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0:34-39절을 보면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물론 이스라엘도 그랬고 이방인들 역시 다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