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92

1083,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세상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

1083,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1: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성경을 보면서도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아니 인생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고 있고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종교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세상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지 않고 있다는 ..

1082,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요한계시록19:19-21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예전에 신학교에 다닐 때 성경을 그때 좀 읽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내가 언젠가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저 성경을 묵상하는 정도였다고 하면 맞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

1081,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6:12-20절을 보면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1080, 무리를 거느리게 할찌니라

신명기20:1-9절을 보면 “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너희가 싸울 곳에 가까이 가거든 제사장은 백성에게 나아가서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아 들으라 너희가 오늘날 너희의 대적과 싸우려고 나아왔으니 마음에 겁내지 말며 두려워 말며 떨지 말며 그들로 인하여 놀라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너희와 함께 행하시며 너희를 위하여 너희 대적을 치고 너희를 구원하시는 자니라 할 것이며 유사들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새집을 건축하고 낙성식을 행치 못한 자가 있느냐 그는 집으로 돌아갈찌니 전사하면 타인이 낙성식을 행할까 하노라 포도원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지 못한 ..

1079,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시편13:1-6절을 보면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믿음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

1078,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시편142:1-7절을 보면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나의 행하는 길에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생존 세계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나를 핍박하는 자에게서 건지소서 저희는 나보다 강하니이다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케 하소서 주께서 나를 후대하시리니 의인이 나를 두르리이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1077,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18:1-14절을 보면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1076,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세아6:1-3절을 보면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 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두 국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있었고 그래서 남 유다는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때에 갈라지면서 백성들이 남 유다에 가서 제사를 드릴 것을 염려를 해서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우..

107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5:16-22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데살로니가전서입니다 아마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깨닫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에 있어서는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시대입니다 너무도 평안한 시대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때에 사도 바울이 보낸 편지를 이성적으로 어느 정도 깨닫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