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9,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윤주만목사 2024. 2. 11. 10:33

시편13:1-6절을 보면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믿음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무엇이 믿음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종교가 되어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성경을 기록했습니까? 제가 이 말씀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에서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이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모릅니다

무엇이 믿는 것인지를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자기 모습을 보고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는지 조차 그 목적도 모르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으로 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일을 믿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가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또 어떻게 구원을 하시는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면서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아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저 맹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이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것으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게는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SNS입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주고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배운 신학을 근거로 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는 것을 인생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또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인생들에게는 믿음이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니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스라엘을 보면서도 자기만은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이 바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시고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이 다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에서 이 빛에 대해서 보아야 하고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들은 이 빛에 비췸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빛이 비취매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헛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참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반드시 이 빛에 비췸을 받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창조물들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까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생각하는 이성적 사고가 있고 지식이 있어서 자기들의 존재를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고 만물의 영장이라고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입니까

그러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루살이도 옷과 같이 낡아 없어지고 우리 인생도 그 하루살이와 같이 낡아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성경에서 참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하는데 그저 종교 안에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과 말을 하면 도무지 대화가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 간격이 너무 크다는 것을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인생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자기들이 마치 대단한 존재나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인생은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에게 마음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아직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우리 성도는 오직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 인생의 생각이 더하여 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을 하고 주장을 하는 생각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인지 조차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인생답게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세상의 철학적 사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믿으려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내 안에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시편 142편을 설교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새로 한편을 쓰고 있고 또 예전의 것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해를 했던 말씀들은 가능한 다시 쓰는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까 우연히 시편의 말씀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시편13편 역시 다윗의 시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그렇게 모든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22:42절을 보면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는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고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종의 형체를 입고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시편13편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인생 다윗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입니다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미 제 칠일에 안식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참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는 말씀이 성경입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지금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앞에서 디모데후서의 말씀을 했습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전입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기를 예정을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참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지혜로는 이 참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13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시편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앞에 두고 주님께서는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쓴 설교입니다 

그때는 저 역시 종교인의 사상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편13편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기 보다는 다윗의 인간적인 생각을 설교에서 말씀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정말 지금 보면 너무도 부끄러울 정도의 설교를 썼기 때문에 새로 쓰고 있지만 언제나 그것이 다 고쳐질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지금도 열심히 설교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 역시 선지자로서 이 시편을 기록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데 예전에는 저 역시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더 이상의 성경을 볼 수 있는 눈이 없었고 깨닫는 마음도 없었던 것을 말씀드립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저 역시 종교인으로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지금은 깨닫고 있지만 그때는 그저 인생의 열심만을 가지고 그리고 종교의 교리에 묶여 설교를 썼던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말씀을 보시는 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쓴 설교는 저 역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던 때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새로 쓴 설교들을 보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도 지우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일일이 확인하고 지우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시는 분들이 최근에 올라온 글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글이라는 것을 알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그런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윗이라는 인생입니까

우리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도 역시 썩어 없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선지자로서 이렇게 시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우리가 지금 이 시대 이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13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성경은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모든 육체입니다 

우리 인생은 들의 풀의 꽃과 같이 마르고 사라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서 우리 인생들이 이 말씀을 보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주의 말씀이 참 빛에 대해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들의 풀의 꽃과 같이 잠시 피었다가 사라지는 인생들에게 그 말씀으로 거듭나는 생명을 얻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서도 이 비밀을 깨닫고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는 성도들이 얼마나 적은가를 비유로 해서 사도 바울이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주의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부터 예정을 하신 그대로 선지자들을 통해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모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그 빛에 우리가 비췸을 받아 생명을 얻는 자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영생을 얻게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2.“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고린도후서4:14절을 보면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시편에서는 다윗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왕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님입니다 

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그것을 고린도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사셔야 우리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에서도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윗은 그 영의 일을 깨닫고 선지자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원수가 쳐서 자긍을 하는 일을 당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십자가의 사건에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원수입니다 

누가 원수입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고 주님에게 있어서 원수가 되어서 오히려 자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이미 창세기에서 빛으로 보여주셨고 그것을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나타내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 우리가 그 말씀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성경을 정말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그 언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믿음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아니 유대인들과 같이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입니다 

우리 인생은 성경을 보고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기 모습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것은 육신의 생각이고 영의 일을 받아들일 수 없고 하나님의 법에 복종도 아니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인생들이 원수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3.“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베드로전서4:6절을 보면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새번역입니다

나를 굽어살펴 주십시오.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 나의 하나님, 내가 죽음의 잠에 빠지지 않게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십시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어 영원히 죽는 것을 인생으로 오셔서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부활을 하시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실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윗은 시편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밝히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입니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해서 우리가 살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미 창세전부터 다 이루신다는 것을 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선지자의 글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이 말씀을 보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신약에서 보고 믿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윗이라는 인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대로 사망의 잠을 자시게 되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예언 그대로 주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입니다

 

4.“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요한계시록5:5절을 보면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원수입니다

누가 원수입니까? 우리 인생들이 원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의 일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주님께 대적이 되어 결국에는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입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는 반어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럴까 

그런데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는 그렇게 되는 것과 같이 보였지만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지면 어떻게 됩니까? 아니 절대 질 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고 원수와 대적이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반어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대적들이 절대로 기뻐하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가 영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에서 주님께서 지시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도 상실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다윗은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인생들의 이성적 지혜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데살로니가전서5:9절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주의 인자하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죄인이기 때문에 다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창조된 세상은 성경말씀과 같이 옷과 같이 낡아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빛으로 이 세상에 비춰주시고 있고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구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의 구원입니까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구원에 대해서 다윗이 시편에서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6.“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에베소서1:12절을 보면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반드시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먼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쉽게 말씀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