그 건물의 교회를 어떻게 운영을 하느냐고 하면서 도리어 저를 마귀의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난 후에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6:51절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그러니까 창조하신 일에서 그렇다는 것을 신명기의 율법에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매 삼년 십일조를 말씀을 하면서 그리할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고하기를 내가 성물을 내 집에서 내어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기를 주께서 내게 명하신 명령대로 하였사오니 내가 주의 명령을 범치도 아니하였고 잊지도 아니하였다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일조를 합니까?
정말 어리석은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나그네이고 고아와 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먹여주시는 떡을 먹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십일조를 먹어야 하는 인생들이 종교 안에 들어가면 부자가 된다니까 정신이 혼미해져서 자기가 십일조를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먹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라고 우리가 먹는 십일조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이 떡을 먹으려고는 하지 않고 자기들이 먹어야 하는 떡을 모르니까 십일조를 모르니까 피조물이 창조주께서 이루시는 일을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악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인생들이 다 소경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십일조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리에 있어서는 소경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이렇게 율법에 정하시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새번역입니다
“우리는 애곡하는 날에, 이 거룩한 열의 한 몫을 먹지 않았고, 부정한 몸으로 그것을 떼놓지도 않고, 죽은 자에게 그것을 제물로 바친 적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께 순종하여서, 십일조에 관하여 명령하신 것을 그대로 다 지켰습니다.”
성물입니다
거룩한 떡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가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일이 거룩한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3:5절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 떡입니다
누가 먹습니까? 부정한 자는 먹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정한 자인가 하면 율법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우리가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부정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십일조를 하는 사람들이 육체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부정한 지체를 죽이라고 하는데 종교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인생들은 종교성을 나타내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성물입니다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종교 안에서 어떤 것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면서 그것을 성물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성물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일만이 성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은 심지어는 보이는 건물의 교회 안에 있는 것을 성물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지체입니다
인생의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부정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부정한 지체로 십일조를 자기들의 소득의 십일조를 하겠다고 하나님께 받고 복을 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십일조입니다
누가 먹습니까? 죽은 자를 위해서 쓰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그 죽은 자는 주님께서 이 십일조를 먹게 하셨어도 먹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종교를 보면 너무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성도만이 이 십일조를 먹는다는 것을 이미 율법에 정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삼년의 십일조를 드리시고 그것을 누가 먹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찌니라”
성경입니다
우리 인생의 역사를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이스라엘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역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이제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백성입니다
육의 이스라엘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그들을 비유로 해서 이 시대 우리 성도들을 그러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의 떡을 먹는 그러니까 십일조를 먹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고 그래서 모세는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창조는 다 이루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라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창조를 다 이루신 일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리고 인생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성문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오직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깨닫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십일조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율법은 생명의 도입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인생의 복을 추구하면서 이 십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행위를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악한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성을 가지고 율법주의인 인생들에게는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창조를 다 이루셨고 그 일을 우리 성도들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을 수 있게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십일조를 먹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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