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로마서 강해(오직 믿음)

2-2, 아들로 말하면

윤주만목사 2024. 5. 30. 06:13

요한복음20:17절을 보겠습니다. (18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막달라 마리아에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달라 마리아가 신체를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말씀들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우리의 신체가 부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체가 부활하셨습니까?

정말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 신체가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부활을 하셨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해서 나타내시고 있는 것이지 이것을 가지고 신체라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요한복음20:14절을 보겠습니다. (18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 신 줄 알지 못하더라

주님이 부활하셨습니다.

더구나 죽은 지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못 알아본다는 것이 납득이 됩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삼일 만에 신체로 부활을 했다면 막달라 마리아가 주님을 못 알아보겠습니까? 막달라 마리아 뿐 아니라 삼년 반 동안 동고동락을 했던 제자들 역시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삼일 만입니다

만약에 신체의 부활이라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그 신체가 썩지 않고 부활을 하셨다면 제자들은 분명히 주님을 알아보았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어느 누구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조금 납득이 되게 말을 하기 바랍니다. 물론 영의 일은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아직 신체가 썩지도 않는 때입니다. 우리가 장례를 치러보아서 잘 알겠지만 삼일 정도면 그 형체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중동의 날씨라 해도 주님을 그날 무덤으로 옮기셨기 때문에 삼일 만에 형체가 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삼일 만에 신체가 부활을 했는데 주님을 못 알아본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저도 주님의 신체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신체로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성결의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성결의 영을 제자들에게 보이시기 위해서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내시고 있습니다.

부활은 신비로운 일입니다

우리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설명이 안 됩니다. 주님이 성결의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부활의 형상이 어떠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 그대로 신령한 몸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는 죽었습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부활을 하셨습니다. 죽은 신체가 부활을 하신 것이 아니라 신체는 죽었지만 영으로 부활을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성경을 바로 깨닫지를 못하면 결국에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고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결의 영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점도 흠도 없는 성결의 영입니다. 그 영이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신학에서부터 신체의 부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주님과 삼년 반 동안이나 동고동락했던 제자들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수십 년을 같이 산 우리가 알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가정입니다. 그들이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받아서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했습니다. 그들이 알아 볼 수 있습니까? 제자들이 삼년 반 동안이나 같이 있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주님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저도 주님의 신체는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 신체가 부활을 했다면 막달라 마리아도 그렇고 제자들도 주님을 단번에 알아보았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제자들이 못 알아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이셨습니다.

왜 보이셨는가 하면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에서 첫 열매가 드려지는 맥추절의 그 절기가 믿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의 아들에 관하여 기록한 성경을 믿게 하기 위해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보이신 주님의 형상은 이전에 주님과는 다른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들로 그의 아들에 관하여 미리 약속한 것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맥추절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드려지는 절기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형상을 보이신 것이지 이미 주님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 신령한 몸은 이전에 주님이 입고 계셨던 주님의 신체가 아니라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신 신령한 몸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3:16절을 보겠습니다. (339)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는 참으로 심오합니다 그분은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만방에 전해져서 온 세상이 그분을 믿게 되었으며 영광 가운데 승천하셨습니다.”

킹제임스번역을 보겠습니다.

경건의 심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바 되셨고 영광가운데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비밀입니다

사도 바울이 부활을 말씀하면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오시지 않아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보이지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밀입니다

이 세상에서 지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서 그가 성경을 본다고 해서 성경이 풀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가 세상에서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지성인이라고 해도 성경은 그것으로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런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진리가 외곡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비밀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아무 사람이나 보고 알 수 있다면 그것은 비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삼년 반 동안 같이 다니시면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공동번역에서는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캉제임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같이 성령으로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것은 성령이 의롭다는 것을 증거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보이셨습니까?

