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143

7-1, 하나님의 진노가

로마서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40쪽)“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이 말씀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면 그 말씀에서 복음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이것을 창세기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믿음의 말씀을 보니까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이제까지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모든 성경 말씀이 이 복음을 알고 믿으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복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알아야 믿을 수 있는데 이 시대 아니 이제까지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남겨 놓은 글들을 보..

6-2,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갈라디아서3:5절을 보겠습니다. (신 304쪽)“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너희 가운데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그것이 무엇입니까? 구원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의 행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를 묻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율법과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비교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를 할 때는 이 두 가지를 함께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말씀했습니다.이 시대는 율법과 복음을 듣고 믿는 것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복음을 듣고 믿으면서 율법을 행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그래도 기독교에서 영향을 준다고 하는 모든 신학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갈라디아서 ..

6-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로마서1:16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할 수 있는 대로우리 성도는 사도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이 시대는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도 없고 초대 교회와 같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초대 교회는 그래도 주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후에 베드로의 설교가 있은 후에 삼천 명이 회개를 했고 또 이방에서 복음을 잘 받아들였습니다.​그러나 시대가 변했습니다.지금 기독교는 유대교보다 더 지독한 종교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너무 편협적인 것을 볼 수..

5-2,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로마서1: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나는 문명인에게나 미개인에게나 또 유식한 사람에게나 무식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전도할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복음의 직분을 받은 자입니다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도의 직분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에서는 그것을 전도할 책임을 지고 있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역이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이 개인적으로는 무슨 빚을 졌겠습니까?그러나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이방의 사도로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

5-1,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로마서1:12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신령한 은사가 있어야 합니다.사도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모두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아서 잘 알겠지만 사도 바울은 정말 이 일에 얼마나 자기가 수고했는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가 되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복음입니다이제 신령한 은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시작하면서부터 이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모든 성경은 다 이 복음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복음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성경말씀을 듣고 또 보고 있는 이유는 이 복음을 알고..

4-2,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요한복음8:18절을 보겠습니다. (신 158쪽)“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저 역시도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아마도 10여 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제가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나서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약 7년이 지나고 나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그냥 인터넷으로 제가 감동을 받는 것을 전하고 있었습니다.​복음을 전했습니다.그러면 그 복음을 듣고 감동을 받았으면 자기가 들은 그 복음이 성경과 맞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내가 감동을 받았으면 이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자기가 조금 감동을 받았으면 저에게 물어오는 것..

4-1,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로마서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은혜와 평강입니다.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는가 하면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온다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른 위로 보고 있습니다.​절대로 아닙니다.모든 말씀의 기초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기초가 이사야 9장6절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기초로 두고 있는 성도는 로마서에서 아니 신약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같이 기록을 했다 해도 또 예수 그리스도를 아들이라고 했다 해도 그 말씀을 생각하게 되면 은..

3-2,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마태복음1: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쪽)“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3-1과 연결되는 한 문장입니다)사도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어떤 직분인가 하면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는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이름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케 하려고 사도로서 직분을 받았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름이 무엇인가 하면 아들이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의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말씀입니다.​그 이름입니다.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왜 오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 모두가 죄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 죽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천국..

3-1,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로마서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39쪽)“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예수 그리스도그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제 개인이 주장이 아니라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고 성령의 감동을 받는 성도라면 당연히 그렇게 믿습니다. 이 영의 일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이 시대는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믿지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다른 신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정말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

2-2, 아들로 말하면

요한복음20: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84쪽)“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막달라 마리아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그리고 주님께서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달라 마리아가 신체를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들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우리의 신체가 부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신체가 부활하셨습니까?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 신체가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나타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