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4: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는 정말 가슴 벅찬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은 전혀 모르고 그저 인생들의 감성에 빠져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통을 당하시는 것만을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그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 영화는 인생들의 종교성만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입니다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이 창조조의 생명을 얻어 실상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도 그 하나님 나라에 ..