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19:19-21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예전에 신학교에 다닐 때 성경을 그때 좀 읽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래도 내가 언젠가는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저 성경을 묵상하는 정도였다고 하면 맞습니다.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저 역시 종교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들의 교리를 배웠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도 세상에서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입니다.
물론 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신학을 권유받았던 적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솔직히 종교 안에서 생활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지만 종교인으로 사는 것이 너무도 싫었고 그래서 저는 제가 100가지 공부가 제 앞에 주어졌다면 저는 그 중에서 종교인이 아마도 100번째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들만큼 살 수 있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제 천성이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었는데 종교인들의 삶은 너무도 율법적이고 그런 삶을 살 자신이 없었고 그래서 신학교를 가는 것을 너무도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신학교를 가게 되었고 공부를 다 마치고도 솔직히 종교인으로 사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그저 인터넷으로 조금씩 저 나름대로 복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사이트를 운영한지도 15년 정도가 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까 벌써 20년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름대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살아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년 전에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성경을 볼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안 본 것은 아니라 늘 성경을 곁에 두고 살았습니다. 다만 성경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정독을 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시간이 2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성경을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그리고 10년 전에 썼던 설교들을 최근에 다시 보고 있고 그것을 다시 쓰고 있기도 합니다. 그때 저는 복음을 안다고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저 역시 종교인으로서 그들의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교입니다
저 역시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살아왔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 종교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비유로 해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종교에 깊이 빠져 있었는가를 그때는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종교인으로 당연한 그들의 교리에 따라 주장을 하고 있었고 그리스도편지 사이트에서도 제가 신학교에서 배운 칼뱅주의의 교리를 기초로 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이트 전면에 그것을 주장을 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자였던가를 깨닫고 있습니다.
인생인 다 같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을 때는 인생들이 종교에 빠진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심으로 해서 인생의 본성에 따라 살아가고 있던 저를 찍어 본성을 거스리는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이시고 이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어서 복음을 전하는 행복에 대해서 아주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설교를 보는 사람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자체를 판단하는 것을 그들은 기분이 상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그래도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그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이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편지에는 정말 많은 말씀들이 올려 있습니다. 그 말씀들을 가능한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씨를 뿌리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의 씨를 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씨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을 하시기를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만큼 많이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증거입니다
어느 성경에서 그렇게 증거를 받아야 합니까? 물론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그들이 보고 있는 구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17장3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씨 뿌리는 비유에서 누구는 30배를 알고 누구는 60배를 알고 누구는 100배를 앎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이성입니까?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도 인생의 이성으로는 성경을 보면 종교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주의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벗어나지를 못하면 그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없고 영생을 얻을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표면적 유대인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표면적 유대인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 표면적으로 믿는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표면적 유대인들과 같이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표면적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율법을 지킨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는 율법을 폐하였다고 하는 그들이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저 종교에서 배운 교리를 가지고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8절을 보면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고 창조주시도 처음이시고 끝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환상을 다 보고 마치면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시작과 끝을 다 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는 수천 년의 인생의 역사가 다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보이지만 그것은 다 미리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대로 역사를 하신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의 구원입니다
성경이 미리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미리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미리 아신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그리고 그에게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신 것은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아십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미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에서 보면 그것은 다 과거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과거라는 표현이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 역사에 대해서 과거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성경이 미리 알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고 이루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그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선지자로 세우신 것은 우리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환상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물론 우리 인생의 시간표대로 보면 그렇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창세기에서 창조를 다 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다고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저 역시 미래의 일로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는 일이시고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 나라를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창세기에서 안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는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미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이루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 성경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입니다
미래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있는 눈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말씀도 이미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랜 뒤에 주님이 오실 때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믿어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4절을 보면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고린도전서4:8절을 보면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짐승입니다
인생들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안다고 하지만 성경을 자기들에게 이로운 쪽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3장의 말씀입니다. 두 짐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두 짐승에 대해서는 설교로도 말씀을 했지만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우리의 언어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이 풀리지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종교입니다
크게 두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이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었지만 잠시 사도들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역시 짐승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은 율법을 지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다면 짐승에게 사로 잡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수많은 종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알 수는 없습니다. 물론 대표적인 종파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종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종파들이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체가 바로 짐승이고 사단이 그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짐승에게 경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매매입니다
무엇을 매매를 합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 스스로를 율법주의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를 부풀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갈라디아서에서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 한 가지만 행해도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을 짐승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의 임금입니다
우리 성도가 땅의 임금입니까? 아니 세상의 임금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임금과 같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니골라당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20절에서는 거짓 선지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 안에는 거짓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으로는 이 종교도 무엇인지를 도무지 깨달을 수 없고 거짓 선지자 역시 그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로는 양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실상입니다
이 시대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의 일을 투영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고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시편24:8절을 보면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성경입니다
육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윗의 시편을 보고 그리고 다윗이 실제 전쟁을 치른 것을 보고 마치 이런 시편의 말씀이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전쟁에서 세상에서 자기들이 육의 일로 싸우는 것에서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의 일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것을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저 다윗의 시편으로 보고 인생의 신앙고백과 같이 시편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육의 전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전쟁을 하는 것에 개입을 하지도 않고 그것에 관여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인생들은 성경을 이상하게 보고 있고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하고 있고 성경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인생들의 소행입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에덴에서 사단에게 미혹을 받아 다 사망의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의 빛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 전쟁입니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은 영의 일에 있어서 예표와 경계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기초도 모르고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전쟁에 능하시다는 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선지자로서 예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인생들은 다 미혹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마귀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졌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능한 여호와께서 이 세상에 인생의 육신을 입고 오셨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6절에서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만왕의 왕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전쟁입니다
누가 하십니까?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전쟁에서 이기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창조주라는 말씀은 시작과 끝을 다 아시는 분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선지자들로 미리 증거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성경에서 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일을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 인생들은 그저 지나가는 그림자로서 참 빛을 보고 생명을 얻는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요한복음16:33절을 보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전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전쟁에서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보면 지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입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유대교가 되어 있는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그러니까 짐승과의 싸움에서 이기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기셨습니까?
창조하실 때에 이미 하나님께서는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 버리고 말았고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인생의 시간표라면 2000년 전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에덴에서 아담에게 가죽 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 이미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셨지만 그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저 세상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긴 것을 지금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앞으로 미래의 일입니까? 아니면 다 이루신 과거의 일입니까?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마태복음7:23절을 보면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거짓 선지자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을 할 수 있습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이 세상에서 최고로 지혜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이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들 스스로도 모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 스스로가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다는 것입니까?
그들 스스로도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거짓 선지자를 일반 교인들이 분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정쟁에서 이기시고 그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정말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다 이루어진 것을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앞으로 있는 일이 아니라 이미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이성적 지혜로는 거짓 선지자도 분별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히브리서4:12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일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니 종교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나머지입니다
말 탄자가 누구입니까? 16절에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고 우리 인생들은 헛것 같지만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 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검입니다
히브리서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이 말씀을 지키지 않아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미 창조 때에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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