사람에게 보이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천사들에게 보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천사들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드리면 아마도 이 시대 교인들에게는 조금 황당하게 들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실제 부활의 형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자들에게 보였던 부활의 형상은 실제 형상이 아닙니다. 마치 그것을 실제 부활의 형상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부활의 형상은 천사들이 보았습니다. 디모데전서에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부활의 형상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부활이라는 단어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 모습을 천사들이 보았다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천사들은 주님의 부활하신 형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영의 일이다 보니까 사람들에게 잘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그저 자기들이 이성으로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을 이해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 외에 것은 다 참고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목사들이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하면 이미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이미 생각으로 정립이 되어 있는 사상을 가지고 성경을 보다보니까 성경 말씀이 그들의 눈에 보일 수 없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1장에서 인자 같으신 이를 보았다고 하면서 그 형상을 보면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형상을 볼 수 없습니다. 내세의 형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만국에 전파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믿은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믿을 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광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참 이 시대 문제가 되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단어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을 육의 생각으로 하다보니까 하나님이 있고 아들이 있고 또 거기에 짜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성령까지 끼어 넣어서 삼위일체라는 성경에 있지도 않는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다른 신을 섬기고 있는 것이 기독교의 모순된 생각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하나님이 있고 또 아들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위를 이야기하면서 성부가 있고 성자가 있고 하나님도 아닌 성령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기초가 흔들리면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기초가 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기초가 되는 말씀을 세우고 나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이 만든 교리를 먼저 세우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아타나시우스가 무엇입니까?

그가 성경의 권위보다 앞설 수 있습니까? 그가 아무리 기독교의 위대한 교부라 할지라도 그도 인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주장한 교리가 성경의 권위보다 앞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325년에 세운 그 교리에 매여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사위 일체를 말씀하더라도 우리는 성경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타나시우스라는 인간이 만든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보다도 한 인간이 만든 교리가 더 우선이 되고 있는 안타까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사야37:16절을 보겠습니다. (1010)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하나님의 기초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일,

오직 그 하나만 있다는 것이 사전적인 뜻입니다. 그러니까 유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는 하나만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아니 이 시대 뿐 아니라 이미 초대교회를 지나오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문제로 심각한 논쟁이 되었습니다.

삼위일체 아닙니다.

성경 어디에도 삼위일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혜도 하나님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의인화해서 말씀하는 것과 잠언에서 지혜를 의인화해서 말씀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고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하나님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누가 만든 신입니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신입니다. 마치 아론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받으려고 할 때에 송아지를 각을 떠서 그 형상을 만들어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신이라고 한 것과 같이 아타나시우스라는 사람에 의해서 삼위일체라는 송아지와 같은 하나님을 만들어서 지금 이 시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삼위일체는 아론이 만든 송아지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왜 하나님을 규정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이 무엇인데 성경을 무시하고 송아지를 각을 떠서 만든 것과 같이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구약의 송아지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 삼위일체입니다. 아론이 송아지를 만들고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데 성부도 만들어 내고 있고 성자도 만들어 내고 있고 거기에 하나님도 아닌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해서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섬기고 있습니다.

저를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아니 차라리 이단이 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만약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으라고 누군가 저에게 강요를 한다면 저는 차라리 하나님을 안 믿고 그저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다가 평안하게 죽고 싶습니다. 왜 다른 신을 섬기면서 저주를 받을 일을 합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말씀이 성경의 기초가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있지도 않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하면서 삼위일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런 단어가 나온다면 저 역시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아니 단어가 나오더라도 성경의 기초가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문제로 이단이라고 하면 이단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이 만든 교리를 따를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는 여러분이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혜가 있는 성도라면 아니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라면 어느 쪽을 따를 것인가를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가 위대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가 어거스틴이면 뭐하고 그가 칼뱅이면 뭐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들 역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주장보다는 성경을 기초로 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바르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습니다. 그것은 다 사람이 만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를 근거할 만한 성경이 없는데도 억지로 만들어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325년에 만든 하나님을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반대를 하지 않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19절을 보겠습니다. (373)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한분입니다

성경 어디에 위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그럴 리가 없겠지만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맞는다면 위에 대해서 분명히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에도 없는 신을 자기들이 만들어서 심지어는 성령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칭하고 있고 비유로라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제가 무식합니까?

저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모르겠습니까? 아니 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지 않은 것이 확실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한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아타나시우스가 만든 교리에 모두가 사로 잡혀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지옥에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십계명의 제일 계명이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일인칭으로 나입니다. 하나님 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을 믿고 떨고 있습니다.

사단도 하나님은 한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도대체 사람이 왜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이 시대는 지난 1700년 동안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 교리가 결국에는 자기들을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지만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소가 푸주로 가듯이 끌려가고 있습니다.

귀신도 한분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교인들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선지자들을 통해서 당신이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고 또 귀신들도 한분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데 이 시대 교인들만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왜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서 내고 있습니까? 이 시대 성경에 없는 것이 참 많이 있습니다. 삼위일체 뿐 아니라 성탄절이라는 날도 만들었고 또 미국의 청교도들이 만든 추수감사절이라는 것도 만들었고 그러면서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착각에 빠져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차라리 이단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사람이 저를 다 이단이라고 해도 저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그 말씀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를 하려다 보니까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저렇게 해도 안 되니까 결국 삼위일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다만 성경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면 그 답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의 어느 말씀이 기준이 되는지를 모르니까 자기들의 이성으로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사야9:6절을 보겠습니다. (978)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미리 약속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아기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런데 이 아기를 누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만 한 것이 아니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났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라고 말씀하는 것이 이해가 됩니까? 우리는 영의 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영의 일에 있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비유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비유로 보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이 말씀을 가지고 평생을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됩니다. 아니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어떻게 아기가 났는데 그가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까?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성경에 기록이 된 대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다가 삼위일체라는 이상한 신을 만들고 말았습니다.

사단도 삼위일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아기고 아버지입니다. 같은 분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아기고 하나님은 아버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영의 일은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아들입니다

그가 어떻게 아버지가 됩니까? 이사야의 말씀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믿어지는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같이 나오더라도 그분이 같은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들입니까?

아들로 인정되셨습니까? 그럼 그 아들은 아버지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었다면 그분은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셨으면 이사야의 말씀에 근거를 하면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은 간단하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렵게 이 성경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으면 그분이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다보니까 사단도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머리에서 삼위의 하나님을 만들어 내서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리를 따르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교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했습니다. 이렇게까지 말씀을 드려도 삼위일체라는 하나님을 믿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고 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시는 순간에 이사야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성경대로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대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한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다는 말씀을 한 것은 이사야의 말씀을 기초로 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것을 이사야에서는 한 아기가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그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성경으로 안 보고 있는 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니 성경을 보아도 자기들이 이성이 먼저 자리하고 있어서 성경을 성경으로 못 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구약에 이사야의 말씀을 보고 지금 로마서 시작에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의 이 말씀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으니까 고민을 하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단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솔직히 성경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너무 미약합니다. 최소한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아니 비유로라도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겨우 성령을 의인화해서 말씀한 것을 가지고 인격을 운운하고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입니다

그가 무슨 인격이 있습니까? 제발 성경에 없는 말을 만들어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말을 시작이 되면 그것이 인간적으로 고상하니까 모두가 따라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무슨 인격이 있습니까? 성령이 사람입니까? 인격이라는 것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라고 할 때는 신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왜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사야에서 말씀하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고 또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의 말씀을 알고 있다면 사도 바울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다른 성경은 안 보고 그저 로마서에 있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하나님 따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따로가 되고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까 삼위일체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습니다.

누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셨습니다. 그 아들이 누군가 하면 이사야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안 믿어집니까?

아니 삼위일체를 믿고 싶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가 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있다면 저 역시도 삼위일체를 믿겠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 삼위일체는 사람이 만든 신입니다. 성경에서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람이 만든 교리를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성경에서 말씀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는 각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누군가는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첫 계명이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디모데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342)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기약이 이르면,

주님이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주님이 반드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홀로 한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14절을 보겠습니다. (416)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이시고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환상을 보면서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분입니다.

다만 표현을 다르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고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자입니까? 성경 어디에 성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입니다. 아들로 인정이 되신 그 분이 만왕의 왕이시고 만 주의 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자는 안 됩니다.

반드시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자가 되는 순간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아들로 인정을 받으시면 그가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고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로마서의 말씀만 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복음입니다. 성결의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되신 분입니다, 그 아들이 누군가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유일하신 한분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삼위일체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그분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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